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1) 글쓴이 hihyahoo 날짜 2015.07.07 16:14
☞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1)

☞ ‘메르스’는 완전 사기극이다!

☞ ‘메르스’는 국제 제약회사들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농락한 희대의 사기극이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메르스’라는 이름의 귀신이 우리 민족에게 주는 의미를 깨달아라!

☞ ‘메르스’라는 이름을 가진 귀신이 이 나라를 온통 뒤집어 놓고 온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고 가더니, 이제는 조상들이 물려준 이 금수강산을 외국인들이 기피하고 혐오하는 땅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 외국에 나가는 우리 민족에게는 마치 ‘메르스’라는 이름을 가진 귀신에 씌인 자들이 혹시나 자신들의 땅을 더럽히려고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꺼림칙한 눈초리가 쏟아지지만, 우리 국민들은 이에 아무런 항변조차도 하지 못하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 이 나라 국민들은 ‘메르스’라는 이름을 가진 귀신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를 무서워하면서 서로의 만남을 기피하게 만드는 공포 분위기에 빠져들었다. 음식점을 비롯한 서민경제의 바탕을 이루는 장소에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고 경제는 더욱 위축되었다.

☞ 그렇지 않아도 어렵기만 한 서민들의 생활은 이 ‘메르스’라는 이름을 가진 귀신 때문에 더 더욱 힘들게 되었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국제 제약회사들이 이 나라 이 민족을 상대로 벌리는 이 사기극에 이토록 온 국민이 그냥 줏대 없이 휘둘리는 우리나라의 현실이 도대체 어찌하여 가능한 것인가?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이는 오로지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우리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 때문이라는 사실을 너희들이 깨달아야만 된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너희들이 이 나라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의 실체를 깨달아야만 이 나라가 산다. 이 나라가 사는 것은 오직 이 길밖에 없다! 너희들마저 서양문화를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추종하는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 물들어버린다면 이 나라의 미래는 없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너희들이 이 나라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의 실체를 깨달아야 너희 부모 그리고 조부모들의 정신을 일깨울 수가 있게 된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너희들만이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으로 자신들의 골수를 채우고 있는 이 나라 기성세대들을 치유할 수가 있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너희들만이 이 나라의 유일한 희망이다. 너희들이 깨어나야만 이 나라가 산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너희들이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 아직 물들어 있지 않다면 국제 제약회사들이 ‘메르스’라는 이름을 붙인 귀신을 가지고 어떻게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농락했는지를 누구나 쉽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설명해 주련다.

☞ 국제 제약회사들이 ‘메르스’라는 이름을 붙인 귀신을 가지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어떻게 농락했는지를 설명하기 전에 내 경력을 잠깐 소개하는 것이 너희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

☞ 나는 30 년 전에 독일 Kahlsruhe 대학의 의료 공학 분야에서 의사들과 함께 공동 작업을 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을 썼다. 의료 공학 분야에서는 유럽에서 제일 큰 동물 실험 체계를 갖춰서 운영을 한 유명 독일 대학에서 내가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사실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

☞ 세계에서 최고 수준이라고 자랑하는 이들의 연구 방법들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나는 잘 알고 있기에, 그들이 자랑하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들이라는 것이 어떤 모순과 이론적으로 어떤 치명적인 결함을 지니고 있는지에 관해서 내가 속속들이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너희들에게 알려 주려는 것이다.

☞ 박사학위가 끝난 뒤에 나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의 여러 기업체에서 독일 경영진들과 동 아시아 지역 마케팅을 담당하는 일을 12년 이상 했다. 독일에서 공부를 마친 사람은 본국으로 반드시 돌아가야만 한다. 독일에서 공부를 끝낸 외국 유학생은 독일에서 취업을 할 수 없도록 법으로 금지 되어 있기 때문이다.

☞ 내가 원한 것도 아니었는데 세계적인 독일 기업에 스카웃되어서 한국인으로는 내가 유일하게 그 예외에 속하는 행로를 걷게 되었다. 독일 법을 비켜가면서까지 독일 기업에서 나를 스카웃한 그 배경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다.

