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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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박한 62450 2018.04.12
2234 귀여움을 이용해라, 우리 증산도의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야 합니다. 안창현 109 2024.07.24
2233 명필로 이름날렸던 독립운동가 김가진 선생 서예전 23일 오전 서울 사진 신상구 75 2024.07.24
2232 '아침이슬'처럼 떠나 별이 된 김민기 사진 신상구 121 2024.07.24
2231 문명사적 변혁과 대혼란 사진 신상구 78 2024.07.23
2230 고통받은 프리다 칼로, 삶 예찬하는 수박 그림 남겨 신상구 91 2024.07.23
2229 한국화 대가 청전 이상범 사진 신상구 87 2024.07.22
2228 문학은 아름다운 사회를 만드는 백신이다 신상구 139 2024.07.22
2227 학전 이끈 '아침이슬' 김민기 별세 소식 사진 신상구 101 2024.07.22
2226 한국 독립운동사 연구의 큰 별, 박걸순 박사 타계를 애도하며 사진 신상구 87 2024.07.22
2225 이문열 소설이 겪은 검열 수난 사진 신상구 89 2024.07.22
2224 신숙주의 생애와 업적 신상구 67 2024.07.21
2223 김형석의 100년 산책, 만일 내가 교육부 장관이 된다면 신상구 70 2024.07.21
2222 유명 역사 강사 설민석, 연세대 교육대학원 석사논문 표절 심경 고백 사진 신상구 111 2024.07.20
2221 김부식의 금 사대 현실론은 역사 퇴보였나 사진 신상구 157 2024.07.20
2220 제헌절이 부끄러운 국회,1748개 법안 중 가결 `1개` 사진 신상구 90 2024.07.18
2219 <특별기고> 제헌절 76주년을 경축하며 신상구 100 2024.07.18
2218 유관순의 첫 스승, 사애리시를 아시나요 사진 신상구 98 2024.07.17
2217 애국의 꽃으로 피어난 신앙, 조국을 가슴에 품다 사진 신상구 79 2024.07.16
2216 ‘고용 없는 성장’의 오해와 진실 신상구 164 2024.07.14
2215 폐지줍는 노인 1만4831명, 평균 78세, 월 77만 원 번다 신상구 90 2024.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