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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진행 프로그램의 주요내용 입니다.
 
 
1회 2008년 정월대보름 특별공연
주요내용 달맞이가세
 
■ 공연명 : 가세, 달맞이 가세

■ 장소 및 일시 : 2008. 2. 21(木) 저녁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 야외놀이마당

내용 : 예부터 한 해 농사를 준비하며 둥근 보름달에게 소망을 빌었던 정월대보름! 무자년 한 해 만복을 기원하는 신명나는 공연을 만나본다.

- 비나리,성주굿 송재영외 창극단 - 양석진외 무용단
- 다스리 - 배혜국외 무용단
- 관악 중주곡 "황금벌"
- 창작무용 "겨울꽃" - 배승현외 무용단
- 달집태우기
 
2회 안숙선명창 '춘향가'
주요내용 안숙선명창_01
 
■ 공연명 : 안숙선 명창 초청공연 "판소리 춘향가"

■ 장소 및 일시 : 2008. 2. 1(金) ,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내용 :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예능 보유자이인 안숙선명창! 춘향가, 적벽가 등을 완창한 50년 소리의 진면목을 만나본다.

- 춘향가 中 이별가 대목 소리 이선희 고수 조용수
- 춘향가 中 각읍수령 대목 소리 안숙선 고수 조용수
 
3회 안숙선명창 '춘향가'
주요내용 안숙선명창_01
 
■ 공연명 : 樂ㆍ歌ㆍ舞 종합공연

■ 장소 및 일시 : 2008. 2. 15(金) 오후7시 ,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내용 : - 기악합주 산조합주

- 무용 포구락
- 가야금독주 새가락별곡(성금연곡)
- 무용 부채춤
- 민요 자진육자배기, 성주풀이, 진도아리랑
- 삼도설장구
 
4,5회 창극 - 흥부가 1,2부
 
■ 공연명 : 창극 - 흥부가 1,2부

■ 장소 및 일시 : 2008. 3. 8(土) 오후3시 ,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내용 : 흥보가 첫째박을 타는 대목을 합창하면서 박양덕 명창이 등장하여 흥보가의 눈대목인 "둘째 박타령"에서 "셋째 박타령"까지 소리판을 벌인다. 동생이 부자가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놀부는 흥부집으로 찾아가 그 비결을 듣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 소리 / 박양덕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2호 판소리 수궁가 예능보유자)
- 고수 / 정화영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25호 예능보유자)
 
6회 창극 - 예인의 향기
우리가락 우리소리
 
 
■ 공연명 : 창극 - 예인의 향기

■ 장소 및 일시 : 2008.2.22(金)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대극장 진악당珍樂堂

내용
1. 기악합주 시나위 (해금:김정림 / 대금:원장현 / 피리:한세현 / 장구:김청만 / 가야금:박현숙 / 아쟁:박종선 / 거문고:김무길)
 
시나위는 경기도 남부, 충청도 서부, 전라도 경상도 서남부 지방의 무속음악에서 나온 즉흥성이 강한 기악합주곡이다. 여러 악기
들이 비슷한 선율을 연주하되 즉흥적인 변화를 주어 제각기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려는 듯한 선율진행 방식이 매우 독특하다. 심하게 떨거
나 흘려내는 음은 시나위권 육자배기토리로 된 음악의 특징이다.
 
2. 대금창작곡 / 날개, 고향가는길
(대금:원장현 / 건반:양유진)
창작곡 날개는 인간에게는 산과 바다를 넘게 해줄 육체적 날개는 없지만 영혼의 날개가 있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곡이다.
고향가는길은 고향을 생각하며 신디사이저와 맞추어 즉흥으로 연주한 곡이다.
 
3. 남도민요 / 새타령 (박양덕 외)
4. 민요 / 육자배기 (박양덕 외)
 
5. 기악합주 / 산조합주
(피리:한세헌 / 대금:원장현 / 해금:김정림 / 가야금:박현숙 / 아쟁:박종선 / 거문고:김무길 / 장구:김청만)
산조는 본래 독주곡이지만 같은 악기끼리, 혹은 다른 악기와의 중주나 합주 등이 자연스럽게 시도되고 있다. 산조합주는 가야금, 거문고,
해금, 피리, 대금, 아쟁, 장구등의 악기를 하나 혹은 둘씩 편성하여 산조의 기본골격을 연주하는데, 합주로 진행되는 중에 각 악기 연주자
들은 마치 농악의 개인놀음처럼 순서에 따라 독주로 자신의 기량을 펼쳐 보이며 음악의 흥을 자아낸다.
 
7회 전통음악의 밤 - 천하태평天下泰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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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명 : 전통음악의 밤, 천하태평天下泰平

■ 장소 및 일시 : 2008.3.20(木) 오후 7시30분
                         대전연정국악문화회관 대극장

내용 :
1. 종묘제례악 중 / 희문, 기명, 귀인  집박:양제진 악장:김광섭
2. 전통음악 / 자진한잎3중주   생황:차은경 / 단소:이동수 / 아쟁:김효경
3. 전통무용 / 춘광호   안무:송문숙 / 무용:김윤미외
4. 특별공연 / 서산 박첨지놀이 김동익 외
 
* 서산 박첨지 놀이 / 서산시 무형문화재 26호
박첨지놀이는 고려시대부터 양반사회의 모순을 풍자하면서 서민층에서 즐겨 놀았던 민속극으로 꼭두각시놀음, 홍동지놀음, 꼭두박첨지놀음 등으로 불리우며 남사당패에 의해 전해 왔다.
현재는 서산 음암 마을주민 20여 명으로 구성된 보존위원회에서 명절날 마을 놀이로 행하고 있다.
 
