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itemap 회원가입 로그인
 
천지의 도, 춘생추살

소개

주요내용

다시보기

참여게시판

갤러리

 


 
> 방송 프로그램> 주요내용
  방송 진행 프로그램의 주요내용 입니다.
 

우주년의 전반기 봄여름 세상과 후반기 가을겨울 세상은 서로 어떻게 다른가?

우선 지구년에서 봄여름 세상은 더운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추운 때다. 봄여름 세상은 물건을 내서 기르는 때고, 가을겨울 세상은 결실을 해 놓고 죽여 버리는 때다. 또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는 봄여름에는 얇은 옷을 입어야 하고, 가을겨울에는 두꺼운 옷을 입어야 한다.

그와 같이 우주년의 봄여름 세상과 가을겨울 세상, 다시 말해서 선천 세상과 후천 세상이라는 것은 서로 상반된 세상이다. 봄여름은 삼양이음(三陽二陰)이 돼서 양이 음보다 하나 더 많은 때다. 양(陽) 세상이 돼서 공기도 더운 때고 사람도 남존여비가 되는 때다. 생긴 것부터 남자는 키도 크고 힘도 세고, 여자에다 대면 강하고 우직하지 않은가. 그러하고 보니 음은 양의 부속품밖에 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가을겨울이라 하는 것은 음(陰) 세상이다. 음기가 하나 더 많아서 양 기운은 음 기운한테 치여서 삼음이양(三陰二陽)이 된다.
지금은 남자가 주체고 여자는 남자에게 종속이 되어 있지만, 앞 세상은 음양이 바뀌어져서 여자가 주체가 되고 여자의 권리가 신장된다. 그렇다고 해서 여존남비가 되는 것은 아니고 남녀동권(男女同權) 시대가 된다.

묶어서 말하면 지나간 세상은 상극이 사배한 세상이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상생의 세상이다. 선천은 상극이요 후천은 상생이다. 상극을 이화(理化)시켜서 상생의 세상이 열리는 것이다.
지나간 세상은 억압에 눌려 제 마음대로 살 수 없던 세상이지만, 앞으로는 상생의 문화가 열려서 서로 살려주고 도와주고 해서 은의(恩義), 은혜와 정의로써 살아간다.

정치인들이 요새 상생의 정치를 부르짖는데, 내가 언젠가 이런 말을 했다.
"상생의 정치를 찾는 것은 증산도의 `새 시대, 새 진리`를 찾는 말이요, `가을철 새 문화`를 실현시키자는 소리다" 라고.

상생의 정치, 그게 증산도 진리가 나온다는 소리다. 증산도 진리가 나오면 상생의 대도, 새 시대, 새 문화, 가을문화, 결실문화, 통일문화가 열린다.
그 사람들이 알건 모르건, 상생은 바로 증산도의 내용 이념이다. 상생의 원 번지수가 바로 증산도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36~38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우주년도 지구년이 둥글어가는 방법과 똑같이 생장염장의 법칙으로 둥글어가는데, 우주 1년의 변화 과정을 가만히 살펴보면,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것뿐이다.

천지라 하는 것은 바로 춘생추살(春生秋殺)만 거듭 되풀이한다. 봄에는 내고, 가을에는 죽이고! 내고 죽이고, 내고 죽이고! 천지는 바로 이것을 위해서 일초 일각도 쉼 없이 둥글어가는 것이다. 그 이상 아무것도 없다.

그런데 지구년의 추살이라 하는 것은 열매를 맺어 오곡이 풍등하니 "천고마비지추(天高馬肥之秋)라",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찌는 계절이구나. 풍성한 가을이로다' 하고 가볍게 넘어갈 수도 있다. 하지만 우주년은 다르다. 우주년의 추살은 직접 사람을 개벽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이 지구상에 한 사람도 못 살게끔 되어 있다.

가을개벽에는 그 어떤 누군가가 죽이는 것이 아니고, 춘생추살이라는 이법에 의해서 천지에서 죽이는 것이다. 지구년의 가을에 상설(霜雪), 서릿발과 눈발이 내려서 풀 한 포기도 안 남기고 초목을 다 말려버리듯이 말이다.

