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에 이어서 도전의 진표대성사님의 구도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도 그 변산에 부사의방장에 가서 그 구도의 현장을 체험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솟아 올랐습니다.
특히 오늘은 과거에 다녀가셨던 석가모니부처님의 탄신일이었는데, 그가 말했던 미래에 오실 구원의 주님, 미륵천주님과 진표대성사의 이야기는 제 가슴을 더욱 깊게 파고 들어왔습니다.
시청자들을 위해 부사의방장에 시청자와 실제로 같이 순례하는 그런 행동프로그램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