이 놀이는 박첨지마당 네거리와 평안감사마당 세거리의 2마당 7거리로 구성되는 마당극으로 막 뒤에서 여러 사람이 인형을 움직이며 관객과 묻고 대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8회  樂·歌·舞 악가무 종합공연2
 
우리가락 우리소리
 
■ 공연명 : 樂·歌·舞 악가무 종합공연2

■ 장소 및 일시 : 2008.3.14(金) 저녁 7시
                         진도 국립남도국악원

내용 :
1. 기악합주 - 대  풍  류
대풍류란 줄풍류(현악기중심의 음악) 와 대칭되는 개념으로 관악기 중심의 음악이며, 삼현육각(피리2 . 대금. 해금. 장구. 북)편성에 아쟁을 곁들여 연주한다. 

2. 무    용 - 입     춤 
입춤은 기본동작을 근간으로 하여 즉흥적으로 짜여지게 되는데, 그 구성은 조직성을 기반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산만하지 않으며 춤사위간의 연결이 자연스럽고, 기본 춤사위의 다양한 동작들이 각각 유연하게 이어져 자연스런 맥의 흐름으로 표출되는 것이 입춤의 특징이다.

3. 무    용 - 북  놀  이
북놀이는 북을 들고 다양한 변화를 주며 추는 창작무용으로, 다른 북놀이와는 달리 외북을 가지고 받쳐주는 사람과 치는 사람이 함께 자진모리와 휘모리가락의 빠른 템포에 맞추어 크고 작은 북소리의  환상적인 리듬의 조화를 이루어 흥겹고 멋스러운 동선변화를 보여주는 현대적인 무용이다.

4. 가야금병창 - 수궁가 中 화사자~ 여봐라 주부야
수궁가는 병든 용왕을 살리려는 자라(별주부)와 용왕이 걸린 병의 치료제로 지목된 토끼가 수궁과 육지의 자연을 배경으로 펼치는 우화적인 내용의 판소리인데, 오늘은 화사자부터 여봐라 주부야 대목 까지를 부른다.

5. 민    요 - 까투리타령
‘까투리타령’은 각도의 명산을 찾아 까투리(암꿩) 사냥을 나간다는 내용으로 남도민요의 일반적인 특성과는 달리 매우 재미있고 쾌활하게 노래한다.

6. 사물놀이 - 앉  은  반
 
9회  창극,별주부전
 
우리가락 우리소리
 
■ 공 연 명  :  신(新)판놀음 창극“수궁가(水宮歌)”
■ 장소 및 일시 : 2008.3.22(土) 저녁 7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내용 :
 
1. 들어가는 마당 / 신(新) 비나리  
- 연주 : 김홍열 외

비나리란 민속음악을 연주하는 걸립패가 마당굿에서 곡식과 돈을 상 위에 받아 놓고 외는 고사 문서를 말한다. 오늘 공연되는 ‘신(新) 비나리’는  사물놀이 장단에 맞춘 부정풀이 터벌림 춤과 상쇠의 소리 내력으로 신판놀음에 참석한 모든 출연진과 관람객들의 무사 안녕을 빈다.
 
2. 판소리 수궁가 중 화상 그리는 대목
- 소리 : 남해성 / 고수 : 김청만
 
3. 판소리 수궁가 중 모친만류하는 대목
- 소리 : 남해성 / 고수:김청만
 
4. 수궁가 중 토끼만나는 대목
- 최영란 외 / 별주부 : 소주호 ,  토끼 : 방수미  ,
  용왕 : 황갑도
10회 <악가무 종합공연3>
 
우리가락 우리소리
 
공 연 명  :  악·가·무 종합공연
장소 및 일시 : 2008.3.28(金) 저녁 7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진악당
 
내용 :
1. 무 용 - 들 춤  
                        - 연주 : 안무 : 이노연 무용 : 최선화
풍물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들춤은 활달함, 경쾌함을 바탕으로 운우풍뢰의 우주원리가 어우러져 일구어내는 소리와 춤의 하모니이다.
 
‘들춤’은 폭발적인 에너지, 부드러운 소리, 무대.를 휘감는 질풍노도의 움직임이 조화를 이뤄 하늘과 땅과 바다를 하나로 그려내는 토속적이면서 환상적인 춤이다.
 
2. 가야금병창 - 백발가, 흥보가 中 가난타령
병  창 : 나승희, 정자경, 장혜윤     장  구 : 김주원
 
‘백발가’는 세월이 물같이 빨리 흘러서 잠깐사이에
백발이 되고마니 허송세월 하지 말라는 경계의 내용을 중모리 장단으로 부른다.
 
‘가난타령’은 흥보가 놀보에게 쫓겨난 뒤 가난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대목이다.
 
