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2) 글쓴이 hihyahoo 날짜 2015.07.07 16:13

☞ 청소년들이여, 깨어나라! (2)

 

☞ 청소년들이여, 너희들의 장래 희망은 무엇인가?

 

☞ 대다수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꿈이 대 기업에 취직을 하는 것이라고 나는 알고 있다. 물론 대 기업에 취직을 하는 사람들도 있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으로 이 세상에 몸을 받아 태어난 것이 서구 과학이 너희들에게 가르치듯이 그저 단순한 물질 생성 소멸의 작용이 아니고, 너희들이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필연의 우주이치에 따른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좀 더 큰 마음으로 이 세상을 보고 미래를 꿈 꾸려므나.


 ☞ 너희 청소년들이 이 세상을 어떻게 관찰하고 판단하느냐에 따라서 너희들의 미래가 그리고 이 나라의 미래가 더 나가서 인류의 미래가 결정될 수밖에 없다.


 너희들이 동양의 이 한반도에서 태어 난 것은 결코 우연의 결과물이 아니다. 또한 너희 부모님들이 이 땅에서 태어 난 것 역시 결코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이 땅에서 살다 간 모든 우리의 조상들이 서구 과학이 말하듯 우연한 물질 생성 소멸의 원리에 따라서 아무런 의미 없이 왔다가 그냥 먼지 로 사라져버린 것이 아니다.


 ☞ 우리 선조들이 그토록 조상신들을 숭배하고 섬기면서 살아 온 지난 수 천 년의 우리 역사는 서구 종교가 말하듯이 버려야 할 미개하고 천박한 동양인들의 문화 풍습이 아니다.


우리 선조들이 가꾸어 온 정신문화는 서양의 정신문화와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넓고 깊이가 있다. 우리 선조들의 정신문화가 지니고 있는 심오한 깊이와 그 빛나는 사상들을 서구인들이 이해하고 납득해서 수긍할 수밖에 없도록, 서구인들이 말하는 치밀한 과학적인 논리와 증명으로 세상에 내 보인 사람이 지난 5000년 동안 이 땅에 없었을 뿐이다.

 

☞ 그런 노력들 대신에 지난 회(1)에서 강조 했듯이 기성세대들은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자신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서 헤어 나오지를 못하고 있고, 서양문화에 대한 자신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을 다음 세대들에게 계속 세뇌시키고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이다.

 

☞ 너희들은 나와 함께 기성세대들이 너희들에게 강요하는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을 뿌리치고, 우리 조상들이 이루지 못하고 이 땅을 떠나야만 했기에 사무쳐 있는 ‘’들을 풀어드리고 암담한 이 세상에 “조상들의 영혼들을 빛내는 일”에 나서야만 된다!

 

☞ 이제 앞으로 너희들은 나와 함께 서구인들이 대학에서 가르치듯이 우리 선조들의 조상신 숭배사상이 “원숭이와 인간 사이 단계에 이른 종족들의 천박한 문화유산”이 아니고, 거꾸로 서양인들의 정신 사상이 바로 그들이 주장하는 “원숭이와 인간 사이 단계에 이른 종족들의 천박한 문화유산”이라는 사실을 모든 동양인들을 대표해서 지구 만방에 펼쳐 보이는 일에 나서야만 한다!

☞ 너희들이 지금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난 것은 결코 그냥 우연이 아니다. 너희들이 대 기업에 취직하기 위해서 이 땅에 온 것은 더 더욱 아니다. 도탄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인류를 구해야만 하는 숭고한 일을 해야만 되는 天孫(천손)의 의무를 받아서 이 땅에 온 것이다.

 ☞ 도탄에 빠진 이 인류를 구하는 논리와 그 행동 요강의 전개 과정은 결코 감성적이거나 국수적인 천박함에 기인하는 것이어서는 안 되며, 굳이 동·서양을 가르고 나눌 필요가 없이 이 지구촌 미래의 주인공들인 청소년들 누구나 기꺼이 승복하고 따를 수밖에 없는 치밀한 논리들과 그 무엇보다도 과학적인 증명에 그 바탕을 두는 행동의 삶이어야만 한다.

 이점을 항상 잊지 말고 명심해야만 한다!

 

☞ 세상을 보는 너희들의 안목을 키워주는 것만이, 너희들이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 물들지 않는 가장 확실한 길임을 나는 잘 안다.

