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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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 게시판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47891	2018.04.12
1469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 국회 연설문 전문	신상구	1033	2021.02.02
1468	연세대 철학과 김형석 명예교수의 행복론	신상구	1584	2021.02.02
1467	한국전쟁 전후 대구는 ‘진보도시’였다	신상구	1193	2021.02.02
1466	도산서당과 농운정사 보물 지정	신상구	974	2021.02.01
1465	탁월한 행정가로, 군사 전략에도 뛰어 났던 박문수 어사	신상구	875	2021.01.30
1464	백두산 문명과 한민족의 형성	신상구	1598	2021.01.29
1463	선도(仙道)의 대가, 박제상의 정체	신상구	1011	2021.01.29
1462	《징심록》<부도지>와 박제상	신상구	1240	2021.01.28
1461	한국선도의 역사적 의미와 한국선도 유적지 답사	신상구	747	2021.01.28
1460	<부도지>의 저자인 박제상의 한국선도 사상	신상구	656	2021.01.28
1459	대한제국 망국직전 훈장 남발 전말기	신상구	1056	2021.01.27
1458	아픈 역사 되풀이 하지 말자	신상구	716	2021.01.27
1457	둑방의 시인 한성기의 삶과 문학세계	신상구	1241	2021.01.26
1456	의열단장 김원봉의 항일무장투쟁과 잊힌 여성 무장투쟁의 뿌리	신상구	1021	2021.01.25
1455	한민족 최고 경전 '천부경' 삼원조화의 홍익철학	신상구	763	2021.01.25
1454	기미년 4얼 1일 아우내장터 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조인원 선생	신상구	767	2021.01.24
1453	청주고 동문들이 포암 이백하 선생을 다 알고 존경하는 이유	신상구	806	2021.01.23
1452	남포벼루의 장인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6호 김진한 옹	신상구	1498	2021.01.23
1451	운초 계연수 선생은 실존인물이다	신상구	1614	2021.01.22
1450	1909년 일본군의 남한폭도대토벌 작전	신상구	1206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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