3. 아쟁, 거문고 산조병주
아 쟁 : 이세나     거문고 : 노택용      장구: 추형석
 
산조병주란 두가지의 국악기 (장구 제외) 들이 어우려져서 비슷한 가락의 산조를 연주하는 것을 말한다.
 
4. 무    용 - 성주풀이 춤
안무:이노연  무용: 최선화 외
 
이춤은 주로 일반 민중들이 멋을 부리며 성주풀이음악에 맞추어 추는 즉흥적인 춤이다.
춤의 모양이 일정하지 않으며 사람이나 지역에 따라 춤의 이름도 다르고 춤사위도 다양하다.

공통점은 어깨춤인데, 이 어깨춤은 팔을 좌우로 끄덕이는 매듭춤으로 마치 씨를 뿌리는 동작과 유사하다.
 
5. 민 요 - 새타령
소리 : 허정승 외
 
6. 삼도성장구
장  구 : 이준우, 한상욱, 한재석, 김봉근
 
삼도설장구는 과거 경기, 충청도와 호남 그리고
영남지방의 삼도(三道)에서 명성을 날리던 장구 명인들의 가락을 모아 사물놀이로 정리해 놓은 것이다.
11회  <21세가 영원한 춘향 “안숙선 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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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 연 명  :  21세가 영원한 춘향 “안숙선 명창
■ 장소 및 일시 : 2008.4.12(土) 오후 3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내용
 
1. 춘향가 中 기산영수 대목
       - 명창 : 안숙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 고수 : 김청만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2. 가야금 병창 / 호남가
       - 명창 : 안숙선 / 고수 : 김청만
 
3. 가야금 병창 / 제비노정기
       - 명창 : 안숙선 / 고수 : 김청만 

4. 춘향가 中 사랑가
       - 명창 : 안숙선 / 고수 : 김청만
 
5. 춘향가 中 어사출도 대목
       - 명창 : 안숙선 / 고수 : 김청만
▣ 12회<명창 김향순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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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  명창 김향순 초청공연
장소 및 일시 : 2008.4.18(金) 오후 7시
                   진도 남도국립국악원 진악당
 
내용
* 김향순 명창
전남무형문화재 29-1호 판소리예능보유 / 현 예림마당 국악원 원장 외 / 남도명창대회 최우수상 외
 
판소리 동편제 “흥보가”   /  고수 : 조용복
 
동편제 흥보가는 서편제 판소리와 함께 판소리 전통법제의 하나로 조선말 명창 송흥록의 법제를 이어받은 판소리이다. 장식이 없고 맺는 부분에서 꼬리의 끊음이 확실하여 무겁고 진중한 발성이 동편제의 특징이다.
 
 
13회 <故 김소희 명창의 춘향가   “사랑의 메아리(Echo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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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  故 김소희 명창의 춘향가
             “사랑의 메아리(Echo of Love)”
장소 및 일시 : 2008.4.26(토) 오후 3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악당
 
내용
 작고 명창 김소희 선생의 소리를 바탕으로 판소리 춘향전을 춤으로 선보이는 실험적 무대.  춘향전의 줄거리를 초장?중장?종장의 세 부분으로 나누어 각기 다른 분위기의 무용극으로 표현했다.
 
김소희 명창 특유의 맑고 우아한 소리에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역동적인 몸짓이 어우러져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14, 15회  <어화둥둥 내사랑 춘향 1,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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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  어화둥둥 내사랑 춘향 1부
장소 및 일시 : 2008. 05. 02 (금) 오후 7시  
                   진도 남도국립국악원 진악당
 
내용
제1장 소리판 그리고 창극으로
  허은선, 황갑도 / 소리꾼 / 국립민속국악원
  김대일 / 몽룡 役 / 국립민속국악원
  최태진 / 방자 役 / 국립민속국악원
 
제2장 안수혜 접수화 해수혈
  김현주 / 춘향 役 / 국립민속국악원
 
제3장 도련님 오요오요오요
  김대일 / 몽룡 役 / 국립민속국악원
  최태진 / 방자 役 / 국립민속국악원
 
제4장 어허 둥둥 내 사랑이야
  김대일 / 몽룡 役 / 국립민속국악원
  김수영 / 월매 役 / 국립민속국악원
  양은주 / 향단 役 / 국립민속국악원
 
제5장 여보 도련님 날 데려 가오
  김대일 / 몽룡 役 / 국립민속국악원
  김현주 / 춘향 役 / 국립민속국악원
  양은주 / 향단 役 / 국립민속국악원            
  김수영 / 월매 役 / 국립민속국악원
 
 
 
16회  <연정국악원 27주년 기념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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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연 명  :  연정국악원 27주년 기념공연
장소 및 일시 : 2008. 07. 14 (월)
      오후 7시30분  대전 문화예술의 전당 아트홀
 
내용
제1장 전통음악 : 만파정식지곡
속명을 치타라고 하듯 고취악적인 군악조의 흐름이다. 2박자가 여섯 개 모여 한 장단을 이루는 행진곡풍의 매우 힘차고 쾌활한 곡이다. 
 
제2장 전통무용 : 포구락
이 춤은 고려시대부터 궁중에서 추어 온 궁중무용으로, 오늘날 가장 많이 연주되는 전통 무용중의 하나이다.
 
