프로그램명 : | 민족과학 대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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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개 : |
한국에도 과학이 있는가?
한국에도 과학이 있었다. 그 과학은 현대과학과 비교해도 충분한 경쟁력을 지닌 살아있는 '현재'의 과학이다.
일상 속에서 탄생된 그 과학을 현대과학은 '미스터리'라고 하지만
그것은 미스터리가 아니다.
미스터리라는 말은 우리의 과학을 신비화 시켜버린다.
그로 인해 우리의 과학은 장인의 '비법'으로나 치부된다.
이 프로그램은 미스터리라는 이름으로 무시되고 사장되어 온 한국의 과학을 현대과학의 잣대로 밝혀내고 있다.
'쇠'와 '흙'과 '나무'라는 가장 원소적인 세 물질에서 탄생된 '방짜' '구들' '악기'를
대상으로, 그 과정에 깃든 과학적 원리를 3편으로 나눠 밝혀낸다.
마지막 4편에서는 우리의 의식주에 담긴 생태과학적 측면을 증명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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