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구정연휴에는 예년과 달리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상생방송 시청을 했습니다.
특히 아버님과 함께 윤창열 교수님 강의를 시청하면서 우주 1년의 큰 틀과
국제정치의 흐름에 대해서 담론을 나누는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버님과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계속 성장할 수 밖에 없는 우리 증산도 개척역사의 힘이 느껴졌습니다. ^^
제목 | 아버님과 함께 시청했습니다. | 글쓴이 | huey | 날짜 | 2008.02.07 2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