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영상 다시보기
TV로 만나니 즐겁道다 (28회) - 28회 울산옥현도장
소 개 : 사찰에서 100일 기도 중 상제님을 뵙고 누군지 모르고 세월이 흘렀는데 13년이 지나 상생방송을 보고 깜짝 놀라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선 백순란 도생!
결혼 후 퇴행성 관절염으로 새벽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다가 시청하게 된 상생방송.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보냈느니라’ 상제님 말씀에 시간만 나면
상생방송을 보게 됐다던 최수복 도생!
상제님 진리를 만나 행복한 신앙을 하고 있는 울산 옥현도장 백수란, 최수복 도생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 댓글 작성시 해당 프로그램의 몇회 영상에 대해 이야기하는지 적어주시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