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강독에 감사 드립니다.
좀 더 깨침을 세상에 열어 주시길 바랍니다.
한동석 저자님께서 세상에 책으로 내 놓았듯이
윤창열교수님께서도 미혹한 창생들을 위하여 말소리기운으로 글 뜻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들어서라도 깨달을 수 있는 축복을 듣는이에게 주시길 바랍니다.
먼저 아는 분이 말해 주어야, 뒤에 오는 자가 수 십년을 뛰어 넘어서 빨리 갈 수 있고, 재세이화 홍익인간하는데 동참하리라고 봅니다.
제목 | 좋은 강독에 감사 드립니다. | 글쓴이 | ilsungu | 날짜 | 2011.09.04 10: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