☞ 세계 시장을 상대로 경영을 하는 독일 기업들의 최고 경영자들 정신 상태가 어떤 수준인지를 내가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너희들에게 알려 주려는 것이다.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기성세대들이 너희들에게 인생 최고의 목표로 설정을 하라고 가르치는 대기업의 CEO라는 직책이 결코 부러워 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내가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려는 것이다.

☞ 한국에서 태어난 한 인간이 지구 반대쪽 독일에 가서 공학박사 학위를 의료·공학·분야에서 수료하고, 산업계에서는 자신의 전공분야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마케팅·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그 대상으로 놓고 경영을 하는 독일 CEO들과 함께 일하는 경험을 하도록 한 기회가 유일하게 나에게 주어진 그 모든 과정이 또한 그냥 우연이 아니라는 점을 너희들에게 일깨워주기 위해서이다.

☞ 내가 만약 내 인생의 이 모든 과정에서 얻게 된 소중한 경험들이 그저 우연이었을 뿐이라고 생각했다면 나는 결코 너희들에게 지금 이 글을 쓰지 않을 것이다. 지금껏 살아 온 내 인생에서의 모든 경험들이 너희들에게 이 글을 쓰기 위한 필연이었다는 사실을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깨달았다. 그래서 내게 주어진 이 필연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그동안 열심히 노력했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이제 국제 제약회사들이 ‘메르스’라는 이름을 붙인 귀신을 가지고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어떻게 농락했는지를 누구나 쉽게 깨닫도록 설명을 해 주마.

☞ 국제 제약회사들이 지난 30년 동안 존재하지도 않는 질병을 만들어서 전 인류를 상대로 백신을 팔아먹는 이 사기극들은 처음에 그 질병의 발원처로 아프리카의 원숭이를 등장 시킨 ‘에이즈’가 그 시작이었다.

☞ 존재하지 않는 질병을 만들어 내는 이 작업들은 대개 미개한 나라에서 실시한다. 사람들의 눈을 속이기가 쉽기 때문이다. 국제 제약회사들에 의해서 이렇게 만들어진 가짜 전염병은 사람으로 전이시키기 위한 매개체를 필요로 한다.(이것을 이들은 ‘숙주에 의한 감염’이라고 사기를 친다)

☞ ‘사스-중증급성호흡기 증후군(SARS)’이라고 매 년 언론에서 떠드는 ‘조류독감(H5N1)’은 아무 죄 없는 철새들이 그 매개체라고 선전을 했고, ‘돼지독감’[Novel swine-origin influenza A(H1N1)]은 돼지를, ‘에볼라 바이러스’는 침팬지, 과일 박쥐를 매개체로 등장 시켰다.

☞ 지금은 없어졌지만 옛날에는 야바위꾼(사기꾼)들이 길거리에서 그릇 3개를 가지고 그릇 속에 있는 주사위를 맞추는 노름으로 사람들을 눈속임해서 사기를 치는 일들이 흔했다. 너희 부모님들께 여쭤보면 잘 설명을 해 주실 것이다.

☞ 중요한 것은 이 야바위꾼(사기꾼)들이 사기를 칠 때 그릇이 2개여도 안되
고 4개여도 안 된다. 꼭 3개여야만 된다. 이 글을 끝까지 읽고 나면 그게 왜 그런지 그 이유를 너희들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 이들이 이번에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농락한 ‘메르스’라는 이름을 붙인 귀신은 그 매개체도 없이 사기를 치고 있는데 이들이 어떻게 이토록 황당한 사기를 쳤는지 일자 무식자도 쉽게 이해할 수가 있도록 논리적으로 명쾌하게 설명을 해주마.

 이 나라와 이 민족을 상대로 이들이 벌린 이번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도 길거리의 야바위꾼(사기꾼)들이 그 도구로 쓰는 3개의 그릇과 같은 3개의 핵심단어를 가지고 사기를 친다.

☞ 첫째 그릇은 ‘메르스’, 둘째 그릇은 ‘DNA-검사’, 그리고 셋째 그릇은 바로 ‘대중공포심 유발’이다.