제3장 여창가곡 : 우락/편수대엽
가곡조의 조는 우조와 계면조로 되어 있으며 곡수는 남창 26곡 여창 15곡이 있다. 오늘 공연에는 여창 가곡중 우락과 편수대엽을 노래한다. 
 
제4장 민속무용 : 태평무(강선영류)
중요 무형 문화재 제 29호로 지정되어 있는 태평무는 나라의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내용의 춤이다. 
 
제5장 관현악 : 축제
우리나라는 예부터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놀이형식으로 갖춰진 축제가 많이 전해오고 있다. 이 작품은 어느 놀이의 형식을 갖추었다기보다 그 분위기를 새롭게 다른 시각에서 표현한 작품이다.  
 
제6장 사물놀이를 위한 관현악 '신모듬'
신모듬은 무속음악에서 따온 말로서 농악장단과 무속장단이 어우러져서 곡의 짜임새를 이루고 있다.
 
17회  <소리누리 예술단 초청공연>
 
 
  
 
 
 
 
공 연 명  :  소리누리 예술단 초청공연
장소 및 일시 : 2008. 03. 28 (금) 저녁 7시   
                  진도 남도국립국악원 진악당
  
내용 :
소리누리 예술단
한국 전통문화예술의 혼을 이어갈 인재를 조기 발굴, 육성하고 한국 예술의 독창성을 전 세계에 알리는 대표적인 학생예술단체다. 국립 국악고등학교 학생들 중 엄선된 단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수의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1. 종묘제례악 / 희문 영관
조선역대 임금의 신위를 모신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쓰이는 음악이다. 중요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어 전승·보전되고 있으며, 200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으로 선정되었다. 장엄하고 정제된 아름다움은 자연과 어우러진 동양종합예술의 정수로 손꼽힌다
 
2. 전통무용 / 춘앵무
조선 순조 때 효명세자가 모친 순종숙황후의 보령 40세를 경축하기 위해 창제한 정재(呈才)이다. 봄날 아침 버들가지에서 지저귀는 꾀꼬리 소리에 도취하여 만든 꾀꼬리의 자태를 무용화 한 것이다. 화문석 위에서 추는 춤으로 매우 우아하고 춤사위가 다양한 것이 특징이다. 반주음악은 평조 영산회상이 사용된다.
 
3. 전통음악 / 시나위
가야금, 거문고, 해금, 아쟁, 피리, 대금 등의 악기들이 일정한 틀 안에서 각자 자유롭게 연주하는 즉흥적인 기악합주곡이다. 무속음악에서 유래하였다는 설이 있으며, 오늘 날에는 일반적으로 무속음악이 무대화 된 음악이란 뜻으로 일컫는다.
 
4. 창작무용 / 그대와 나 사이에
문정희 작가의 시,‘초여름 숲처럼’의 시구를 토대로 구성한 이 작품은 나무와 나무처럼 사람과 사람이 늘 합해지지 않고 서로의 영역을 겉돌며 원을 그리듯 교집합이 되지 않는 서로의 관계에 대한 안타까움을 춤으로 표현하였다.
 
5. 창작관현악 / 프론티어
재일교포 작곡가 양방언의 앨범 [Pan-O-Rama]에 수록된 곡으로 각기 다른 음악이 한국적 리듬의 틀 안에서 동질성을 찾아 하나로 연결되는 음악적인 열정을 느낄수 있는 곡이다. 피아노와 우리나라 전통악기의 조화가 이 곡을 더욱 신바람 나게 한다
 
 
18회  <연정국악원 정기연주회 “飛上”>
 
 
  
 
 
 
 
공 연 명  :  연정국악원 정기연주회 “飛上”
장소 및 일시 : 2008. 05. 22 (금)
      오후 7시 30분,  대전 연정국악원 대극장
  
내용 :
1. 25현 가야금 협주곡 - 절영의 전설 (가야금 : 서경주)
絶影절영이란 그림자도 남기지 않고 달릴 정도의 빠른 말을 뜻한다. 자신의 흔적을 그림자마저 남기지 않는 절영. 우리 자신도 절영처럼 달려야 한다는 다짐. 나아가지 않으면 자신의 그림자를 앞세우고 무겁게 살아간다는 숙명. 힘찬 현의 뜯는 소리에 그러한 그림자를 끊는듯 한 마음을 담아 작곡되었다.
 
2. 해금 협주곡 - 상생 (해금 : 이현경)
해금과 관현악이 서로 돕고 보완하며 조화로운 우리 음색의 멋을 보여준다. 자연과 인간의 공존, 서로 다른 문화권과 인간의 조화로서 이루는 상생을 노래하며, 마치 드라마처럼 이야기를 늘어놓는 듯 한 구성으로 작곡되었다.
 
3. 거문고 협주곡 - 비현, 거문고(회현금) : 신근영
이 곡은 1990년 7현회현금 시연회에서 초연된 곡으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거문고 소리에 온 누리가 평안하기를 바라는 기원을 표현한 작품이다.
 
4. 소금협주곡 - 초소의 봄  (소금 : 김성원)
전체적으로 전통음악의 섬세하고 미분음적인 특색을 잘 살리면서도 빠르고 화려한 기교가 다양하게 펼쳐지는 고난도의 곡이다.
 