 

☞ 이 세상의 현실을 올바르게 관찰하는 안목을 너희들이 갖추어야만,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의 단단한 틀이 깨져 나갈 수 있는 것이기에 나는 가장 먼저 이일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 지난 회(1)에 이어서 서구 과학이라는 이름으로 너희들이 학교에서 배우고 있는 ‘바이러스’, ‘세균(박테리아)’, ‘백신’에 대해서 알맹이 없는 소모적인 이론 논쟁이 아니고 이를 지금 당장 우리 민족의 코·앞에 와 있는 현실·운명에 직접 연계시켜서 좀 더 살펴보도록 하자.

 

☞ 우선 먼저 너희들에게 ‘에볼라 전염병’, ‘에이즈 전염병’, 그리고 ‘메르스 전염병’에 이르기 까지 이 거대한 사기극에서 주연 역할을 한 대표적인 사기꾼을 하나 소개해주마.


 

피터 피엇(Peter Piot) 박사

☞ 다른 사람을 그것도 세계적으로 존경을 받는 사람을 가리켜서 사기꾼이라는 칭호를 하는 것은 정말이지 내 취향에 맞지도 않거니와 거북하기가 그지없다. 그러나 내 개인의 불편함보다는 세상을 보는 너희들의 안목을 키워주는 일이 더욱 시급하고 훨씬 더 중요하기에 어쩔 수가 없음을 이해해 주기 바란다.

 

지면을 절약해야 되는 관계로 이 사기꾼이 독일의 ‘슈피겔’지와 인터뷰한 내용에서 너희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키울 수 있는 것들만을 골라서 살펴보도록 하자.(인터넷에서 ‘피터 피엇’ 박사를 입력하면 번역된 전문을 읽을 수 있다)

 

☞ 참고로 독일 ‘슈피겔’지는 전 세계의 지성인들이 인정하는 잡지로, 나 역시 세상을 보는 눈이 애숭이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던 유학생 시절에는 이 잡지가 나에게 세상을 올바르게 보도록 하는 안목을 열어주는 길잡이로 철석같이 그렇게 믿었었다.

 

인터뷰 내용중에서 ?“콩고 민주 공화국에서 보내온 혈액에서 체취한 바이러스를 실험용 쥐에게 투여했다”라는 부분과 ?“쥐가 한 마리 씩 죽어 나가기 시작했다”라는 부분과 ?“...치명적인 바이러스란 사실을 깨달았다”라는 내용을 살펴보자.

 

☞ 지난 회(1)를 본 사람들이라면 길거리의 야바위 사기꾼들이 쓰는 3개의 그릇 수법이 여기서 그대로 나오는 것을 금새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다.

 

‘이 지구상에 바이러스를 본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는 사실을 이미 알고 있는 너희들은 ?‘혈액에서 바이러스를 체취했다’는 그의 말이 사기라는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이 사기술을 감추는 수법으로 지난 회(1)에서 설명했듯이 ?쥐라는 매개체를 끌어 들여서 전형적인 이들의 사기 수법의 마지막 단계인 ?‘대중공포심 유발’로 끌고 가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을 것이다.

 

☞ 또한 그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동료들과 술 마시고 잡담하면서 이 ‘바이러스’에 ‘에볼라’라는 이름을 붙인 경위를 자랑하면서 ‘에볼라 바이러스’가 탄생하게 된 배경을 그 스스로 밝히고 있다.

 

☞ 지난 한 해 동안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전 세계의 인류를 상대로 그토록 뉴스에서 떠들어 댄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이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이 사기꾼의 ‘슈피겔’지 인터뷰를 통해서 이제 너희들은 확실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었을 것이다.

 

☞ 지난 회(1)에서 연습했듯이 ‘에볼라 바이러스’ = ‘에볼라(지명 이름)’ + ‘바이러스’.

 

☞ 이렇게 실체가 없는 ‘바이러스’라는 비·과학적인 추상적 개념의 단어에 사기꾼들 맘대로 그 지역 지명 이름을 붙이는 것으로 과학 지식이 없는 99%의 일반인들을 속일 수 있게 된 ‘에볼라 바이러스’라는 귀신이 간단하게 탄생한 것이다.

 

☞ 지난 30년 내내 국제 제약 회사들의 둘러리 역할을 해 오고 있는 이 기사기꾼은 이렇듯 단순한 사기 수법이 항상 성공한다는 사실을 과거 경험을 통해서 잘 알고 있는 것이다.

 

☞ 최초 감염자로 혈액을 제공하고 사망했다는 ‘벨기에 간호사’는 가장 중요한 발원처임에도 불구하고 그 신원이나 모습이 전혀 밝혀지고 있지 않다.