☞ 위에 언급한 3개의 핵심 단어 그릇들 중에서 어느 것 하나만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도 이 사기술은 통하지가 않게 된다.

☞ 먼저 이들의 사기술 전면에 나선 첫째 그릇인 ‘메르스’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 ‘메르스’ [MERS,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우리말로 번역하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이 단어는 아무런 실체가 없다.

☞ 이따위 표현은 너희들 누구나 장난삼아서 “유럽호흡기증후군”, “미국호흡기증후군” 따위의 말을 만들어서 쓸 수가 있듯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는 천명이면 천명 모두가 서로 다른 정의를 내릴 수밖에 없는 추상적인 단어 모음에 불과하다.

☞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대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이 말이 정확히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먼저 의문을 품어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면 이따위 표현은 수 천 가지의 서로 다른 호흡기 증상들을 모두 하나로 묶어서 추상적으로 표현을 하고 있기 때문에 논리적인 이론과 증명을 절대 기준으로 삼고 있는 과학계에서는 결코 발을 붙일 수가 없는 매우 추상적인 단어이기 때문이다.

☞ 그러니까 국제 제약회사들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농락한 이번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도 ‘메르스’라는 영어 대신에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순수한 우리말을 썼다면 중·고등학생만 되어도 대뜸 다음과 같이 물을 것이다. “그래서 그게 뭔데?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어쩌라고?”

☞ 그런데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순수한 우리말 대신에 언론들과 관료들이 끊임없이 ‘메르스’라는 영어를 뉴스에서 떠들어대니 어느새 국민들은 이게 마치 사람 이름마냥 무엇인가가 실재로 존재하는 실물일 것이라는 착각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과정을 국제 제약회사들의 CEO들은 “대중 세뇌화 작전”이라고 부를 것이다.

☞ 사람들은 아니 이게 과연 무슨 실체가 있는 것일까? 하는 의구심을 가지기보다는 만약 그게 전혀 실체가 없는 그저 애매한 추상적인 단어에 불과한 것이라면 언론들이 매 시간마다 뉴스에서 그토록 심각하게 떠들어 댈 수가 있겠는가? 하는 식으로 안이하게 자신들에게 편한 쪽으로 생각을 하고 만다.

☞ 이렇듯 얼토·당토 않은 “대중 세뇌화 작전”이 매번 성공할 수가 있는 것은 대중들의 무비판적인 안이한 사고 습관 때문이다.

☞ 이제 이번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 계속 등장한 두 번째 그릇인 ‘DNA-검사’라는 단어를 살펴보자. 이 단어 역시 영어 표기 대신에 ‘유전자 검사’라는 순수한 우리말로 바꿔보자. 그리고 나서 첫 번째 그릇인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우리말과 ‘유전자 검사’라는 우리말을 함께 놓아보자.

☞ 이 정도가 되면 너희 청소년들 누구나 아니 “중동호흡기증후군”이 어떻게 유전자를 가질 수가 있다는 말인가? 라는 지극히 상식적인 의문을 떠 올리게 될 것이다.

☞ 정치가이건, 학자이건, 언론이건, 경제인이건 가릴 것이 없이 “정신적인 거지 근성”으로 자신들의 골수를 채우고 있는 이 나라 기성세대들이 순수한 우리말 대신에 아무 의미가 없는 영어를 가지고 뉴스 시간마다 떠들어대니 일반 국민들이 세뇌되지 않고 어떻게 버틸 수가 있겠는가?

☞ 예를 들어서 친자 확인을 위한 ‘유전자 검사’는 말이 된다. 둘 다 사람이라는 실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에서 확인했듯이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말은 그냥 만들어 낸 추상적인 단어에 불과하다. 실체가 없다. 실체가 없는 말장난에 불과한 이 단어가 어떻게 유전자를 가질 수가 있단 말인가?

☞ 그러니까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채취한 어떤 유전자와 비교를 해서 검사를 한다는 말인가?

