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3) 글쓴이 hihyahoo 날짜 2015.07.07 16:12
☞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3)

☞ 청소년들이여, 부모님들과 그리고 선생님들과 대화하라!

☞ 청소년들이여, 지난 (2)에서 강조했듯이 내가 나의 취향에 전혀 맞지 않는 “우리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이라는 강한 표현을 쓰는 것은 이 나라의 마지막 희망의 보루로 남아 있는 너희들과 부모님들 사이의 연대를 끊으려 하는 것이 아니고 너희들이 부모님들과 합리적인 토론을 통해서 부모님들이 가지고 계신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깨트리기 위해서이다!

☞ 청소년들이여, 지금까지 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눠 본적이 없는데 지금 갑자기 부모님들과 또는 기성 세대들과 무슨 대화를 어떻게 나누라는 것인가? 하면서 너희들은 의아한 생각이 들 것이다.

☞ 시간 관계상 지금 이 문제를 가지고 너무 많이 지체할 수는 없으나,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1)과 (2)에서 다룬 ‘바이러스 문제들과 “기성 세대들과의 대화”라는 문제를 함께 연결 시켜서 한 번 살펴보도록 하자.

☞ 또 다시 강조하지만 우리는 지금 정보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이 많은 정보들 속에서 과연 어떤 정보들이 진실이며 어떤 정보들이 거짓인지를 골라서 분별해 낸다는 일은 웬만한 지식을 가지고는 참으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 설사 자신이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분야의 정보에 대해서도 그러하다. 그러니까 어떤 정보들은 전문가 자신들에게도 그 진·위를 가리는 것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나는 (1)과 (2)에서도 강조 했듯이 정보 홍수 속에서 너희들이 진실과 허위를 가려 낼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는 안목을 키워주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고 믿고 있다.

☞ 그것이 어느 분야가 되었건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은 결코 중요한 일이 아니다.

☞ 진실과 허위를 가늠해서 분간할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한 일이다.

☞ 너희들은 이 지혜를 터득해야만 된다. 나는 너희들이 그러한 지혜를 터득하도록 가르치려는 것이다.

1) 너희들이 기성세대들이 지니고 있지 않은 지혜를 갖추었을 때 과연 어떤 변화가 올 것인가를 다음과 같은 예를 가지고 살펴보자.

1-1) 중·고등·대학생의 경우; “청소년이여, 깨어나라! (1), (2)”를 읽었다면 학교 수업(굳이 과학 또는 생물시간이 아니라도 된다!) 시간에 선생님께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할 수 있을 것이다.

1-1-1) “선생님, 이 지구상에서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합니다. ‘바이러스’는 아예 기술적으로도 볼 수가 없다는데 그게 정말 사실입니까?”

A) 이 질문에 대해서 선생님이 만약 “그래, 그 말이 맞다.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이 세상에 아직 없다”라고 대답한다면 그 다음엔 너희들이 계속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이어 갈 수 있을 것이다.

☞ 아니 그렇다면 볼 수가 없는 ‘바이러스’를 대·소변 또는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채취했다. 또는 분리해 냈다고 언론에서 떠드는 소리들은 모두 거짓말 아닙니까?

☞ 또 언론에서 그렇게 떠들어대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라느니, ‘메르스 바이러스’하는 소리들은 모두 다 거짓말 아닙니까? 우리 청소년들이 이 사회에서 도대체 무엇을 배우라고 어른들은 온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사기를 치는 것입니까?

B) 위의 1-1-1) 질문에 선생님이 만약 “이 세상에 ‘바이러스’를 본 사람이 없다는 말은 틀린 말이다. 너희들이 배우는 대로 ‘바이러스’는 20~400nm의 크기를 가진 균이다”라고 대답한다면 너희들은 계속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면 된다.