 

☞ 자 이제 이 사기꾼의 수법을 확인했으니 지난해 전 세계를 공포로 몰고 갔던 ‘에볼라 바이러스’귀신과 연계된 것으로 언론들이 인류를 상대로 퍼뜨린 쓰레기 사진 정보들 중에서 인터넷을 타고 떠도는 사진들을 살펴보자.




☞ 이 사기꾼들이 그 발원지를 항상 아프리카로 잡는 것은 자신들의 의도대로 모든 상황을 조작하고 연출하는 것이 가장 쉽고 돈이 가장 적게 들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도 치사율을 자신들 멋대로 조작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위 사진의 아프리카 여인은 왜 서양인들이 이상한 복장을 하고 와서 자신의 모습을 찍어대는지 의아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 이 사기꾼들이 조작해 낸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이 아프리카 지역에 그냥 머물러서는 이들에게 돈이 되지 않는다. 이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을 돈이 될 수 있는 지역으로 끌고 와야만 한다.

 

☞ 온 몸에서 피가 터져 나오면서 치사율이 90%라는 이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을 돈이 될 수가 있는 서양이나 동양의 지역으로 옮겨와서 ?‘대중공포심 유발’을 시켜야만 한다.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위의 끔찍한 서양인 에볼라 환자 사진은 실체가 아니고, 영화 ‘아웃브레이크’에 출연한 영화배우를 상상 속의 에볼라 환자 모습으로 분장시킨 모습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의 모습이라고 이름 붙여진 위와 같은 사진들은 내가 긴 설명을 하지 않아도 너희들 스스로 이제 가짜라는 것을 잘 알 수가 있을 것이다.

 

☞ 청소년들이여! 이 사기꾼들을 결코 욕하고 증오하지마라!

이들의 사기행각이 없었다면 너희들이 국제적인 안목을 갖추도록 하려는 내 노력이 수포로 돌아 갈 수도 있었을 것이고,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의 단단한 틀을 깨려는 내 시도 또한 무산되었을지도 모른다. 이들의 사기 행각에 고마운 마음을 가져라. 그래야 세상을 크게 보는 큰 사람이 된다.

 

☞ 이제 국내로 눈을 돌려서 국내 전문가들이 TV나 언론 매체를 통해서 ‘에볼라 바이러스’ 귀신에 대해서 설명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희들 스스로 전문가들의 수준을 판단하는 연습을 해 보거라.

 

☞ 전 바이러스 학회장 백순영 카톨릭대 의대 미생물학 교수가 TV에 나와서 공포에 떠는 국민들에게 ‘메르스 바이러스’에 대해서 설명을 하는 부분을 들어 보면 “바이러스는 사람 몸 밖에 있을 때는 생명이 없는 물질이다”라고 말한다.

 

☞ 그런데 그는 또 생명이 없는 물질에 불과한 바이러스가 “DNA나 RNA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을 한다. 그의 설명대로라면 책상이나 의자 같은 물질들도 ‘DNA’‘RNA’를 가지고 있어야만 된다.

 

☞ 그리고 그는 생명이 없는 물질에 불과한 바이러스가 사람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 복제를 한다면서 서양 과학의 전형적인 사기술인 3개의 단어를 등장시킨다. 그것이 바로 다름 아닌 ‘바이러스’, ‘DNA-바이러스’, ‘RNA-바이러스’들이다.

 

백순영 교수는 미생물학분야의 전문가로 국내 ‘바이러스 학회장’을 지낸 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순영 교수는 사기꾼들이 만들어 낸 위의 허황된 3개의 ‘사기-합성어’들을 아무런 거리낌 없이 그냥 사용하고 있다.

 

☞ 우리는 지금 정보 홍수 시대를 살고 있다.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과연 어떤 정보들이 진실이고 어떤 정보들이 허위인지를 밝혀내기란 자신이 대학에서 전문지식을 배워서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들에게도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은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진실과 허위를 가려 낼 줄 아는 지혜를 터득하는 안목을 키워주려는 것이다.

 

☞ 정보를 많이 아는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

 

☞ 진실과 허위를 가늠해서 분간할 수 있는 지혜를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지혜를 너희들이 터득할 수가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 내가 지금 하고자 하는 일의 핵심이다.

 

☞ 지난 회(1)에서 잠깐 언급했듯이 ‘DNA-검사’와 ‘유전자-검사’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 ‘유전자’라는 말은 다음 세대에게 전할 유전정보를 갖고 있다는 것을 뜻 한다!!

