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로 쓰니 잘려 나가기에 답글로 답니다.
주역과 정역은 전혀 별개의 것입니다. 다만 ㄱ ㄴ ㄷ 등의 문자를 알아야 글을 쓸 수 있듯이 주역을 이해한다면 아주 심오한 진리인 정역을 이해하기 쉽다는 것이지요.
그간 수천년동안 우리 인류는 성숙의 때를 기다리며 그 바탕을 주역으로 공부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제 그 성숙의 때가 도래했기에 정역이 등장한 것입니다.
그간 수천년동안 우리 인류는 성숙의 때를 기다리며 그 바탕을 주역으로 공부하고 있었지요. 그리고 이제 그 성숙의 때가 도래했기에 정역이 등장한 것입니다.
즉, 하늘과 땅 그리고 인간이 변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