☞ 누구나 쉽게 이토록 황당한 말장난에 불과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의 비·논리성을 지적할 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의 의식을 마비시켜 버리는 것은 이 사기꾼들이 휘두르는 보검과 같은 세 번째 그릇으로 등장하는 ‘대중공포심 유발’ 때문이다.

☞ “메르스에 감염되면 그 치사율이 30%에 이른다”라며 언론을 통해서 퍼뜨리는 이들의 사기술에 대중들이 불 속으로 뛰어드는 하루살이들 마냥 쉽게 말려들어서 속기 때문이다.

☞ 위의 문장에서 ‘메르스’라는 단어 대신에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우리말을 다시 삽입해보자.
아무 의미 없는 단어에 불과한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사람이 어떻게 감염이 될 수가 있다는 말인가?  그리고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감염이 되어서 30%가 죽는다는 말이 도대체 어떻게 논리적으로 가능하다는 말인가?

☞ 이제 우리 청소년들은 뉴스에서 그토록 떠들어댄 “DNA-검사가 양성으로 나왔다. 아니 그것은 잘못된 판정이었고 음성으로 판정이 바뀌었다. 음성으로 나왔던 판정이 또 다시 양성으로 번복되었다”라는 식의 허접 쓰레기 같은 말장난에 그동안 온 국민들이 어떻게 휘둘렸으며 아직까지도 줏대 없이 휘둘림을 당하고 있는가를 깨달았을 것이다.

☞ 그러나 뉴스를 통해서 대중들이 접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은 사진들과 함께 국민들을 세뇌 시키는 “30%의 치사율”이라는 공갈 때문에 국민들이 속는 것이다.




☞ 이런 공갈 정보들을 매일 매 시간마다 계속 끊임없이 접하게 되면 그저 말장난에 불과한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추상적인 단어가 갑자기 사람을 죽이는 귀신으로 돌변을 하게 만드는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 전 국민이 빠져 들게 되는 것이다.

☞ 국제 제약회사들이 만들어내는 이 치사율은 어떻게 조작되어서 만들어지는가?
거의 대부분의 사망자들은 다른 지병으로 이미 앓고 있던 사람들이었다. 이들이 죽은 이유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 감염이 되었기 때문이 아니고 다른 지병에다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이 만들어 낸 공포심이 더해져서 사망한 것이다.

☞ 청소년들이여, 어느 날 갑자기 위와 같은 복장을 한 사람들이 너를 찾아와서 너를 독방에 감금시키고 활동을 못하게 만든 상태에서 억지로 호흡기를 부착시키고 수많은 사람들이 온통 너를 관찰하면서 이상한 주사약을 투여한다면 네 자신이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를 한 번 상상해 보라!

☞ 제 아무리 건강힌 사람일지라도 그런 공포스러운 환경에 옭아 매이면 성격이 급한 사람은 화를 삭이지 못해서 제 풀에 질려 죽을 수도 있게 된다. 멀쩡한 사람도 이런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으로 그렇게 죽일 수가 있다는 말이다.

☞ 국제 제약회사들이 우리나라에서 벌린 이번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을 통해서 조작해 만들어 낸 그 치사율이 23%대에 이른다고 우리나라가 아닌 외국 기관에서 발표했다. 왜 그럴까? 우리나라에는 자체적으로 이 간단한 계산조차도 올바르게 분석할 만한 전문 인력이 없다는 말인가?

☞ 2009년에 국제 제약회사들이 멕시코에서 H1N1의 변종이라는 이름으로 사기를 쳤을 때 자신들의 계획대로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전염되는 시나리오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는 ‘대중공포심 유발이 작동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 그 당시에는 남미 멕시코인들의 성향을 부추겨서 ‘대중공포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이 사기꾼들이 언론을 통해서 선전한 치사율은 무려 59%였다. 그러나 그게 오히려 역효과를 일으켰다. 일반인들도 그들이 선전하는 치사율 59%가 사기라는 것을 눈치 챌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대중공포심 유발’ 단계에서 실패한 것이다.