 

☞ 이 유전자 개념을 서구 과학이론은 ‘염기들의 조합’이라고 표현하고, 이를 4개의 염기들 즉 ‘아데닌, 구아닌, 시토신, 티민=AGCT’라고 칭한다는 것은 우리 청소년들도 모두 학교에서 배웠을 것이다.

 

☞ 아예 과학 분야에 관심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과학지식이 전혀 없는 일반인들을 위해서, 그러니까 너희들이 부모님들을 일깨워드리는 것을 쉽게 하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가능하면 서양학문이 쓰는 전문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누구나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도록 이것을 설명하겠다.

 

☞ ‘DNA’를 사람의 ‘’이라고 생각한다면 ‘유전자’는 사람의 몸속에 있는 ‘장기들’(심장, 간장, 허파, 위장..)과 같다. 몸속에 있어야만 되는 ‘장기들’이 빠져 있는 상태의 사람 ‘’이 살아서 존재할 수가 없듯이 ‘유전자’가 없는 ‘DNA’(deoxyribonucleic acid)가 살아서 존재할 수가 없다는 것은 결코 전문 지식을 전혀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일자 무식자도 알 수 있는 지극히 단순한 상식이기 때문이다.

 

☞ 그러니까 ‘DNA-바이러스’말하는 사람은 그 ‘바이러스’가 지닌 ‘DNA’의 ‘유전정보’(A, T, G, C의 배열 방법)가 어떻게 이루어져 있으며, 그 ‘유전정보’들이 어떤 원리에 의해서 사람의 ‘유전정보’들과 코드를 맞춰서 자기 복제를 한다는 것인지 그 작동 원리를 밝혀야 되는 것은 굳이 과학이라는 말을 꺼낼 필요가 없이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한 일이라고 판단을 할 수가 있을 것이다.

 

☞ 그러니까 누누이 강조하듯이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본적이 없는 사기꾼들이 만들어 낸 추상적인 단어에 불과한 ‘바이러스’라는 단어에 ‘유전정보’들이 모두 빠져 있기에 전문 과학 용어인 ‘DNA’라는 단어를 결코 쓸 수가 없는(신체 장기들이 빠져 있는 몸이 살아 움직인다고 할 수 없듯이...) 데도 불구하고 이 ‘DNA’라는 단어를 꿰맞춰서 ‘DNA-바이러스’라는 사기-합성어’를 만드는 짓을, 다른 사람도 아닌 진리를 축구해야 하는 과학자가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

 ☞ 누군가가 DNA-바이러스’ 또는 ‘RNA-바이러스’라는 ‘사기-합성어’들을 만들어 내서는, 이것이 마치 과학계에서 공인된 과학 용어인양 사기를 치는 짓을 하고 있다면 이 분야의 전문 과학자들이 모두 들고 나서서 그들이 왜 그런 짓을 하는지? 그 저의가 무엇인지를 따지고 들어야만 그 뒤에 숨겨진 그들의 불순한 의도를 밝혀내게 되고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 낼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은 건전한 상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수긍을 할 수가 있을 것이라는 말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제 사기꾼들이 억지로 꿰 맞춰서 만들어낸 비과학적인 용어인 ‘DNA-바이러스’라는 ‘사기-합성어’를 아무런 비판 없이 그대로 수용해서 이 ‘DNA-바이러스’또는 ‘RNA-바이러스’가 사람의 세포 속으로 들어가서 자기 복제를 한다는 식의 허황된 소리를 어찌 과학자가 국민을 상대로 교육하는 TV-인터뷰에서 할 수가 있단 말인가?

 

☞ 또한 DNA가 없는 RNA 단독의 작동 원리는 아직 세상에 나온 바도 없지 않는가.

 

☞ 특히 미생물학분야의 전문가로 국내 ‘바이러스 학회장’ 까지 지낸 백순영 교수는 국민을 상대로 교육하는 TV-인터뷰에서 “우리나라나 ‘메르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다른 나라는 ‘메르스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다!”라고 서슴없이 말하고 있는데 이렇게 황당하고 잘못된 표현이 우리 국가와 민족에게 끼치는 해악이 얼마나 큰 것인지를 한 번 생각해 봤는가?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내가 지난 회(1)에서부터 “메르스 사기 귀신 놀음”이라는 표현을 계속 강조하는 이유를 이제 너희들이 좀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가 있게 되었을 것이다.

1) “신체 장기들이 아무 것도 없는 몸으로 움직이는 것은 이 세상에 귀신밖에 없다”. ‘메르스’는 “중동호흡기증후군”이라는 아무 의미 없는 추상적인 단어에 불과하다.

