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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55회) - 55회 이권한 도생(구미원평)
소 개 : “태을주를 숨 쉬듯이 읽으라.” 라고 하신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고 있는 구미 원평도장 이권환 도생. 항상 배우며 천지일월의 홍은에 보은하고 조상님께 보답할 수 있는 도생이자 자손이 되고자 노력하는 이권환 도생의 살릴生자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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