5. 가야금 병창 - 흥보가 中 제비노정기   
                                        (가야금 : 장소연)
19회  <성악특별공연 “테마가 있는 다섯 바탕전”>
 
 
  
 
 
 

공 연 명  :  성악특별공연
                       “테마가 있는 다섯 바탕전”
장소 및 일시 : 2008. 05. 30 (금) 오후 7시   
                  진도 남도국립국악원 진악당
  
 
내용 :
1. 심청가 중 新 수궁풍류  
   소리 : 지선화
 2. 가야금병창 적벽가 중 공명의 지혜, 자룡의 활
    병창 : 나승희, 정자경, 장혜윤
 3. 춘향가 중 쑥대머리를 주제로 한 별리
    소리 : 소민영 / 춤 : 김여진
 4. 수궁가 중 사물과 함께하는 토끼,별주부이야기
    별주부 : 허정승 / 토끼 이지숙
 5. 흥보가 중 흥보제비 은혜를 갚다
      (가난타령, 박타령, 비단타령, 진도아리랑)
    소리 : 허정승, 원진주, 정숙이, 조현정, 지선화,
             소민영, 이지숙, 정자경, 장혜윤
20회  <공민선 초청 춤판>
 
 
  
 
 
 

공 연 명  :  공민선 초청 춤판
장소 및 일시 : 2008. 06. 06 (금) 오후 7시   
                  진도 남도국립국악원 진악당
 
내용 :
1. 진도씻김굿
중요무형문화재 제 72호로 지정된 진도 씻김굿은 이승에서 풀지 못한 죽은 사람의 원한을 풀어주어 즐겁고 편안하게 이승을 벗어나도록 기원하는 굿이다. 원한을 씻어낸다하여 씻김굿이라 불린다. 손님굿, 제석굿, 제석거리 지전춤, 고풀이, 길닦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2. 진도씻김굿 / 손님굿
천연두나 홍역의 신을 대접하는 굿으로 손굿 이라고도 부른다. 진도의 손님굿은 다른 지역과 달리 마마신을 불러 대접하는 동시에 망자가 이승에서 가장 친했던 친구들의 영혼을 불러들여 즐겁게 해주는 의식과 함께한다
 
3. 통영북춤
고려충렬왕 때의 무고에서 시작하여 조선말엽 궁중무고 형식으로 내려오다 임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장졸들의 사기를 돋우기 위해 추게 하였던 승전무이다. 전승축하, 통제관 각종의식하례, 충무공 사당 향사에 헌무했다. “지화자”라는 창사를 원무, 협무와 함께하여 고결한 무태와 우미가련한 가락으로 이루어져 다른 곳 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춤사위가 펼쳐진다. 이번 공연은 협무를 재구성하였다.

4. 진도씻김굿 / 제석굿
제석을 맞이하여 집안의 재복과 영화를 빌고 군웅과 조상에게 축원하는 액을 막는 굿이다. 지역에 따라 당금아기라고도 한다. 제석신이나 세존 등 불교적인 명칭으로 보아 제석본풀이의 내용은 불교의 영향을 받은 무속신화로 여겨진다.

5. 진도씻김굿 / 고풀이
'고'는 시신을 묶은 매듭을 말하는데, 고풀이는 이 매듭을 푸는 무속 의례이다. 무명천에 일곱 매듭을 지어 무녀들이 춤을 추며 풀어내며 죽은이가 생전에 맺혀 있는 한이나 원한이 고를 풀 때 함께 풀려 자유로운 존재가 되어 저승으로 가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라도 무속에서만 행해지고 있는 대목굿이다

6. 진도북춤 / 박병천류
진도북춤은 다른 지방과 달리 양손에 북채를 들고 가락을 위주로 추는 춤이다. 오묘한 장단과 즉흥적인 몸짓에서 흥과 멋이 절로 난다. 특히 박병천류의 진도북춤은 북놀이에서도 예술적 가치가 더욱 승화된 춤으로 손꼽힌다.
▣  21회 <고 박초월 명창 회고전>
 
 
  
 
 
 

공 연 명  :  고 박초월 명창 회고전
장소 및 일시 : 2008. 06. 07 (금) 오후 5시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예악당
 
내용 :
故 박초월 명창 (1917.2.20~1983.11.26)
16세 때 구한말 5대 명창 송만갑의 문하에 들어가 17세 때 전국명창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였다. 박초월 명창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높은 고음과 유창하면서도 무게 있는 소리로 이름을 떨쳤는데, 정수리를 치는 애원성의 고음으로 긴장감 팽팽한 ‘서슬’소리를 내어 당대 많은 소리꾼으로부터 ‘최고’라는 찬사를 들었다. 이후 많은 문하생을 양성하고 한국 국악의 해외 소개에도 앞장섰다.
 
