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증산도대학] 책으로 편집해내면 좋겠습니다,,,
내용도 좋고 대중적이고... 만들어주세요, 꼭 사고 싶어요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요,,,
부모님 형제들께도 주고 싶구요,,,,
수도복입고 하는 강의를 보았습니다 ((6.20일자 다가오는상생의세상))
듣는이 곧 시청자를 고려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더 좋을 것같습니다.
시청자의 입장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패널끼리 얘기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왜 패널이 카메라를 보고 시청자한테 이야기하지 않는 것일까요?
화자도 왼쪽에 앉은 패널에 집중되어 있구요, 교수님이 하실 얘기를 사회자가 하기도 하더라구요,,,
사회자는 너무 깊은 주장내용을 말하기보다는 정리해주시는 게 듣기 편합니다,,, 태을주 체험사례를 얘기하면서 도장 신도를 언급하시는데 왜 공인 발간되는 개벽지는 언급해주지 않으실까요?
잘만 얘기해주시면 시청자가 서점가서 사서 보고 싶을 텐데요,,,
이런 작은 배려가 시청자를 고려하지 않는 느낌을 더해주거든요,,,
좀 아쉬운 방송이었습니다,,, (새 패널께서는 발음을 정확하게, 또박또박, 틀린 발음이 나오지 않아야 시청자가 귀에 듣기 좋습니다,,,)
늘 방송 지켜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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