☞ 국제 제약회사들의 사기 마케팅이 멕시코에서 ‘대중공포심 유발’이 작동하지 않아서 실패하자, 이들의 앞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세계보건기구(WHO)가 2009년 7월 11일, 이 유행을 ‘세계적 유행’으로 규정해서 무마해주는 쇼를 펼쳐서 이들의 사기가 세상의 지탄을 받지 않고 무마될 수 있도록 방패 역할을 했다는 사실이 독일에서는 부인 할 수가 없는 물증들과 함께 다 공개되어 있는 상태이다.

☞ 이 글이 우리 청소년들을 통해서 세상에 알려진 다음에도, ‘코로나바이러스(MERS-CoV)’라면서 아래 그림과 같은 것을 들고 나와서 전문 용어들로 포장된 말장난으로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국민들을 계속 우롱하고 속이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면 내가 그를 직접 상대할 것이다.

Coronavirus [코로나바이러스]

‘바이러스’는 실체가 없다.

☞ 이 지구상에서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존재하지 않는다.
☞ 실체가 없기 때문이다.

☞ 국제 제약회사들의 사기 마케팅을 위해서 과학계의 사기꾼들이 만들어 낸 이 ‘바이러스’라는 단어 역시 이 세계를 자신들의 뜻대로 조작해서 끌고 가려는 세력들이 만들어 낸 사기술에 등장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추상적인 단어에 불과하다.

“바이러스는 그 존재를 볼 수가 없다”라는 정의는 내가 내린 것이 아니고 이 단어를 만든 사기꾼들이 스스로 그렇게 정의를 한 것이다! 이 추상적인 단어를 꺼내면서 그들 자신들 스스로가 그렇게 정의를 내린 것은, 그들의 정직함 때문이 아니고 그 실체를 밝히라고 요구하는 당연한 과학계의 건전한 요구를 묵살시키는데 그 당시에는 그것이 가장 효과적인 대꾸였기 때문이었다.

“바이러스의 존재를 실재로 볼 수는 없으나 이들은 다른 생물의 세포를 숙주로 기생한다”라는 말을 과학자라고 하는 사람들도 아무 거리낌 없이 해댄다. 실체가 없어서 볼 수가 없는 것이 어떻게 어떤 경로로 다른 생물의 세포 속으로 기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 삼류 소설가도 이따위의 비·논리적인 문장은 쓰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 증명을 생명으로 하는 과학자들이 국민들을 상대로 이런 소리를 부끄러워하지도 않고 당당하게 마구 지껄여댄다.

☞ 인류를 상대로 이렇게 거대한 사기를 치면서 이 세계를 움직이는 종계, 과학계, 금융계의 자칭 지도층들은 모두 한 뿌리에서 만난다.

☞ 이들이 ‘악성 프로그램’이라는 단어 대신에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단어로 바꾸고, ‘악성 프로그램 예방 방지 프로그램’이라는 단어 대신에 ‘백신 프로그램’이라는 3개의 단어들을 섞어 가지고 사람들로 하여금 이제는 인류가 마치 ‘바이러스’라는 실체가 당연히 있어야만 되는 것과 같은 착각 속에 빠져 들도록 하는 사기를 지금까지 쳐 온 것이다.

‘악성 프로그램’이라는 단어나 ‘악성 프로그램 예방 방지 프로그램’이라는 단어는 그 실체가 엄연히 존재한다. 그 실체가 뚜렷한 ‘악성 프로그램’이라는 단어 대신에 ‘컴퓨터 바이러스’라는 단어를 쓰고, 또 그 실체가 뚜렷한 ‘악성 프로그램 예방 방지 프로그램’이라는 단어 대신에 ‘백신 프로그램’이라는 단어로 대치시키는 수법으로 이들은 컴퓨터가 아닌 인류의 생명을 담보로 벌리는 백신 판매 시장을 개척했다.