☞ ‘바이러스’를 보고 그 크기를 잰 사람이 누구입니까? 누가 그 일을 해 냈다면 그는 틀림없이 노벨상을 받았을 터인데 그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 아니면 “이 세상에 나와 있는 최고 성능의 초 고압 전자 현미경을 가지고도 ‘바이러스’는 관찰을 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초 고압 전자 현미경을 5,000kV로 높여서 시료를 관찰하려면 이 초 고압을 유지 시키는 것도 기술적으로 어렵고 이 때의 관찰 환경이 ‘초 진공 상태’(초 고압이 될수록 초 진공 상태가 되어야 함!)가 되어서 그런 조건에서는 생명이 있는 어떤 시료도 살아 있을 수가 없다고 하는데 어느 연구소에서 누가 어떤 현미경을 가지고 어떻게 관찰을 해서 ‘바이러스’의 크기를 알아냈다고 하나요?”

1-1-2) “선생님, ‘DNA-바이러스’, ‘에볼라 바이러스’ 또는 ‘메르스 바이러스’라는 단어들은 모두 인류를 상대로 사기를 치기 위해서 사기꾼들이 만들어 낸 인공 ‘사기 합성어’라고 하는데 그게 정말 사실입니까?”

☞ 선생님, 그게 무슨 말인지 잘 모르시겠다면 “청소년이여, 깨어나라! (1), (2)”를 한번 읽어 보십시오!


☞ 대학교에서 ‘바이러스’와 관련된 분야의 전공을 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대학을 졸업할 때 수 천 만 원의 빚 더미위에서 출발해야 되는 현실을 직시해야만 한다!

☞ 그렇다면 대학에서 배우는 쓰레기 거짓 정보들을 지식이라고 착각하고 그 많은 시간과 돈을 낭비하는 어리석음에 계속 빠져들 것이냐에 관한 심각한 고민과 함께 위의 질문들에 대해서 교수들에게 따지고 물어야 할 것이다.

☞ 이렇게 기성세대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일을 혼자서 하지 말고 SNS를 통해서 주위 친구들과 집단적으로 하는 것이 커다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을 잘 활용하기 바란다.

☞ 너희 청소년들이 기성세대들에게 계속 그런 질문을 던져야만 기성세대들이 비로소 공부를 하기 시작한다!

☞ 자신들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고 거꾸로 학생들에게서 배워야 되는 처지에 선생님들이 내 몰려야 현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게 된다는 말이다!

☞ 부모님들과의 대화에서도 마찬가지다. 너희들이 부모님들께 대화를 유도해야만 부모님들 고집·불통의 벽이 허물어진다.

☞ ‘정신적인 거지 근성’과 ‘육체적인 거지 근성’의 차이는?

☞ 건장한 신체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 일을 해서 자신의 밥벌이를 하는 대신에 길거리에서 손을 벌리고 남들에게 구걸을 한다면 누구나 다 그를 욕할 것이다. 그가 ‘육체적인 거지 근성’에 묻혀서 살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거지 신세를 면할 수 없을 것이다!

☞ 그러나 그가 자신의 ‘육체적인 거지 근성’을 떨쳐 버리고 열심히 일하고 노력한다면 그는 미래에 큰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 옳고 그름을 자신이 스스로 판단해서 세상을 살아 갈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판단은 뒤로 젖혀 놓고 우선 남이 가는대로 쫒아가는 정신 또는 남이 시키는 대로 무작정 따라서 하는(심지어 그것이 옳지 않은 짓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따라하는..) 정신이 바로 ‘정신적인 거지 근성’이다.
그는 죽을 때까지 노예 신세로 의미 없는 삶을 살아야만 할 것이다!

☞ 그러나 그가 자신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을 과감히 떨쳐 버리고 나와서 자신이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해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기 시작한다면, 그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으로 노예의 삶을 살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올바르게 이끄는 지도자의 길을 가게 될 것이며 그것은 그 자신의 인생은 물론이고 그와 연계되어 있는 그의 조상신들의 ‘孼(얼)’을 빛내는 삶을 살게 되어서 죽은 다음에 ‘靈(영)’의 세계에서도 큰일을 하게 될 것이다.

