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귈이 죄흐레를 계속 압박하자, 알리샤르가 이를 말리려 하지만 아이귈은 포기하지 않고 어머니가 몽골의 첩자였다는 사실을 아버지에게 고백하도록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시도한다. 발가이에게 끌려간 오스만은 바투르의 살해범과 뒨다르를 활로 쏜 사람이 다름 아닌 알리샤르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발라가 그동안 자신을 피했던 이유를 알게 된 오스만은 발라를 안심시키고, 둘은 다시 사랑을 키워나간다. 뒨다르를 자신의 저택으로 데려온 알리샤르는 오스만의 손아귀에서 뒨다르를 구한 것처럼 꾸며 뒨다르를 자기 편으로 만들고, 소피아를 찾아가 게이하투와 아델파 공주와의 결혼 계획을 이야기하며 동맹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