“백신 예방 접종”이라는 선전 아래 신생아들의 목숨을 담보로 공공연히 독극물이 함유된 주사약을 주사하는 시대가 열리기 시작한 것이다. 그 어떤 보물보다도 더 소중한 자신의 갖난 아기에게 독을 주사하려는 부모가 이 세상에 어찌 있을 수가 있겠는가? 그러나 이 땅의 어머니들은 수 십 가지의 “백신 예방 접종”들 중에서 그 어느 것 하나라도 놓칠세라 노심초사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이제 국제 제약회사들이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농락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의 실체를 깨달았는가? 그러나 더 중요한 사실은 이것은 단지 서곡에 불과할 뿐이며 이제 본격적인 이들의 사기극이 조만간 우리 민족의 생명을 담보로 펼쳐질 것이라는 점을 너희들이 함께 깨달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 이 나라와 이 민족을 농락하고 있는 국제 제약회사들의 CEO들은 자신들의 지능이 동양인들보다 월등히 뛰어나고, 동양인들은 아직 미개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먹잇감이 되는 것은 자연의 섭리라고 믿는다. 너희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조잡한 ‘진화론’의 ‘약육강식’ 논리를 그들 역시 배웠고 그들은 이를 진리라고 의심 없이 그대로 믿기 때문이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그들은 이것을 죄악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는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 수탈한 것이 아니고 미개한 한국인들을 개화 시켰다고 믿는 것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미개한 동양인들이 자신들에게 그렇게 당해 가면서 진화할 것이므로 자신들은 동양인들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 아니고 반대로 선행을 배푸는 것이라고 그들은 믿고 있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이것은 결코 조금도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다. 나는 지금 너희들이 배낭 여행을 떠나면 길거리에서 만나게 되는 서양인들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이 세계를 움직이는 극 소수세력들의 정신 상태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 이들은 Hegel(헤겔)이 ‘Weltgeist(세계정신)’이라는 핵심 단어를 가지고, 불교이론에서 허술하게 베껴온 내용을 정리한 ‘정신 분석학’이라는 조잡한 책에서 전개하는 논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자신들이 대학에서 배우는 ‘인류학’을 또한 진리로 믿고 있다.

☞ 이들이 진리로 믿는 인류학이론에서 우리 동양인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은 “동양인들은 아직 서양인들만큼 완전한 인간의 단계까지 진화하지 못했고,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에까지 진화해 와 있는 미개한 종족들이다”라는 이론이다. 이런 허접 쓰레기 이론을 이들은 대학에서 배웠고 또 이를 진리라고 믿는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결코 그들을 탓하지 마라! 이 모두가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으로 자신들의 골수를 채우고 있는 이 나라 기성세대들이 저지른 자업자득의 결과일 뿐이다.

☞ 일본에서 시작해서 한국 그리고 지금은 중국으로 미친듯이 그 열풍이 옮겨 가고 있는, 서양의 명품 가방에 목을 매는 동양 여자들의 모습을 보라. 그 모습들을 보면서 그들이 달리 무엇을 생각할 수 있겠는가?

☞ 대학에서는 ‘인문학’이라는 이름 아래 온갖 허접 쓰레기 서양이론들을 다 들여다가 아무런 비판 의식없이 철학이라는 포장을 씌워서 다음 세대들에게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자신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을 세뇌시키고 있는 우리나라 대학의 현실을 직시하라!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이 나라 기성세대들의 골수에 절어 있는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 의해서 이들이 만들어 내는 어처구니없는 행동들이 서양의 지도자들 눈에는 동양인은 아직 “자신들과 같은 인간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는 미개한 종족”이라고 착각을 하도록 만들고 있는 것이 숨길 수 없는 엄연한 현실이다.

☞ 5년 전에 우리나라는 이미 국제제약회사들이 벌린 “돼지독감 사기 귀신놀음”에 말려들어서 수 천만 마리의 소와 돼지들을 생매장시키는 무지막지함을 이들에게 각인시킨바가 있다.

☞ 정치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은, 정부가 이 어처구니없는 짓을 하도록 그 당시 농림수산부 장관을 출석 시켜 놓고 국회 상임위에서 토론하고 결정하는 영상들을 찾아서 확인해봐라. 그리고 그게 장관이건 또는 여·야를 가릴 것이 없이 지금 이 나라의 정치인들의 지적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를 그 영상 자료들을 통해서 스스로 판단해 봐라.

