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돌아온 오스만은 발라에게 다시 한 번 청혼할 것을 약속하지만 뒨다르의 격렬한 반대가 이어지자 발라는 상처를 받는다. 발라에게서 에데발르가 자신을 위해 얀니스에게 보물을 넘기기로 한 것을 알게된 오스만은 전사들과 숲으로 가서 에데발르와 보물을 구하고 얀니스는 화살을 맞고 후퇴한다.
오스만은 셀잔에게 발라와의 혼인을 위해 에데발르를 만나줄 것과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귈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부탁한다. 후안을 통해 삼사 부족이 위험에 처한 것을 알게 된 오스만은 전사들과 함께 삼사 부족을 구하러 가지만 오히려 그들이 파 놓은 함정에 빠져 모두 끌려가고 만다. 한편, 죄흐레는 아이귈을 불러 알리샤르와 반드...
오스만은 아이바르스를 죽인 살바도르의 부하들을 생포해 부족으로 돌아오고 밤시는 아들의 복수를 실행한다. 카이 부족 안에서 오스만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자 뒨다르는 마음이 조급해진다. 오스만은 셀잔을 통해 에데발르와 발라가 여관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여관으로 달려가지만 에데발르가 만나주지 않자 크게 실망한다.
얀니스는 처형을 피하려고 오스만의 큰어머니인 셀잔을 인질 삼아 오스만과 거래를 하고 오스만은 큰어머니를 지키고 아이바르스의 살해범들을 넘겨받기 위해 얀니스의 거짓 처형에 침묵한다. 얀니스로부터 아이바르스의 살해범이 살바도르 군대인 것을 알게 된 오스만은 살인범을 살바도르 군대가 있는 곳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