1. 판소리 수궁가 中 계변양류  
                          고수 : 김청만 / 소리 : 박양덕
2. 판소리 흥보가 中 두손합장 ~ 매맞는 대목  
                          고수 : 김청만 / 소리 : 김수연
3. 판소리 수궁가 中 수궁풍류~가자가자    
                          고수 : 김청만 / 소리 : 김경숙
4. 판소리 수궁가 中 용왕탄식 ~ 화상 그리는 대목
▣  22회 <고창미봉>
 
 
  
 
 
 

공 연 명  : 고창미봉
일     시  : 2008. 06. 13 (금) 오후 5시   
                  
내용 :
1. 춘향가 中 쑥대머리        소리 : 유지수
2. 흥보가 中 흥보 매 맞는대목     
                           고수 : 한기복 / 소리 : 지유진
3. 수궁가 中 화상그리는대목~고고천변 
                           고수 : 김규형 / 소리 : 이자람
4. 심청가 中 심청이 자탄하는 대목 
                           고수 : 김병곤 / 소리 : 정신예
5. 적벽가 中 적벽강에 불 지르는 대목  
                           고수 : 김청만 / 소리 : 박정선
 
판소리 적벽가
판소리 전승 5마당의 하나이다. 본 줄거리는 〈삼국지연의〉의 적벽대전을 중심으로 한 부분을 차용하고 있으나, 세부에 있어서는 우리 실정에 맞게 새로이 창작된 부분이 많다
 
<적벽가〉는 전통적으로 충의(忠義)를 노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정당성이 결여된 권력에 의해 전쟁에 동원되어 죽음으로 내몰리는 민중들의 한과 이에 대한 항의와 풍자 또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신재효가 개작하여 정착시킨 창본 외에 7종 정도의 이본이 전한다.
▣  23회 <교과서 국악여행>
 
 
  
 
 
 

공 연 명  : 교과서 국악여행
일     시  : 2008. 06. 19 (목) 오후 5시   
                  
내용 :
1. 관현합주 / 만파정식지곡
속명을 취타라고 하듯 고취악인 군악조의 흐름이다. 연출 양식상 최대, 최고의 편제로 구성되는 대규모의 군악이다. 2박자가 여섯 개 모여 한 장단을 이루는 행진곡풍의 매우 힘차고 쾌활한 곡이다.
 
2. 전통음악 / 대취타
조선시대 임금의 거동이나 군대의 행려 또는 개선 등에 쓰이던 자못 씩씩하고 장중한 행진곡풍의 음악이다. 취타란 불고(吹) 친다(打)는 뜻으로 취악기와 타악기의 취주를 뜻한다.
 
3. 판소리 춘향가 中 쑥대머리
고수 : 양인규 / 소리 : 이지은
 
4. 민속무용 / 부채춤
우리나라 민속무용 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춤의 하나이다. 민속의식에도 널리 사용되었던 부채 그 자체가 지닌 토속적인 매력에 무희들의 화려한 의상, 군무로서 이루어지는 여러 문양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멋으로 창조된다.
 
5. 관현악 / 신 뱃놀이
전래되는 뱃노래를 신민요조로 편곡한 곡이다. 타악의 리듬을 현대감갂에 맞추어 관현악으로 작곡된 곡으로 제 1악장은 바다, 제2악장은 놀이, 제3악장은 뱃노래로 구성되었다.
 
6. 남도민요 / 성주풀이
소리 : 김미숙, 오지영
 
7. 남도민요 / 개고리타령
소리 : 김미숙, 오지영
 
8. 사물놀이를 위한 관현악 / 신모듬
신모듬은 무속음악에서 유래한 말로서 농악장단과 무속장단이 어우러져서 곡의 짜임새를 이루고 있다. 10박, 11박, 14박 등의 혼합박자가 수시로 변주되지만 다양성안의 통일성을 유지하고 있어서 오히려 자연스럽고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풍장, 기원, 놀이의 3악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한과 비애 섞인 감정이 흐르다 사물놀이의 폭발적인 경쾌한 가락이 어우러져 거대한 물결처럼 힘차게 몰아치며 마무리 된다.
  
▣  24회 <진도의 잡가와 민요>
 
 
  
 
 
 

공 연 명  : 진도의 잡가와 민요
일     시  : 2008. 07. 18 (금) 오후 6시   
                  
내용 :
1. 남도잡가 / 육자배기
소리 : 강송대, 노부희, 강은주
 
2. 남도잡가 / 자진육자배기
 소리 : 강송대 노부희 강은주
 
3. 남도잡가 / 삼산은 반락
소리 : 강송대, 노부희, 강은주
 
4. 남도잡가 / 농부가
우리나라 민속무용 중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춤의 하나이다. 민속의식에도 널리 사용되었던 부채 그 자체가 지닌 토속적인 매력에 무희들의 화려한 의상, 군무로서 이루어지는 여러 문양이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멋으로 창조된다.
소리 : 노부희, 강송대, 강은주
 
5. 남도민요 / 물레소리
물레소리는 매화타령, 목화타령, 도화타령, 물레타령, 둥덩애, 자진둥덩애 타령의 순서로 이어지는 민요이다. 명(목화)를 까고 타서 고치를 만 후, 물레를 돌리며 명을 자아서 실을 뽑아내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포함하고 있다. 진도군 인지리 마을에서는 고 설재천 선생님의 소리가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물레소리는 그 중 하나인데 소박한 사설의 향토적인 소리가 그대로 남아있다.
소리 : 박동매 /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보유자
 
6. 물레소리 中 목화타령
명을 탈 때 부르는 노래로 자진모리 장단의 흥겨운 곡이다
소리 : 박동매 /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보유자
 
7. 물레소리 中 도화타령
물레소리 중 세 번째 곡으로, 명(목화)을 풀어 고치를 말 때 부르는 노래이다.
소리 : 박동매 / 중요무형문화재 제51호 보유자
 
