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역사의 현장 경성형무소 역사박물관 건립해야 바람직하다는 의견 글쓴이 jbg1219 날짜 2011.06.04 06:50
역사의 현장 경성형무소 역사박물관 건립해야 바람직하다는 의견
  ▲ 정병기 씨가 자신의 증조부가 경성형무소에서 옥사했다는 기록이 담긴 호적(좌측)과 당시 경성형무소 사진을 들어보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일제강점기 마포구 공덕동소제 일제가 중범을 격리수용을 위한 악명높던 경성형무소 아십니까?
 
선조의 독립운동으로 가족들은 뿔뿔히 흩어져 머슴살이나 처가살이 전전하며 고생달고 살아...
 
서울시 마포구 공덕동소재 일제강점기 악명높았던 경성형무소를 기억하시나요?현재는 서울서부지방법원.검찰청이 있지만 일제식민지시절에는 민족의 독립과 광복을 위해 운도하시는 모든 독립운동가 애국지사들 중 일제에 교화되지않거나 일편단심인 중죄인을 선별 경성형소에 수감 모진 고문과 탄압 그리고 굶주림에 죽거나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민족의 성지입니다.
 
이런 중요한 경성형무소를 자취도 없게 철거 공공기관을 건축하였습니다. 이곳에 경성형무소 역사박물관을 건립해 민족의 혼을 달래고 애국심과 정신을 후세에 전해야 할것입니다. 이제는 이런 역사적 현장을 보존하고 역사를 후세들에게 기르치고 산체험의 장이 되어 다시는 외세에 짓밟히거나 수모를 당하는 일이 없게 과거를 교훈삼는 장소가 되어야 할것입니다.
 
저는 일제강점기 경상도를 중심으로 군자금운동을 하시다 일제에 체포 경성으로 압송 경성형무소에서 1928년5월20일 오후3시15분 옥사 하신 기록이 제정호적에 계출문으로 기록되어 있답니다.지난 36년간 증조부의 독립운동 관련 자료를 찾아 동분서주하고 있으나 아직도 거증자료 부복으로 어려움으 겪고 있습니다.굼면이 3.1운동 제92주년 광복 66주년입니다. 나라의 독립과 광복을 위한 고귀하고 숭고한 희생이 묻혀지거나 잊혀지지 않아야 하며 버림받는 애국이 되지말아야 합니다.
 
아직도 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들이 선조의 독립운동을 증명하지 못해 가슴을 치고 눈물흘리고 있다는 서실을 명심해야 하며 이제라도 정부가 앞장서 이분들의 독립유공발굴을 위해 앞장서야 할것입니다.
이런 문제를 토론에 붙여 주시고 시민들의 의견을 개진해 주시길 바랍니다.

나라사랑은 말이나 구호가 아니라 실천해야 합니다.
정용선선생의 증손자/정병기<국가유공자.미발굴독립유공자 후손.시정모니터>








<일제 강점기에 일제가 만든 제정호적 원부 모습-사망기록 상세히 기록>
* 상상검색어 : 나라사랑실천해야

서울이 디자인과 역사가 숨쉬는 곳이라면 반드시 과거의 민족의 수난역사에 대한 중요성를 인식해야 합니다.과거를 모르면 현재도 그렇고 미래도 가늠하기 어렵습니다.시민들이 역사의식이 확실해야 합니다.

일제강점기 악명높던 경성형무소 복원및 역사관 거립운동 벌려야 합니다.해방이후 집권한 친파들의 만행으로 철거해 버린 경성형무소의 중요성을 재인식해야 합니다. 수많은 서류나 관련무서를 불태우거나 소각해 버려 후한을 없애기 위해서 만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독립운동가 후손들이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없애 버린 것입니다. 죽은분은 말이 없보니 아직까지 방치되고 묻혀버리고 있는 현실입니다. 심지어는 친일파가 독립운동가로 둔갑하는 세상이라니 어이가 없습니다. 바로잡아야 합니다.

정말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는 경성형무소 역사관 반드시 건립되어야 합니다.그리고 해마다 빛도 그림자도 없이 모든 것을 받쳐 독립을 위해 헌신하고 숭고하게 받친 고귀한 희생정신을 받들고 그분들에 대하여 제사를 드려야 합니다.정말 많은 고문과 고통으로 사망한 애국지사 독립투사 등 수많은 분들이 일제와 옥중에서도 항거하고 함구하며 끝까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진정한 역사의 현장입니다.

kbs1에서 바로잡고 경성형무소역사관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강조하고 방송해야 합니다.
3.1절 8.15광복절에 이곳에서 반드시 애국선열의 나라사랑정신과 혼이 깃들여 있고 한이 맺혀있는 경성형무소 장소에서 위령제를 드려야 합니다.식민지 통지를 하는 일본당국의 총독부는 죄질이 불량하거나 큰사건에 연루되어 전모를 밝히기 위해 격리수용하였던 무서운 경성형무소라고 전해집니다. 거의 살아남기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저의 증조부님도 경상도에서 압송되어 41세의 젊으신 나이에 옥사하셨답니다.

정부나 서울시 구리고 마포구청이 경성형무소역사관 건립에 따른 예사문헌 및 자료수십을 하지않는다면 멀지않아 그 자취가 사라지고 자료도 없이 소문이나 구전으로나 알려지고 말것입니다.이렇게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만일 경성형무소 서대문형무소 역사시험에 출제한다면 몇사람이나 맞출까요?경성형무소가 서대문 형무소인줄 알거나 자체를 모르는 시민들이 더 많을겝니다. 똑같은 형무소가 아닙니다. 격리수용되는 대상이 죄질이 나쁘고 악질인 경우나 교화가 되지않거나 독립운동을 강하게 한 대상들이 이옥 갑방에 수용됩니다. 다시 가족의 품으로 나가기는 매우 어려운 대상이라고 합니다. 저의 증조부님도 붙잡혀 들어가서 그대로 옥사하셨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호적에 계출문을 통지하여 기록하여 일제당시는 적색분자나 요시찰대상으로 지정되어 아무것도 못하는 실정이라고 합니다.한마디로 빨간줄이였지만 지금은 독립이후는 파란줄이였겠지요.대부분의 수형자들이 모진고문과 압박 회유에 죽고 말았답니다.

정부나 서울시 구리고 마포구청이 경성형무소역사관 건립에 따른 예사문헌 및 자료수십을 하지않는다면 멀지않아 그 자취가 사라지고 자료도 없이 소문이나 구전으로나 알려지고 말것입니다.이렇게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식민지 통지를 하는 일본당국의 총독부는 죄질이 불량하거나 큰사건에 연루되어 전모를 밝히기 위해 격리수용하였던 무서운 경성형무소라고 전해집니다. 거의 살아남기가 불가능했다고 합니다. 저의 증조부님도 경상도에서 압송되어 41세의 젊으신 나이에 옥사하셨답니다.

경성형무소는 서대문형무소보다 더 고문과 탄압이 강도높게 이루어져 죽어나간 분들이 많다고 합니다.시신도 가족들에게 넘겨주지않았다고 합1니다. 분란이나 사회적 동요를 두려워한 나머지 그들이 시신을 몰래 처리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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