 

2) ‘바이러스’라는 단어 역시 이 지구상에서 어느 누구도 ‘바이러스’를 본적이 없기에 사기꾼들이 만들어 낸 추상적인 단어에 불과하다.

 

3) 여기에 ‘유전정보’들이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의 ‘DNA(‘인체의 장기들’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는 상태로 움직이는 귀신의 ‘몸’)이라는 사기성 단어들을 끼워 붙여서 만든 “메르스 DNA-바이러스”라는 ‘사기-합성어’를 다른 나라들은 가지고 있지 않는데 불행하게도 우리나라만 가지고 있다고 하는 말을 국내 ‘바이러스 학회장’ 까지 지낸 분이 국민을 상대로 어떻게 그렇게 쉽게 할 수가 있다는 말인가?

 

 ☞ 청소년들이여! 내가 지난 회(1)에서부터 온 나라가 “귀신 놀음에 춤을 추고 있다”고 계속해서 강조한 이유를 너희들은 이제 확실하게 깨달았을 것이다!!

 

☞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여! 그러나 너희들이 절대로 착각해서는 안 되는 근본이 하나 있다.

 

☞ 우리 기성세대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 대해서 내가 너희들에게 이토록 끊임없이 강조하는 것은 너희들로 하여금 우리 기성세대를 매도하라고 선동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 그러지 않아도 찢겨질 대로 찢겨져 나간 상태의 이 나라 국민들의 마음속에 이제 마지막 보루로 남아 있는 부모 자식들 사이의 연대마저 끊으려하는 미친 짓을 내가 지금 하려는 것이 아니다!!

 

☞ 갈 길을 찾지 못한 채 헤매면서 내리 막 길을 가고 있는 이 나라를 돌려 세우고, 잘못된 길로 가고 있는 이 세상을 바로 잡아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인류의 지도자 역할을 하는 나라로 비상시키는 이 큰 일은 결코 너희 청소년들이 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 이 일은 天孫(천손)의 의무를 받아서 이 땅에 온 우리 기성세대들만이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시작할 수 있는 일이다.

 

☞ 우리 기성세대들은 天孫(천손)으로써 이 숭고한 일을 해야만 하는 책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깨닫지 못한 채 이토록 서로를 비방하고 헐뜯는 것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는 것은,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서 우리 기성세대들이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 이 글을 쓰는 나 역시도 어쩔 수 없이 그런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 철저하게 젖어 있었던 시절이 있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이 어떤 것인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20년 전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우리 국민들의 “정신적인 거지 근성”을 깨기 위해서 몸을 던져 봤다가 뼈저린 아픔과 고통을 겪고 좌절한 경험을 나는 가지고 있다.

 

☞ 전 세계에서, “죽을 때까지 일편단심 똥고집”이라는 말이 왜 우리나라에만 있는지를 처절하게 깨달은 시간들이었다. 그것은 국민들이 나에게 “이 일은 너 혼자 나서서 될 일이 아니다”라는 진리를 깨닫게 해 준 소중한 경험들이었다.

 

☞ 내가 너희들에게 “이 일을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나라의 청소년들뿐이다”라고 계속 강조하는 것은 그 어느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 고집불통의 너희 부모님들이지만 그래도 너희들이 논리적으로 납득을 시켜드리면 자신들의 잘못을 기꺼이 수긍하고 받아들일 분들이라는 사실을 내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이를 계속 강조하는 것이다!!!

 

“죽을 때까지 일편단심 똥고집”이라는 말도 세계에서 우리민족만이 쓰는 말이지만 “이 세상에 자식을 이기는 부모는 없다”라는 말을 쓰는 것도 역시 우리 민족밖에 없다.

 

☞ 착각하지 말거라! 그 것은 부모님들이 너희들을 사랑해서가 아니다.

 

☞ 자신들이 죽은 다음에 자신들의 혼을 더 높은 단계로 일깨워서 인도해 줄 유일한 연줄이 자신의 자손뿐이라는 사실을 너희 부모 자신들은 정작 전혀 모르고 계시지만, 지금 너희 부모님들의 몸 안에 들어와 내재해 있는 ‘蘖(얼)’들이 그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 “蘖(얼) 나간 인간”, “蘖(얼)’ 빠진 놈”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 ‘蘖(얼)’이 자리 잡고 있는 자리를 ‘얼굴’이라고 말해온 조상들의 지혜를 말로는 따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는 모습은 천박한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기성세대들에게 “우리가 지금 정말 계속 이러고 있을 때입니까?”라고 정신이 번쩍 들도록 소리 칠 수 있는 것은 오직 너희 청소년들뿐이다.