☞ 天孫(천손)의 의무를 받아서 이 땅에 온 우리 기성세대들이 ‘정신적인 거지 근성’의 고정 틀을 깨고 나와서 인류의 지도자 역할을 담당해야만 하는데도 만약 우리 기성세대가 이를 방기한다면 우리 조상들은 물론이고 우리 자신들 역시 이 짧은 세상을 하직한 다음에 정말 긴 세월을 보내야하는 ‘靈(영)’의 세계에서도 계속 노예의 신세를 벗어 날 수가 없다. 그래서 너희 청소년들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 지난 “청소년이여, 깨어나라! (1), (2)”에서는 딱딱한 이야기들을 많이 했으므로 이번 (3)에서는 좀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너희들이 부모님들과 또는 선생님들과 아니면 주위 친구들과 대화를 할 수있도록 해보자.

? ☞ 다음 사진을 보려므나.



뛰어난 연출가인 ‘오바마’가 동양 여자를 꼭 끌어안고 있다.

☞ 대통령과 사진을 찍을 때는 이런 강한 신체 접촉은 거의 대부분 불가능하다.

☞ 이런 사진을 보면 너희들은 즉시 “아, 이것은 어떤 목적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연출을 한 사진이다”라고 판단하면 된다.

☞ ‘오바마’는 무슨 목적으로 왜 이런 연출을 했을까?

☞ 작년에 국제 제약회사들이 전 인류를 상대로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 놀음을 하면서 사기를 칠 때 처음 발병해서 죽은 사람을 아프리카에 와서 봉사 활동을 하던 ‘벨기에 간호사’라고 언론을 통해서 퍼트렸다.

☞ 지난 (2)에서 소개한 피터 피엇(Peter Piot) 박사가 독일 슈피겔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벨기에 간호사’가 죽었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한다. 상식적으로 유럽의 간호사가 아프리카에 갈일이 없다.
더구나 최초 서양인 발병자가 지니는 그 중요성에 비춰 볼 때 그녀가 실존 인물이라면 그녀의 인적 사항이 당연히 사진과 함께 세상에 공개가 되어야한다. 그러나 그렇지를 못했다.

☞ 국제 제약회사들이 전 인류를 상대로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 놀음을 하는데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가 아프리카에 의료·지원팀을 보내겠다고 나섰다. 당연히 국내에서는 ‘에볼라 바이러스’가 90%의 치사율을 가진다는데 사람을 사지로 보내는 것이 아니냐? 라는 반발이 나오게 되었다.

☞ 이 시기에 위의 사진이 나오고 사진의 제목은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가 완치된 간호사를 오바마가 포옹하고 있다”라고 쓰고 있다. 그것도 아시아 여자들을 불러서..

☞ 너희들은 이제 에볼라 바이러스’ 전염병의 ‘감염’, ‘완치’라는 따위의 판정이 모두 사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니 국제 제약회사들이 전 인류를 상대로 대담하게 벌리는 이 사기극이 일개 회사 차원의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작년에 우리정부는 아프리카에 의료·지원팀을 보냈고 그 중에서 한 명이 ‘감염 의심’으로 독일로 수송되었으나(국제 제약회사들의 본부는 대 부분 독일에 있다) 이 사기꾼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 놀음을 우리나라로 옮겨 오는 것에는 성공을 하지 못했다.

☞ 그러나 이 사기꾼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라는 이름 대신에 ‘메르스 바이러스’라는 귀신 놀음으로 우리나라에서 전 국민을 ?‘대중공포심 유발’로 몰고 가는 작전은 금년에 대 성공을 거두었다.

☞ 이 사기꾼들은 우리나라의 온 국민이 이제 ‘메르스 바이러스’ 귀신을 막는 ‘액땜 백신’을 학수·고대하면서 기다리도록 만들었다.

☞ 무식한 사람에게 무당이 “당신 몸에 귀신이 붙었다. 굿을 해서 액 땜을 해야 된다”라고 공갈을 치면서 공포심을 조장하면 대부분 넘어 간다.

