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류문명 선도한 위대한 마고 한민족 코리아 | 글쓴이 | younbokhye | 날짜 | 2015.08.04 20:33 |
헝가리=한+고리=한민족+고구려
아틸라 광개토태왕 사후에 흩어진
고구려족이 세운 나라가 헝가리입니다
불가리아는 부여족이 세운 나라입니다
불가리=불+고리=부여+고구려
모용선비(후연)족이 부여를 정벌할 때
부여족 일부가 서진하여 유럽에 세운 나라
단군한국(부여)는
고리족의 나라였기에
부여족이 나라를 세워도
고리는 항상 달고 다님
대한민국 국제적 국호가
고리(코리아)죠. 왕건이
고구려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정한 국호로 당시
아라비아 상인들에 의해
국제적 국호가 되었다!
유럽사를 바꾼 유라시아
초원민족의 지배자 무덤도
쿠르칸인데,이는 고리+칸!
즉,초원세력의 지배집단은
고리족이였다는 의미다.
기원전 1200년대 해당되는
단군한국 중기부터 황권을
장악하게 되는 고리족의
고등은 초원지역을
정벌하고 경략하였는데,
쿠르(고리) 칸이라는
이름은 그 때부터
사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
고리의 어원은 만주를
중심으로 유라시아에
12환국 연방을 세운
환인씨 아홉형제의
마을에서 나왔다고 본다.
환인씨의 아홉형제 마을
9리의 해맞이 축제가
구리+맛(마스), 즉
크리스마스.성탄절이
된 것이고, 9리는 고리로
변음되어 한민족사의
알맹이 역할을 해 왔다!
고추모가 세운 나라이름이
그래서 고리다.치우천왕은
고리의 천자로 사마천의
사기에 기록되어 있다.
고리족은 중국에서는
맥족으로 기록했다.
맥은 마고의 준말이라
할 수 있다. 즉, 마고를
섬기는 족속이라는 의미가
된다. 만주 맥족 창조신은
여신인데, 여신은 마고다!
서남해 중심의 한반도
마고전설이 북진한 한반도
사람들에 의해 만주에
정착되었다고 할 수 있다!
마고를 섬기는 고리족은
요서 홍산문명의 주역이며,
중국대륙을 지배했던
한민족이다! 고리족의 천자
치우천왕은 화하족 왕인
공손헌원을 굴복시켜
중국대륙을 다스렸고,
고리족 출신으로
22대 단군천황에 즉위한
색불루 단제는 단군한국
영토를 침략한 은나라를
격퇴하여 아예 중국 동해안
지역에 고리족을 이주시켜
정착하여 살게 하였다!
훗날 백제가 중국 동해안을
쉽게 지배할수 있는 기반이
바로 중국 동해안 지역에서
오래 살아 온 단군한국의
유민들 때문이였다.
만주 고리족은 또한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세계 최다 적석총 지역인
압록강 지역의 피라미드
문화를 크게 일으켜
아메리카의 주인이 되었다!
요즘 배재대 손성태 교수를
통하여 언어.고고학적으로
모두 증명되었다. 이처럼
한민족 고리족은
농경.수렵민족답게
뛰어난 농경기술과
하늘을 섬기는 제천문화,
그리고 기마술을 통하여
전 지구촌으로 이주하여
한민족 문명을 건설했다! (윤복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