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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산책 (57회) - 57회도(道)란 무엇인가?(서경란)
소 개 : 우리 민족은 예부터'도道'를 숭상해왔다. 행정구역을 나눌 때 '길 도道'자를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어느 특정분야에서 경지에 도달한 사람을 일컬어 '도가 텄다' , '도통했다'라고 말하는 데에서도 알 수 있는데 오늘 이 시간은 잘못된 선입견으로 덧붙여진 이미지가 아닌 진정한 '도道'의 본질에 대해 상제님 말씀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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