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명 : 상징으로 보는 여행    
방영 정보 : 시청등급 : 일반 / 방송시간 : 30분 / 제작국가 : Korea / 담당PD : 천대희 / 제작 : STB 2021년
소 개 : 세계여행전문가 오동석 작가와 함께 세계 곳곳의 주요 유적과 유물에 담긴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여행지와 보물들의 숨겨진 상징들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방영예정시간 : 2024-04-23(화) 02:30 - (5)합스부르크 역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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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스부르크 가문은 영토확장 뿐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하이든이나 모차르트 같은 유명한 작곡가들을 지원하며 문화예술 분야의 많은 발전을 이뤘는데요. 오늘은 합스부르크의 중심지였던 오스트리아의 음악과 함께 탁월한 군사재능을 가졌던 나폴레옹 1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베르사유 궁전에 비견되는 쇤부른 궁전! 마리아테레지아의 야심작인 이 궁전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이 궁전을 배경으로 한 오스트리아 합스부르크의 역사에 대해 공부해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소금의 도시로 유명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이야기도 들어보겠습니다.
  • 이번시간에는 '유럽의 장모님'이라 불리는 마리아테레지아데 대한 여러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와 함께 유럽을 제패하고, 나아가 아메리카 대륙까지 영향력을 끼쳤던 합스부르크 가문의 역사에 대해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후대가 없었던 카를로스 2세가 죽자 에스파냐를 둘러싼 왕위계승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 그 중 태양왕으로 알려진 루이 14세와 합스부르크가의 레오폴트 1세가 가장 유력한 왕위계승 후보로 대두된다. 오늘 이시간에는 이 두사람의 치열했던 왕위 쟁탈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도꺠비는 동양에만 있는것이 아니었다? 예로부터 영적인 존재로 우리역사를 함께한 도깨비 문화가 '유럽에서도 존재했다'는 흥미로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보고, 이와 함께 발전한 유럽의 다양한 예술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16세기 유럽은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였습니다. 황제가 여러 번 바뀌고 유럽을 주름잡는 가문이 수차례 바뀌면서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이번 시간엔 유럽의 16세기 패권 다툼과 이에 따른 종교문화의 변화와 발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신성로마제국을 둘러싼 치열한 황제 쟁탈전과 전성기 르네상스를 맞이해 급속도로 발전한 유럽의 예술문화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도 엄청난 가치를 자랑하는 그 당시 여러가지 보물들과 상징들에 대해 오동석 인문여행작가와 함께 재미난 유럽여행을 떠나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