☞ 이들에게 이민족의 앞·날을 맡겨 놓고 있다는 사실에 절망하는 국민들의 걱정이 어디에서 기인하는 것인지를 그 영상들을 보면 어린 너희들도 쉽게 가늠할 수가 있을 것이다.

☞ 이 나라 정치인들이 앞장서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으로 온 국민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는 것도 모자라서, 야당은 대통령에게 사과를 하라고 아우성이다.(전 세계에 한국을 2류 국가로, 모든 한국인들은 등신들뿐이라고 대통령이 국민을 대표해서 공표를 하라는 아우성이다!!)

☞ 더 더욱 가관인 것은 여당에서는 ‘메르스’ 판정을 받은 사람들에게 성 범죄자에게나 씌우는 전자 발치를 채우도록 하는 법안을 만들겠다고 설치고 있다!!

☞ 이런 나라 꼴을 보면서 국제 제약회사들의 CEO들은 자신들이 대학에서 배운 “미개한 동양인들의 지적 수준”이 정말로 진리라는 사실을 자신들의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고 그들은 철석같이 믿을 수밖에 없다. 그들이 그 외에 달리 어떤 생각을 할 수가 있겠는가?

☞ 그들은 그 믿음을 바탕으로 이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 뒤에 그들이 노리고 있는 본 게임에서는 소와 돼지가 아닌 우리 민족 전체의 생명을 담보로 하는 큰 판을 벌릴 것이다. 그런 판을 벌려 달라고 지금 이 조잡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 온 민족이 덩실 덩실 춤을 추고 있지 않는가!

☞ 이렇듯 국제 감각이 없는 기성세대가 너희들에게 마냥 인류를 위한 “홍익인간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은 ‘약육강식’이라는 조잡한 이론을 진리로 믿고 이 세계를 끌고 가는 천박한 인간들의 노예로 살면서 이들의 먹잇감이 되라고 가르치는 것과 하등 다를 바가 없이 매우 위험천만한 일이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내가 이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너희들에게 시시콜콜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의 실체를 밝혀주고 끝내려는 것이 아니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 SNS를 통해서 이 글을 네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전하라! 이를 전 국민들이 알도록 하라!

☞ 이 나라를 온통 쑥대밭으로 만든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서 양성, 음성이라는 판정을 내린 ‘유전자(DNA) 검사’를 행했다는 사람들이 누구인지를 밝히라고 요구하라! 그리고 그들에게 물어라!

☞ “당신들이 양성, 음성이라는 판정을 내린 기준으로 사용한 비교 유전자(‘메르스’ 유전자) 샘플은 도대체 누구에게서 언제(이게 매우 중요하다!!!) 어떤 경로를 통해서 받은 것인가?”

☞ 그리고 그들에게 또 물어라! 아무 의미 없는 단어에 불과한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추상적인 단어에서 어떻게 유전자 샘플을 채취했는가를..

☞ 내가 앞으로 너희들에게 계속 알려주게 될 이야기들은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 따위의 시시한   내용들이 아니다. 전 인류의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들이다. 국적을 불문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인류 모두의 운명이 걸려 있는 문제들이다.

☞ 내가 앞으로 너희들에게 풀어 놓게 될 내용들을 너희들은 SNS를 통해서 먼저 전 국민들에게 퍼뜨리라! 그리하면 이는 세계로 뻗어나가서 너희들은 세계가 요동을 치는 경험을 직접 하게 될 것이다!

☞ 너희들이 이일을 성실하게 수행한다면, 나는 너희들을 모든 시험의 지옥으로부터 1년 이내에 해방 시킬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지구촌의 모든 청소년들에게로 이어질 것이다. 만약 내가 말한 일들을 너희들이 성실하게 수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너희들에게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다면 그 때는 그 책임을 내게 물어라. 내가 그 책임을 기꺼이 질 것이다.

