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의 본적지는 증산도이다.’

요즘 정치계, 문화계, 교육계 등 곳곳에서 ‘상생’ 을 외치고 있으나

상생의 본적지가 바로 ‘증산도’ 임을 많은 사람들은 모르고 있다.

진정으로 상생을 실천하는 길은 무엇일까?

‘서로를 살린다’ 는 문자적인 뜻을 넘어 궁극의 상생을 실천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여기 『증산도 기본교리』에 그 모든 해답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