우리 인간의 욕심으로 보면, '그것 참 말이 안 되는 소리다. 도대체 왜 죽이느냐?' 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초목이라고 할 때, '가을철에 왜 상설 기운이 와서 우리를 다 죽이느냐?' 하고 억울해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사장(死藏)이 없으면 그 다음 생명체를 다시 낼 수가 없다. 그게 천지의 이법이다.

천지 이법이 이렇게 생사양로밖에 없는데, 이번에는 죽이는 때이다. 참으로 야속하고 원망스럽지 않은가? 나도 죽고 너도 죽고, 박가도 죽고 김가도 죽고 최가도 죽고, 중국사람도 죽고 일본사람도 죽고 미국사람도 죽고, 다 같이 죽는다.
천지의 정사(政事)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는 작년에도 봄철에 물건 내서 가을철에 죽여 버렸고, 재작년에도, 십 년 전에도, 백 년 전에도 그랬고, 백 년 후도 그럴 것이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십리면 4킬로미터 아닌가. 4킬로에 한 사람 볼 듯 말 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다 죽으면 하늘땅밖에 남지 않는데, 그것을 어떻게 하나. 그래서 상제님께서 '다만 씨종자라도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고 말씀하신 것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44~45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지구년에서는 농부가 천지의 시간 질서에 적응을 하여 봄철이 되면 씨종자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김을 매서 가꾸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결실해주면 필요에 의해 추수를 한다. 이와 같이 우주년에서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 다른 말로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옥황상제님이 누구인지 알기 쉽게 말하면 천 년 전, 2천 년 전, 5천 년 전 옛날 임금들이 날씨가 너무 가물어지면 옥황상제님에게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상제님이시여,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비가 오지 않아 농사를 폐하고 불쌍한 백성들이 모두 도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하고 상제님에게 천제(天祭)를 모신 것이다.

이렇게 우주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그러면 옥황상제란 무슨 뜻이냐?
하늘나라에서 우주의 통치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하나님이 옥황상제님이시다. 상제는 윗 상(上), 임금 제(帝) 자다. 윗 상 자는 `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더 높은 자가 없다` 는 뜻이다. 그리고 임금 제 자는 본래 하나님 제(帝) 자다.

그래서 옥황상제라고 할 것 같으면 `옥경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원(元)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상제님이 만유를 다스린다는 것은 만유를 임의대로 부린다는 것이 아니라, 농부가 자연 이법을 응용해서 농사를 짓듯이 그렇게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옥황상제님을 정치제도로 말하면 천자요 국왕이다. 옛날 말에 "보천지하(普天之下) 막비왕토(莫非王土)라",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이 아닌 데가 없다는 말이 있다. 천자가 되면 하늘도 그 천자의 하늘이요, 땅도 그 천자의 땅이요, 사람도 다 말할 것도 없다.
그렇듯이 천상의 옥경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통치하는 통치자 하나님, 옥황상제님이 계신단 말이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해서 이제 하추교역기의 결실철이 되어서 인간추수를 하기 위해 참하나님이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오셨다!

우리가 일상으로 먹는 참기름이 있는데, 참깨로 기름을 짜면 참기름이라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서 자꾸만 가짜 참기름이 나오다 보니 참기름 앞에다가 진짜를 덧붙인다. "이건 진짜 참기름이다" 하고 말이다. 상제님에 대해서도 내가 세상에 맞춰 말을 하느라고 "참하나님이다. 진짜 참하나님이다" 라고 한다. 하나님이면 됐는데도, 진짜 참하나님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천지에서 죽이는 시점에 태어났다. 헌데 다행히도 참하나님이 오셔서 씨종자 추릴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가셨다. `이러이러 하게 해서 너희들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려라` 하고 그 방법을 일러주고 가셨다.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지니신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지구에 출장을 왔다 가신 것이다. 지구에 한 40년 계셨으니, 우주년으로 환산하면 그저 두어 시간 인간 세상에 출장을 오신 것이다.

그런데 상제님은 어떤 부름을 받아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다. 상제님이 오신 것은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으로서 천지인 삼계를 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되는 책무 때문에 스스로 오신 것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62~64쪽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신명과 사람 문제를 따져볼 때, 사람도 누가 받들어 주지 않으면 저 혼자 출세를 못 하듯이 신명 역시 사람이 천거를 해줘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자손들이 떠받들어 주어야 그 조상들도 잘 된다는 말이다. 그러니 내 조상이 생전에는 어떤 천(賤)한 경지에서 생활했든지 간에, 내가 좋은 위치에서 내 조상을 좋게 받들어 줘야 한다.