☞ 그러나 우리나라 전 국민의 교육과 의식 수준이 지금 이런 사기꾼들의 귀신 놀음에 그냥 계속 속으면서 당하고 만 있을 수준들이 결코 아니다. 그런데 왜 당하는가?

☞ 서양인들이 하는 말을 아무 의심 없이 그냥 받아들이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 국제 사기꾼들은 왜 그토록 집요하게 우리나라를 그들의 작전 타겟으로 삼고 있는가?

☞ 우리나라가 이들에게서 ‘액땜 백신’을 사준 것이 2009년에 2,650만 달러였다. 이게 2011년에는 무려 그 5배가 되는 12,030만 달러에 이른다. 앞으로는 계속 더 크게 늘어 날 것이다.

☞ 이들에게 우리나라는 그야말로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다.

 이들이 한 때 중국에서 ‘샤스’ 귀신 놀음을 벌려서 크게 재미를 보았다. 그러나 이들과 오래 동안 결탁해 온 중국 공무원들의 부정이 너무 커지면서 그만 들통이 났다. 중국 공무원들이 받은 뇌물이 밝혀진 액수만으로도 천 억 원대에 달했다.

☞ 중국에서는 뇌물 수수 공무원들이 사형을 당하고, 쏟아지는 비난을 견디지 못해서 이 국제 사기꾼들도 공개 사과를 했는데 내가 아는 바로는 아마 이 사기꾼들이 외국 국가에 공개적으로 사과를 한 것은 지난 100년 이래로 이게 처음인 것으로 안다.


☞ 너희들은 이제 이 국제 사기꾼들은 왜 집요하게 우리나라를 그들의 작전 타겟으로 삼아야만 하는지를 국제적인 관점에서 판단할 수 있는 안목과 지혜를 가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된다.

☞ 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면 당할 수밖에 없다!

☞ 그리고 먹힐 수밖에 없다!

☞ 이것이 진리다!

☞ 지난 (1)에서 설명했듯이 이 국제 사기꾼들은 전혀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반대로 자신들의 뛰어난 지적 능력의 증명
이며 승리라고 믿는다. 그들의 머리 돌아가는 프로세스가 우리 동양인들과는 아예 바탕에서부터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이다.

☞ 그들은 가정교육에서부터 학교교육에 이르기까지 그 외에는 달리 생각을 할 수가 없도록 가르쳐져서 키워졌기 때문이다.

☞ 절대로 그들을 욕하고 탓해서는 안 된다. 이것은 오로지 우리 자신들의 문제다!

☞ 지금 이 세계를 자신들의 의도대로 끌고 가는 세력들의 실체를 모르는 채 학교에서 대학 입시를 위한 암기식 교육이나 ‘홍익인간’이 되라는 식의 교육만으로는 결코 너희들이 이 모진 세상을 헤쳐 나갈 수가 없도록 되어 있는 것이 엄연한 현실이다.

☞ 세상을 크게 보는 안목을 가져야만 스스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게 된다.


☞ 누누이 강조하거니와 나는 너희들이 그런 지혜를 가질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다.

☞ 이번 (3)에서는 너희들이 주변 사람들(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재미있게 대화할 수 있는 이야기 거리를 소개해 주겠다고 앞에서 약속했으니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마.

☞ 앞에서 미국 ‘오바마 대통령’ 사진을 소개했으니 그와 연관된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마.


☞ 내가 만약 3~4년 전에 다음과 같은 말들을 했다면 너희들은 어떤 생각을 했을지 한번 생각을 해 보거라.

                                   

1) 미국 ‘오바마 대통령’의 대통령 부인인 ‘미셜 오바마’ 영부인께서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다!
2) 미국의 영 부인께서는 여자가 아니고 남자이기 때문에 ‘오바마 대통령’은 동성 연애자다!
3) ‘오바마 대통령’과 ‘미셜 오바마’ 영부인께서 자신들의 자녀들이라고 세상에 내보이고 있는 두 딸들은 모두 가짜다!

