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성씨
-66회 광주 이씨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성씨는 ‘이(李)씨’입니다.
이씨 중 네 번째로 큰 본관인 ‘광주 이(李)씨’는 경기도 광주시를 본관으로 하는 성씨입니다.
2015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광주 이씨’는 약 18만 1천여 명이 우리나라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 이씨’의 시조는 고려 말기에 광주에서 국자감 생원을 지낸 이당(李唐)입니다.
이당의 다섯 아들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인물은 둘째 아들인 둔촌(遁村) 이집(李集)입니다.
광주 이씨는 이집을 1세조로 하여 지금까지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9. 30(화) 오전 8시, 오후 6시30분, 밤 11시30분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
-113회 전쟁으로 탄생한 커피, 아메리카노
아메리카노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탈리아에 상륙한 미군들이 진한 에스프레소에 물을 타 마시던 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이는 미국을 뜻하는 ‘아메리카’와 ‘~처럼’이라는 뜻의 접미사 ‘-노’를 붙여 만든 말로, ‘미국인처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사실 미국인들이 커피를 연하게 마시기 시작한 계기는 1773년 보스턴 차 사건 이후 홍차 대신 커피를 마시게 되면서부터였습니다.
이렇게 탄생한 아메리카노는 오늘날 우리나라에서 가장 사랑받는 커피로 자리 잡았습니다.
10. 2(목) 오후 4시
시시 SISI
오스트리아의 엘리자베트 황후(일명 시시, Sisi)의 젊은 시절부터 황후로서의 삶까지를 중심으로,
그녀의 내면적 갈등과 자유에 대한 열망, 정체성의 혼란, 정치적 도전 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독일-오스트리아 합작 역사 드라마입니다. 특히 이 드라마는 시시를 단순한 아름다운 왕비로 그리지 않고 끊임없이 자유와 정체성을 고민하며 스스로의 삶을 개척해 나가는 강인한 인물로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돋보입니다.
9. 29(월) 매일 오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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