한 예로,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창업하고 자기 조상 4대를 다 임금으로 추대를 했다. 자손이 한 나라의 임금이니 임금의 직권으로써 조상에게 대왕(大王)의 작호를 붙여준 것이다. 120년 전 4대조 할아버지까지를 모두 임금으로 추존(追尊)하였다. 죽은 다음에 그 후손이 떠받들어서 관직을 주는 것이 추존이다.
그러므로 내가 내 조상을 천도(薦道)도 해 드리고 잘 받들어주면 그 조상이 해원도 하고 잘 될 수가 있다.
 
하나 실감나는 예를 들어주겠다.
저 부산에 어떤 신도가 있었다. 두 남매가 다 신앙을 했는데 그들이 무슨 말을 하느냐 하면, 저희 아버지가 총각시절에 어떤 아가씨를 사귀었단다. 사귀다보니 정도 들고 같이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것 아닌가. 헌데 함께 살려면 부모 허락을 받아야 한다. 그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홀어머니인데, 한 날은 어머니에게 그 아가씨를 더불고 가서 “어머니, 내가 이 아가씨를 좋아하니 장가들여 주십시오” 했다. 헌데 그 어머니는 잔뜩 틀어져서 꿍하고 앉았다. 뭔가 안 맞는다는 소리다. 아들이 아무리 얘기해도 안 듣는다. 어머니는 싫다고 하고, 아들은 살아야겠다고 하고.

그러더니 그 어머니가 다른 아가씨 하나를 급히 구해서 반강제로 아들을 결혼시켜버렸다. 그러자 그 사귀던 여자가 그만 충격을 받고 자살을 해 버렸다. 아, 어떻게 하다가 신랑을 뺏기고, 산 목숨이니 살기는 살아야겠지만, 어디다 호소할 데도 없고, 그래서 그냥 죽음으로써 답해 버린 것이다.

헌데 그 뒤로부터 그 집에 생각지도 않은 분란이 한 달이 멀다하고 일어난다. 예를 들어 결혼한 두 남녀가 자려고 하면, 그 자살한 아가씨가 “너희들만 재미를 보느냐? 나도 같이 살자”고 하면서 가운데를 파고든단다. 가족들이 꿈을 꾸면 그게 보인다는 것이다.
 
그 신도들이 커서 근 서른이 되도록 그렇게 가정에 풍파가 일어났다고 한다. 그 신도들은 그 아버지가 새로 장가든 데서 태어난 애들이다. 그러니 그 애들이 그 죽은 여자를 큰엄마라고 해야 하나, 뭐라고 해야 하나.
그런 이야기를 하길래 내가 천도식을 해주라고 했다. 해서 천도식을 지극정성으로 올렸더니 그 후에는 꿈에도 안 뵈고 집안에 풍파도 없어졌다고 한다.

헌데 그 후 한 2년이 지나서 또 꿈에 나타난다고 했다. 그래서 천도식을 한 두어 번 더 해준 줄로 알고 있다. 그런데 몇 년 후에 들으니, 그들이 이유 없이 신앙을 못하고 떨어져나가 버렸다. 그 신명에게 더 잘 해줘야 하는데, 시집 못 오고 죽은 그 처녀의 척(隻) 때문에 떨어져나간 것이다. 척이란 게 그렇게 무섭다.
 
옛말에 “이배기근(以培其根)이면 이달기지(以達其枝)라”, 그 뿌리를 북돋아주면 그 가지가 발달된다는 말이 있다. 뿌리를 북돋아주면 가지는 자연 따라서 번성을 한다.
그런 연유에서 옛날 지리학에서도 좋은 땅에 조상의 백골을 모시면 그 자손이 잘도 되고, 잘못 모시면 그 자손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고 했다. 그런 건 접어두고라도, 조상과 자손의 관계가 어떻다 하는 것은 똑바로 알아야 한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 108~110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심야자(心也者)는 일신지주(一身之主)라.”

