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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구도의 첫걸음, 入道 (7회) - 入道(7)홍기자,방경환,김점순,김연실 도생
소 개 : 다양한 사연을 통해 마침내 상제님, 태모님의 대도진리를 닦는 첫걸음이 입도이다. 이번 시간에는 태을주와 깊은 인연이 있는 홍기자 도생, 지인의 보살핌으로 마침내 진리의 길을 찾은 방경환 도생, 부모님의 인도로 상제님 도를 다시 만난 김점순 도생, 인생의 허전함을 참 진리로 채운 김연실 도생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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