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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콜로키움 (17회) - 17회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 1부(김정민)
소 개 : 환국은 실재했던 역사일까? <단군의 나라 카자흐스탄>의 저자 김정민은 중앙아시아 여러 나라의 지명, 언어 속에 단군, 조선 등의 명칭이 나타나고 고조선의 국가경영체제였던 삼조선 체제가 현재에도 사용하고 있음을 주목한다.
중앙아시아 민족의 역사서와 족보을 연구하며 한국인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친연성을 발견한 그는 ‘고대에는 하나의 사상체계 안에서 다양한 민족과 인종이 함께 살았던 연방체제가 있었을 것’이라는 결론에 다다른다.
모든 인류가 한 형제임을 인식하고 상생의 새역사관을 가지기를 주장하는 김정민, STB콜로키움을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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