 

☞ 세계의 모든 대학에서 예외 없이 마치 인문학의 뿌리가 고대 그리스로 가르치면서도 ‘Platon’이 말한 “H?hlengleichnis; 동굴 속의그림자”를 올바르게 설명하는 철학 교수는 단 한 명도 없다.

 

☞ 세계 철학계의 최고봉이라고 불리는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도 이게 무엇을 뜻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하지 않는가.(EBS: ‘마이클 샌델’ 교수 강의 참조)

 

☞ 잘 모르겠다고 고백하는 ‘마이클 샌델’ 교수는 그래도 솔직한 편이다. 국내 철학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그야말로 참으로 가관이다.

 

☞ 세계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는 인문학의 핵심인 ‘Kant’의 “Ding an sich”(‘物·자체’라고 잘못 번역해서 가르치고 있다!), “Transzendenz”(‘超越·초월’이라고 잘못 번역해서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Vern?nft”(‘理性·이성’이라고 참으로 황당하게 잘못 번역해서 이것을 철학이라고 대학에서 가르치고 있다!!!)와 ‘Platon’의 “H?hlengleichnis; 동굴 속의 그림자” 모두를 순수 우리말인 ‘蘖(얼)’과 ‘얼굴’을 가지고 체계적으로 풀어내는 논리와 이론은 1시간짜리 동영상 5개 분량이면 충분하다.

 

☞ 그것이 무엇을 뜻하는지 너희들은 짐작할 수가 없을 것이다. 그것은 그 한 방으로 ‘Kant’의 모든 철학 체계가 무너진다는 것을 뜻한다.

 

☞ 하버드 대학의 ‘마이클 샌델’ 교수가 ‘Kant’ 철학이 어렵다고 실토를 하면서 가르치는,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에서 철학이라는 이름의 포장을 씌워서 가르치는 ‘Kant’의 ‘정언명령’, ‘가언명령’ 따위의 허접 쓰레기 이론들을 모두 한 방에 날려 버릴 수가 있다는 말이다!!

 

‘Kant’가 무너지면 당연히 ‘Hegel’이 무너진다!

 

‘Hegel’이 무너지면 우리 선조들의 조상신 숭배사상이 “원숭이와 인간 사이 단계에 이른 종족들의 천박한 문화유산”이 아니고, 거꾸로 서양인들의 정신 사상이 바로 그들이 주장하는 “원숭이와 인간 사이 단계에 이른 종족들의 천박한 문화유산”이라는 반대이론을 체계적이면서 논리적으로 펼쳐 보일 수 있는 장이 새롭게 열리게 된다.

 

☞ 이 새로운 논리 체계를 가지고 ‘소크라 테스’, ‘플라톤’, ‘아리스토 텔레스’, 중세 교부 철학의 ‘토마스 아뀌나스’ 그리고 서구 근세 철학의 ‘데카르트’, ‘키에르 케고르’, ‘쇼펜하우어’, ‘니체’등등 서양의 모든 쓰레기 이론들을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듯이 빨아들여서 정렬 시킬 수가 있게 된다!!!

 

☞ ‘Hegel’이 무너져야 ‘칼 막스’가 무너진다. 그래야 그 동안 우리 민족이 조상들의 깊은 삶의 지혜를 버리고 남·북으로 갈라져 싸우는 것도 모자라서 반 토막의 땅에서까지 ‘좌익’, ‘우익’이라는 천박한 서구사상을 떠들면서 우리가 얼마나 잘못된 삶을 살아 왔는가에 대한 처절한 반성을 남·북을 가릴 것이 없이 우리 기성세대들 모두가 하게 된다!!

 

☞ 남·북이 함께 이 처절한 반성을 해야만 이 땅에서 태어 난 숭고한 天孫(천손)의 의무를 남·북이 함께 깨닫게 되며 비로소 남·북이 하나로 뭉칠 수가 있게 된다.

 

☞ 이 땅에 온 天孫(천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남·북이 하나로 뭉쳐야 비로소 이웃 형제·자매들인 일본이 함께 따라 나서게 된다.

 

‘Hegel’과 함께 ‘칼 막스’가 무너져 내려야 비로소 중국인민의 나갈 길을 제시하고 있는 ‘칼 막스’‘엥겔스’ 그리고 ‘모택동’이라는 조잡한 사고의 틀을 깨고 같은 조상들의 ‘蘖(얼)’을 빛내기 위해서 중국의 형제·자매들이 동참을 할 수가 있게 된다.