8. 물레소리 中 둥덩애, 자진둥덩애 타령
흥겹고 경쾌한 가락으로 시작해 좀 더 빠른 속도의 자진 둥덩애 타령으로 이어진다. 물레소리의 막바지로 고치에서 실을 뽑으며 부르는 흥겹고 경쾌한 곡이다.
소리 : 박복자, 김송숙,박종단
  
  25회 <보성소리>
 
 
  
 
 
 

공 연 명  : 보성소리
일     시  : 2008. 06.28  (토) 오후 5시   
                  
내용 :
보성소리
「보성소리」는 서편제와 동편제 및 중고제를 어우르는 독특한 창법의 판소리 유파를 말한다. 서편제의 비조 박유전 명창은 흥선대원군으로 부터 "네가 천하제일 강산이다"는 칭송을 듣는다. 이에 서편제 판소리는 흥선대원군과 고종의 후원으로 전국적인 유파로 발전해 송계 정응민 명창의 제자인 박기채, 김준섭, 박춘성, 정권진, 조상현, 성우향, 성창순 등 수많은 명창·명인들을 배출하여, 보성은 근대 판소리의 성지라 불려진다.
 
전통예술계승명가
어전명창 정재근(1853-1914)으로부터 유래된 하동정씨 집안의 국악예맥은 서편제의 기반위에 동편제와 중고제를 융합 발전시켜 <보성소리>를 완성한 송계 정응민(1869-1964)선생과 1970년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보유자로 지정된 월당 정권진(1927-1986)명창으로 이어진다.
 
4대를 이어오는 정회천(가야금, 중요무형문화재 5호 전수조교)와 정회완(대금, 광주국악연구원장), 정회석(판소리, 중요무형문화재 5호 이수자), 며느리 안희정(가야금, 무형문화재23호 이수자), 정수년(해금, 한종대전통예술원교수)등이 중견 국악인으로 활약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악가문이다. 2007년 문화관광부 전통예술명가로 선정되었다.
 
1. 정악합주 / 천년만세
이 곡은 세종(世宗) 때부터 연례(宴禮)에 쓰이던 아악곡이다. 《천년만세》라는 명칭은 계면가락도드리, 양청도드리, 우조가락도드리 등 세 곡을 하나로 묶어 부르는 아명(雅名)이다. 국악의 정악(正樂)으로 줄풍류에 속하며, 보통 7∼8명으로 구성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장구는 연주시 넓은 부분이 아닌 변두리인 '변죽' 부분을 치는것이 특색이다. 오늘은 계면가락과 양청도드리 부분만 짧게 연주된다.
가야금 : 안희정, 장구 : 정택수, 해금 : 정재연, 정다연, 정연수
 
2. 가야금 산조 / 최옥산류
김창조에 의해 처음 연주했다고 전해지고 있지만 비슷한 시기의 다른 사람들도 비슷한 가락을 연주하였다는 설도 있다. 줄을 뜯고 퉁기는 그 소리가 맑고 우아한 가야금 산조는 장태홍류, 김병호류, 김죽파류, 성금연류, 최옥산류 등이 전해진다.
가야금 : 정회천, 안희정 / 장구 : 정회석
 
3. 해금산조 / 지영희류
해금 : 정수년 외 / 장구 : 정회석 / 해금 : 정택수, 정수년
 
4. 심청가 中 심봉사 실성발광하는 대목
소리 : 정회석 / 고수 : 정회천
  
▣  26회 <아쟁 박지용의 삼색삼향>
 
 
  
 
 
 

공 연 명  : 아쟁 박지용의 삼색삼향
일     시  : 2008. 10. 11 (토) 오후 6시   
                  
내용 :
1. 10현 소아쟁을 위한 '그대 그리운 날에'
       아쟁 박지용 / 장구 김성주
 
아쟁은 원래 7현이었으나 음을 보강해 9현, 10현 혹은 12현으로 만들기도 한다. 지금 초연되는 곡은 대금 연주자로도 유명한 성수봉선생의 10현 아쟁을 위한 곡이다. 영원할 듯 하던 사랑의 감정과 이별후의 슬픔, 그 뒤에 남은 아름다운 추억을 아쟁의 잔잔한 선율에 담은 곡이다.
 
2. 박종선류 아쟁산조
    아쟁 : 박지용 / 장구 : 김성주

국악기 중 가장 낮은 음을 연주하는 아쟁은 창극반주의 악기로만 쓰이다가 한일섭(1920~1973)에 의해서 독주악기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박종선류 아쟁산조는 아쟁 특유의 애잔하면서 힘있는 소리가 특징으로 마치 먼 바다에서 잔잔한 듯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에 비유된다. 다른 악기의 산조곡에 비해 강렬하고 굵은 농현이 특징이다.
 
3. 아쟁, 25현 가야금 병주 '밤은 잠들지 않는다'
   작곡 김 선 / 가야금 : 조선옥
 
다른 국악기로도 자주 연주되는 곡이기도 하지만 오늘은 아쟁과 25현 가야금의 편제로 들어본다. 북한에서 개량한 25현 가야금은 마치 하프와 같은 소리를 내다가 가야금 특유의 떨림을 반복한다. 아쟁의 진한 저음에 가야금의 영롱한 소리가 어울려 한 밤 초생달의 서기처럼 애잔하게 다가온다.
 