☞ 3~4년 전에는 국내에서 위와 같은 말들을 도무지 꺼낼 수가 없었다. 주위 사람들로부터 미친 사람 취급당하는 짓을 자청해서 할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그런 말을 입 밖에 꺼낼 수가 없었던 것이다.


☞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지난 해 부터 미국에서도 이런 의혹이 공공연하게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서 각자가 한 번 확인을 해보려므나.

https://www.youtube.com/watch?v=3Y6XW7hgfq8
(Michelle Obama IS A MAN!! PROOF!! 2014)

☞ 위의 동 영상을 보고 난 후에 너희들은 “아니 세상에! 미국의 영부인이 여자가 아니고 정말 남자였구나” 또는 “미국의 영부인이 여자가 아니고 정말 남자일까?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세상을 그토록 오래 동안 교묘하게 속일 수가 있었다는 말인가? 그것을 나는 도무지 믿을 수가 없다”로 의견들이 갈라지게 될 것이다.




오바마 부부 성생활에 대해서


☞ 만약 너희들이 미국 대통령들의 사 생활에 더 깊이 관심이 있다면 오바마 전임의 ‘부시 대통령’의 사생활에 관한 자료들을 찾아 보거라. 그가 대통령 재임시에 자신의 동성연애 상대자로 백악관으로 가장 많이 불러들인 젊은이의 사진과 그 젊은이의 맨숭 머리에 진하게 키스를 하는 사진까지도 찾아 낼 수가 있을 것이다.





부시 대통령의 위대한 모습 동영상



☞ 내가 너희들에게 이런 이야기 거리들을 들려주는 것은 단순히 너희들을 재미있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누누이 강조하거니와 나는 너희들이 넓고 큰 안목과 지혜를 갖추도록 하려는 것이다.

☞ 이 세계를 움직인다고 하는 지도자들이라는 사람들의 수준이 별게 아니라는 사실을 너희들은 일찍 깨닫고, 우리 기성세대들같이 그들에게 전혀 주눅들 이유가 없는 대범함을 갖추게 하려는 것이다.

☞ 시간이 지나면 다 밝혀지겠지만 미국의 영부인이 여자가 아니고 남자면 어떠냐. 오바마가 금년에 동성·연애자 혼인법이 통과된 것을 두고 “미국의 위대한 승리다”라고 외치지 않더냐.

☞ 너희들이 터득해야 할 지혜는 너희 부모님들이 착각해서 믿고 있듯이 이 세상은 그렇게 단순하게 돌아가고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것을 너희들은 깨달아야 한다.

☞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희들이 깨달아야 할 것은 미국은 너희 부모님들 세대가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과 같이 우리민족이 마냥 존경하고 무작정 그들이 말하는 대로 그냥 따라가야 할 대상이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 미국민들의 80% 이상이 ‘9;11 테러’가 ‘알카이다’ 소행이 아니고 부시 정부가 자국민을 상대로 벌린 내부 테러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 우리나라 국민들만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아니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국 정부가 자·국민들을 상대로 수 천 명을 죽이는 그런 끔찍한 테러를 자행하고도 이 반 인륜적인 범죄를 남의 나라에 뒤집어씌우는 짓을 하고 있다”라는 생각 자체를 아예 상상할 수 있는 능력조차 상실한 상태에 놓여진, 서구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 미국을 혐오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아직 세계를 이끌고 나가는 힘을 잃지 않았고, 미국은 우리 天孫(천손)들과 함께 세계에서 유일한 독특한 문화를 꽃 피울 수 있는 저력이 있는 나라다.

☞ 인류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것으로 하늘의 소명을 실천해야 할 우리 天孫(천손)들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너무나 소중하고 필요한 존재다. 그러나 우리가 존경하고 따라야 할 대상은 결코 아니라는 점을 너희들이 깨닫는 지혜를 가져야만 한다.

- “임금의 스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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