 

☞ 그렇게 모든 서양 사상들을 초월해서 아우르는 체계적인 새로운 사상을 바탕으로 세계를 이끌어 갈 ‘홍익 정신’의 ‘홍익 인간’으로 남·북의 우리 동포들이 새롭게 태어나서 사람다운 삶을 시작해야만 일본 그리고 중국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나서게 된다는 말이다.

 

 ☞ 그래야 비로소 미국과 유럽의 형제·자매들이 ‘홍익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새로운 삶에 대한 눈을 뜨고 우리와 함께 동참을 하게 된다.

 

☞ 이렇게 해야만 러시아와 중동의 형제·자매들이 과거 역사에서 쌓여 온 모든 그들 조상들의 원한이 맺혀있는 실타래들을 풀어내면서 또한 우리와 함께 새로운 인류 역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된다.

 

☞ 나는 지난 50 여 년 동안 처절하게 이 숙제를 풀기 위해서 노력해 왔다.

 

☞ 앞으로 차근 차근 진행이 될 것이지만 나는 너희들 모두가, 세계 최고의 철학자라는 ‘마이클 샌델’ 교수의 지적 수준이 겨우 이 정도밖에 안 되는 것이었구나 하는 것을 확실히 깨닫게 할 것이다.

 

☞ 너희들 모두가 ‘마이클 샌델’ 교수의 지적 수준을 뛰어넘는 안목을 갖추어서 “아, 이런 식의 천박한 학문을 하겠다고 하버드 대학의 유학을 꿈꾸며 살아 온 것이 얼마나 미친 생각들이었는가?”하는 것을 너희 부모님들과 함께 뼈에 사무치도록 깨닫게 할 것이다.

 

☞ 너희 청소년들의 도움으로 우리 기성세대들이 천박한 서양문화에 대한 맹목적인 숭배와 추종이라는 “정신적인 거지 근성”을 깨부수고 나와야만 온 민족이 한 덩어리로 뭉쳐지게 되고, 찢겨진 남·북 동포들의 정신들이 한 마음으로 모아지는 일이 가능해진다!!

 

☞ 남·북이 한 덩어리로 뭉쳐야만 그 힘을 바탕으로 흩어진 인류의 정신을 하나로 모아내는 숭고한 天孫(천손)의 의무를 다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 이 숭고한 天孫(천손)의 의무에 혼신을 바치는 일이 바로 “임금의 스승”이라는 뜻이다.

 

☞ 우리 조상들이 물려준 천·지·인 사상에서 ‘天氣(천기)는 발산한다’(‘O’), ‘地氣(지기)는 수렴한다’(‘’) 그리고 이런 ‘天氣(천기)’와 ‘地氣(지기)’를 위에서 아래로 잇는다는 표현이 (‘l’)이다.

 

1) 天氣(‘O’)와 地氣(‘’)를 잇는다(‘l’)는 종합적인 표현이 바로 ‘O’+‘l’+‘’ = ‘’이라는 문자가 되는 것이다.

 

☞ 그렇다면 ‘天氣(천기)’와 ‘地氣(지기)’는 어떻게 이어지는가?

 

2) 하늘에서 ‘人氣(인기)’쪽으로 내려오는 氣運(‘')을 사람들이 받아서 이를 ‘우주 원리’(‘’)에 따라 지상에서 수렴(‘’) 시킬 때 가능한 것이다. ‘人氣(인기)’에 의한 ‘우주 원리’의 지상 실현이라는 종합적인 표현이 바로 ‘'+‘’+‘’ = ‘’이라는 문자가 되는 것이다.

 

☞ ‘천부경’의 시작과 끝인 ‘우주 원리’의 ‘’이 지니고 있는 심오한 ‘우주 원리’가 무엇인지를 깨달은 사람이 아직까지 없었기에 5000 년을 내려오는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을 올바르게 풀어 낸 사람이 여태껏 나올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우리 민족 누구나 이를 깨닫도록 내가 이것을 앞으로 자세히 풀어 줄 것이다.

 

3) 天氣(‘O’)와 ‘人氣(인기)’로 풀어 내야하는 ‘우주 원리’(‘’)를 위에서 아래로 잇는다(‘l’)는 종합적인 표현으로 ‘O’+‘’+‘l’’ = ‘’(義)라는 문자가 되는 것이다.