4. 서용석류 '해금·아쟁 산조병주'
     해금 박선호 / 아쟁 박지용
 
병주는 두개의 악기가 함께 연주되는 이중주를 의미한다. 이 산조는 서용석 명인이 1988년부터 국립국악원 양경숙선생에게 작품구성을 해 가면서 구음으로 전수하기 시작하여 1989년 완성된 것이다. 이번 연주는 한갑득류 거문고산조, 서용석류 대금산조, 김일구류 아쟁산조 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연주자가 시도하는 작품이다.
 
5.춘향가 中 이별가
소리 최영란 / 거문고 : 최재희 / 무용 박선욱
▣  27, 28회 <2008년 고령 가얏고 음악제 1, 2부>
 
 
  
 
 
 

공 연 명  : 2008년 고령 가얏고 음악제 1,2부
일     시  : 2008. 7. 23 (수) 오후 6시   
                  
내용 :
1. 성남 시립 국악단  /  신뱃놀이
경기도 지역에서 전통적으로 전해져온 민요 경기뱃노래를 테마로 한 이 작품은 새로운 리듬적 유희를 통해 젊고 힘찬 그리고 진취적인 젊음의 기상 표현한 곡이다.
2. 가야금 병창 협연  / 상사천리몽
            작사 - 이병우     작곡 - 박귀희
3. 가야금 병창 협연 / 박꽃 핀 내고향
            작사 - 임일남    작곡 - 박귀희
4. 가야금 병창 협연 /  풍년가
            편곡 박귀희    작곡 이병우 
5. 가야송
        가야금 김일륜     작곡 박범훈
 25현 가야금 연주와 가야금을 표현한 시를 순차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작곡된 새로운 형태의 가야금곡으로 모두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악장 가야금 연주로 시작해 연주자가 직접 ‘가야송’시를 노래하는 2악장을 지나 흥겨운 자진모리장단으로 이어지는 음악이 마치 가야금의 선율에 배를 띄워 몸을 맡긴 듯 ‘아름다운 풍류 항해’를 느끼게 할 것이다
 
6. 판소리 춘향가 중  / 사랑가  
             소리 성창순   고수 정해천
이몽룡과 춘향이 서로 얼르며 노는 대목,  춘향가 전체에서 이별가 옥중가와 함께 가장 많이 알려진 곡
▣ 29회 무용 특별공연
 
  
 
 
 
 
공 연 명  : 무용 특별공연
일     시  : 2008. 8. 29 (금) 오후 6시   
                      진도국립 남도국악원   
                  
내용 :
1. 창작무용 / 일·삶·춤
농촌생활의 풍경을 바라보면 풍요로워 보이지만, 그 내면에는 농부들의 아름다운 땀이 배어있는 진실된 모습이 숨어있다. 농촌에서 일하는 농부들, 분주히 움직이는 그들의 즐겁고 활동적인 모습을 춤으로 표현하였다.
 
무용 : 최지은, 채윤미, 이혜란, 김옥정, 김여진,
        이지수, 유경선, 홍보희, 황숲, 유성란,
        김묘정, 조정선, 안민진
 
2. 전통무용 / 진도북춤
양손에 북채를 쥐고 추는 춤사위로 마음껏 펼쳐내는 가락은 ‘진도북춤’만의 매력이다. 오늘 공연에서는 시각과 청각이 즐거운 진도북춤과 함께 사물반주로서 농악의 진수를 보여준다. 개인놀음의 극치를 표출하는 즉흥춤으로 모듬사위를 표현하였다.

 
무용 : 최선화, 송윤정
 
3. 창작무용 / 매·란·국·죽
매란국죽은 군자의 기상, 선비의 절개를 닮아 어디서 났건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며 꽃을 피우고 향기를 내는 사군자. 매화, 난초, 국화, 대나무를 뜻한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도 불의에 굴하지 않고 꽃을 피우려는 고통이 있기에 활짝 핀 꽃이 더 아름다운 것이다. 이 작품은 사철가 노래에 맞춰 매란국죽을 비유하여 인생의 희노애락을 꽃으로 표현하였다.
 
안무 : 이노연 
무용 : 채윤미, 김여진, 김옥정, 이지수
 
4. 창작무용 / 학춤
변치않는 학처럼 민족의 정신을 찾아 단결하고 화합하여 민족의 주체성을 찾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한민족이 학과의 해후를 통해 변치않는 학의 정신을 본받아 새롭게 거듭나서 사랑으로 충만되기를 기원하며 ‘영원한 동반자’를 꿈꾸는 춤이라 할수 있다.
 
안무 : 이노연   /   무용 : 최지은, 유경선
 
5. 창작무용 / 흥타령
사랑하는 이에 대한 절개를 지키기 위해 떠나간 임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인, 그 여인의 변치않는 사랑이 믿음으로 피어난다. 한 여인의 굳은 절개를 국화에 비유하여 민요 흥타령에 맞춰 춤으로 표현하였다.
 
안무 : 이노연 
무용 : 이노연, 채윤미, 송윤정, 이혜란, 김여진,
         김옥정, 이지수, 황보희, 황숲, 유성란,
         조정선, 안민진, 김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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