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정선보건소 소장님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보면서 참 아름답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세상사람들이 이분처럼 살아간다면 얼마나 세상이 더 아름다워 질수 있을까?? 종교를 떠나서 배푸는 삶을 실천하는 소장님의 삶이 우리시대의 삶의 바른 길잡이가 되지 않을까?합니다. 어머니의 배푸는 삶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결코 어긋나게 자랄수 없을 것이며. 그런 어머니의 삶을 보고 자란 아이들 역시 배푸는 삶을 살아갈 것이고 그 과정속에 스스로 그들은 행복과 인내와 희생을 배우며 스스로도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실천하는 신앙인의 모습속에서 굳이 가르치지 않고도 배우며 실천하게 됨을 발견하게 합니다. 우리가 배워야할 삶을 자세가 아닐까합니다..오늘의 감동과 교훈속에서 다음에 피곤하고 지쳐있을때..제충전하는 시간으로 2회 3회를 두둘겨 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