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운명의 시계추처럼 슬픔과 기쁨 사이를 오가고 있다. 깊은 슬픔은 가슴을 멍울지게도 하지만 성찰과 깨달음의 기회를 주기도 한다. 그래서 세상의 모든 일은 영적 성장을 위해 설계된 수업이라고도 한다. 인생의 전환점에서 상제님 진리를 만나 영적인 삶을 살고 있는 유혜안 성도의 살릴 생자 이야기를 들어 본다....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도전 7:47) 상제님과 인연 있는 참사람을 만나겠다는 순수한 마음과 정성어린 기도를 통해 상생의 결실을 맺은 조우성 성도님의 신앙의 감동과 기쁜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형제가 환란에 있는데 어찌 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사해(四海) 내에는 다 형제니라.(도전 8:93)" 라고 하신 상제님 말씀처럼 지구촌 인류는 같은 뿌리와 역사를 함께하는 한 형제 한 가족입니다 지구촌 곳곳에서 상제님의 강세소식과 후천 가을의 구원소식을 전하고 있는 국제포교사들의 살릴 생자 이야기를 통해 증산...

자신이 태어난 목적을 깨닫고 그 목적을 이루는 삶! 누구나 바라는 최상의 삶이라 할 수 있다. 진리를 찾는 구도의 과정 끝에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만나 삶의 의미를 깨닫고 후천선경 건설에 매진하는 김영주 성도님 사연에서 신앙의 감동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본다.

"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 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상제님의 말씀처럼 진리를 만난 이후 가족과 세상 사람들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꾸준히 살릴 생자를 실천하고 있는 전숙희 성도의 사연을 들어본다.

어둠 속에서 빛나는 별처럼 생활속에서 살릴 생자를 실천하며 세상을 진리로 아름답게 비추고 계신 이미향 성도님의 성직자의 길을 걸으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한 포교이야기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