☞ 너희들이 입시 지옥으로부터 해방이 되어야, 잡스러운 일들로 손·발이 묶여 있는 선생님들을 그 노예의 족쇄로부터 풀어 줄 수가 있게 된다. 다음 세대들을 올바르게 가르치는 것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시작한 초심은 사라지고, 잡스러운 업무에 묻혀서 하루 하루를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고 사는 선생님들을 정신적으로 먼저 해방 시켜야만 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자신들을 스스로 노동자로 자처하고 나서는(전교조) 어리석음과 현실적으로 그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기에 어쩔 수가 없다고 스스로를 자포·자기하게 만드는 척박한 현실로부터 선생님들을 구해낼 수가 있기 때문이다.

☞ 너희 선생님들이 “바이러스의 크기는 20~400㎚ 이다”라고 자신들이 암기식으로 배웠던 쓰레기 지식들을 너희들에게 앵무새마냥 되풀이해서 암기 시키는 것이 아니고, “이 지구상에서 바이러스를 본 사람이 있을 수가 없는 터인데 도대체 이런 수치를 누가 어떤 근거로 만들어서 다음 세대들에게 대학 입시를 위한 암기식 교육으로 가르치라고 시키는가?”라고 너희들과 함께 따지고 들 수 있는 여건을 선생님들에게 마련해 주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 선생님들이 너희들과 함께 “지금 이 지구상에 나와 있는 최고 성능의 초 고압 전자 현미경을 가지고 100kV에서 5,000kV로 높여서 시료를 관찰하려고 해봐도 그 해상능의 향상률은 이론적으로 겨우 2.5 배에 불과하며, 이것도 초·고압 상태를 안정된 상태로 유지시켜야 하는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뚜렷한 상을 얻기가 힘든 것이 현 미세과학 연구의 한계이거늘, 당신들은 무슨 현미경으로 어떤 조건에서 무슨 현상을 보았다는 것이며, 당신들이 본 그 현상을 가지고 도대체 어떤 샘플과 어떻게 비교를 한다는 기준을 가지고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에서 양성, 음성이라는 판정을 내렸는가?” 라고 조목 조목 따지고 들 때 온 국민들이 선생님들을 존경하고 신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이 길만이 지금 전교조 선생님들을 ‘좌 빨’로 매도하고, 선생님들은 자신들을 이렇게 매도하는 사람들을 ‘보수 꼴통’이라고 서로를 헐뜯고 비방하면서 갈기 갈기 찢겨져 나가는 우리나라 교육계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풀어 갈수 있는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

☞ 너희들이 먼저 그리고 이 지구촌의 모든 청소년들도 따라서 입시 지옥으로부터 해방되어 누구나 돈 걱정을 하지 않고 ‘홍익정신’을 바탕으로 사는 ‘홍익인간’으로써 자신들이 꼭 하고 싶고 또 해야만 되는 일을 할 수 있는 세상을 마음껏 살아 갈 수 있도록 이끌기 위해서 나는 지난 50 여년을 준비해 왔다. 정말로 쉬지 않고 열심히 이를 위해서 준비해 왔다.

☞ 이제 그것을 세상에 펼쳐 보일 것이다. 나는 애초에 이것을 한국에서 펼칠 계획은 전혀 없었다.  이 모든 것을 독일 청소년들과 독일 국민들을 상대로 펼쳐 보이기 위해서 준비를 해 왔기 때문이다. 내가 왜 그래야만 했는지에 대해서는 지면 관계상 그 이유들을 다 밝힐 수가 없다.

☞ 그런데 갑자기 내 눈 앞에서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이 펼쳐졌고 이 상황을 도무지 묵과할 수가 없어서 할 수 없이 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이다.

☞ 너희들이 SNS를 통해서 이를 전 국민들이 알도록 한다면, 나는 원래의 계획을 바꿔서 50 여년을 준비해온 이 결과물들을 독일이 아닌 한국에서 먼저 펼쳐 보일 것이다. 단지 국민들이 그것을 원할 때에만 그리 할 것이다. 그 결정은 내가 아닌 너희들과 국민들이 할 것이다.

- 임금의 스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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