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데체 이 방송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보기가 하늘으 별을 따는 기분이다.
밥 먹으라 해놓고 유리병 속에서 젓가락도 앖이 꺼내 먹으라는 것과 같이 어렵다.
짜증난다.
상생방송 다시 들어오지 말아야지 해놓고 맛있는 냄새만 풍긴다.
재방송을 클릭 하나로 볼수 있게 쉽게 못하나.
폐지 하면 들어와 짜증나는 일이 없을 것 아님가.
제목 | 또 들어와 헤매다 짜증납니다. | 글쓴이 | song007bs | 날짜 | 2012.05.02 1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