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가 어우러지게끔 신세대젊은이들의 연주도 들려주면 어떨까요?
예를들면
인터넷 다음 동영상에서 봤었는데
중고등학생정도의 남학생이 가야금으로 팝송같은것을 기가 막히게 연주하는것을 본적이 있었습니다
퓨젼이라고 해야겠죠
가야금은 악기이니깐 음악은 서양음악도 연주가 가능하겟죠
관현악단이 아리랑 연주가 가능한것처럼요
그런것도 들을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면 어떨까 합니다
무명의 학생이므로 섭외나 작은 연주회형식이나 방법이 많이 있을것같은데여
청소년층이나 젊은 층이 우리 악기나 우리가락에 쉽게 다가 갈수있도록 벽을 허물고 다양한 프로가 되어 더욱 신나고 알찬 프로가 됫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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