 

4) 하늘에서 음·양으로 갈려져 내려오게 되는 氣運(기운)의 이치를 (‘')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렇듯 분리되어 내려오는 ‘음·양의 기운’을 ‘人氣(인기)’가 지상에서 상극이 아닌 상생의 ‘우주 원리’(‘’)에 따라서 풀어내야 한다고 하는 표현으로 ‘'+‘’ = ‘’라는 문자가 되는 것이다.

 

5) 이렇듯 하늘에서 음·양으로 분리되어 내려오는 ‘음·양의 기운’을 지상에서 상극이 아닌 상생으로 ‘人氣(인기)’가 풀어내는 길은 마치 太陽(태양)이 자신을 아낌없이 불살라 발산하듯이 우리 인간들의 本(본) 마음(心)이 太陽(태양)과 같은 ‘홍익 정신’을 바탕으로 하는 ‘홍익 인간’으로서의 삶을 지상에서 天氣(천기)가 발산(‘O’)하듯이 마음껏 발산 시켜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표현해서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이 바로 ‘'+‘’ + ‘O’ = ‘’이라는 문자이다.

 

☞ 이렇게 해서 1)의 ‘’ +2)의 ‘’+3)의 ‘’+4)의 ‘’+5)의 ‘’ = “임금의 스승”이라는 문장이 만들어지는 것이며 이를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에서 “本心 本 太陽 昻明 人中”이라고 또렷하게 밝히고 있다.

 

☞ 또한 우리 天孫(천손)들이 “임금의 스승”에 걸 맞는 삶으로 이 숭고한 天孫(천손)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 혼신을 바치게 될 때 비로서 天·地가 ‘우주 원리’(‘’)에 따라서 상생의 기운이 돌게 되는 것이며 이 세상과 저 세상의 모든 원혼들의 ‘’과 ‘’이 풀려져 나가면서 이 지상에 비로소 천국을 실현시키는 후천 시대가 열리게 된다고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에서는 “天·地 一 一終 無 終一”이라고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 이 모든 것들을 나는 시시한 서구의 상대성 원리’ 양자 역학’ 수준을 훌쩍 뛰어 넘는 조직적이고 체계화 된 이론들과 함께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해 보이면서 앞으로 인류가 가야 할 길을 제시 할 것이다.

 

 우리 天孫(천손)들은 아래로는 청소부에서부터 위로는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우리 민족의 경전인 ‘천부경’이 가르치고 있는 역사적인 소명을 받들어서 모두가 함께 이 “임금의 스승”이라는 삶을 실천하기 위해서 이제 모두 하나로 뭉쳐야만 한다.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우리에게는 없다!!

 

- “임금의 스승” -

태그 867

시청자 게시판

2,117개(64/106페이지)
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5854 2018.04.12
856 신의 나라 자미국 localhi 4519 2015.09.16
855 중민의 개념과 중민사회이론의 필요성 localhi 2909 2015.09.15
854 대한민국 인구조사의 역사 localhi 2252 2015.09.15
853 사회구성체 논쟁의 전개과정과 영향 localhi 2808 2015.09.14
852 독립과 통일 영웅 이야기 localhi 2317 2015.09.10
851 상투 튼 고조선인이 가장 오래된 한민족의 얼굴이다 localhi 2127 2015.09.09
850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왜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반대하는가 localhi 1826 2015.09.06
849 아사달로 들어가 산신이 된 고열가 단군 이야기 localhi 2207 2015.09.05
848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논란 localhi 2362 2015.09.04
847 한국문단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localhi 1788 2015.09.03
846 금당 이재복 선생의 생애와 업적 localhi 2293 2015.08.29
845 조선 중기 최고의 시인이자 비평가였던 백곡 김득신의 생애와 업적 localhi 5403 2015.08.28
844 한국의 풍수사상과 풍수지리학 요체 localhi 2663 2015.08.27
843 고조선의 국학을 되살려내야 진정한 광복이 이루어진다. [2] localhi 2719 2015.09.19
842 위기에 처한 한국경제를 살릴 방안은 없는 것인가 localhi 2048 2015.08.26
841 한국의 진정한 광복을 위한 과제 localhi 2300 2015.08.25
840 독립운동가 범재 김규흥 선생의 생애와 업적 localhi 3111 2015.08.24
839 우리 문화재 관리 엉망 localhi 2061 2015.08.22
838 항공대 우실하 교수의 요하문명론 localhi 3375 2015.08.21
837 도산 안창호 선생의 인격혁명론 localhi 2260 201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