마음이라 하는 것은 내 육신의 주인이다. 육신은 거푸집이요 내 육신의 주인은 바로 내 마음이다. 다른 말로 심령(心靈)이다.
해서 내 마음이 어디로 가자고 하면 내 육신은 그냥 끌려가야 되고, 어디 가려운 데를 긁자 하면 시원하게 긁어 주어야 하고, 내 마음이 화가 나서 ‘저놈을 한 대 쥐어박아야겠다’ 하면 냅다 주먹으로 한 대를 쥐어박는다. 육신은 마음의 심부름꾼일 뿐이다.

범준(范浚)이라는 사람이 그의 좌우명(座右銘)에서 “참위삼재(參爲三才)하니 왈유심이(曰惟心爾)로다”라고 했었다. 삼재란 천지인, 즉 하늘-땅-사람인데 여기서 사람이라 하면 사람의 심령을 말한다. 육신은 조금 살다가는 죽어 없어지지만, 심령은 그대로 남아 있어 자신을 지켜준다. ‘심령이 주체가 돼서 천지인 삼재에 참여하게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사람이 살아서는 심령과 육신이 합일해서 사람 노릇을 하고, 죽어서는 육신은 없어도 신명(神明)이 사람 노릇을 한다.

사람은 ‘육신이 있는 사람’이요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이다. 신명은 육신만 없을 뿐이지 역시 똑같은 사람이다. 예컨대 박갑순이라는 사람이 죽었는데 박갑순에게 욕을 퍼부으면, 육신은 없지만 박갑순의 신명이 그것을 듣고서 “저 나쁜 놈, 내게다 욕을 한다”고 하면서 앙갚음을 한다. 육신도 박갑순이요 신명도 박갑순이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무신론자도 많지만, 인간이란 육신만 있다고 해서 완성품이 아니다. 살아있는 육신이 50퍼센트요 죽어서의 신명이 또한 50퍼센트다. 육신이 50퍼센트 박갑순이고, 신명이 50퍼센트 박갑순이다. 육신과 신명이 합해서 100퍼센트 박갑순이가 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육신은 없어졌지만 그 죽은 사람들의 신명은 육신이 없는 사람 노릇을 하고 있다. 육신은 살다가 생로병사에 의해 죽어지면 끝이 난다. 하지만 신명은 그렇게 죽는 것이 아니다. 닦은 바에 따라서 천 년도 가고, 만 년도 가는 것이다.
그리고 신명 세계는 사람 세상보다도 백 배 이상 더 밝다. “지지여신(知之如神)이라”, 아는 것이 신명과 같다는 말이다. 신명은 태양보다도 더 밝은 것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 132~133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이 세상 판 둥글어가는 것을 우리나라라는 바둑판을 중심으로 짜 놓으셨다. 무슨 말인고 하니, 전라북도 순창 회문산에 오선위기(五仙圍碁) 혈이 있는데, 상제님이 그 혈 기운을 뽑아서 세계정세를 다섯 신선이 바둑 두는 것처럼 둥글어가게끔 만드셨다.

두 신선은 판을 대하고, 두 신선은 훈수를 하고, 한 신선은 주인이라!
주인은 어느 편도 들 수 없어 수수방관만 하고 그저 손님을 대접하는 공궤지절(供饋之節)만 맡았다.

네 신선은 일본, 미국, 중국, 러시아이고, 나머지 한 신선은 주인인 우리나라다. 그동안 내려 온 역사적인 과정을 보면, 꼭 네 나라가 붙어서 우리나라 문제를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시비를 하였다.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하면서 남의 살림 가지고 백 년 동안 그렇게 간섭을 하였던 것이다.

요새도 세계 사람들이 무슨 6자회담이니 4자회담이니 하는데 그게 다 상제님이 공사로 이미 백 년 전에 틀을 짜 놓으신 것이다. 조선을 주인 하나로 치면 오선위기인데, 지금은 삼팔선을 중심으로 남쪽 조선과 북쪽 조선, 즉 남한과 북한으로 갈렸기 때문에 주인이 둘이 되어서 6자회담인 것이다.
6자회담이란 것이 결국 오선위기이다. 오선위기이면서 6자회담이 된 것이다.

이렇게 다섯 신선이 바둑을 두다가 바둑이 마치면, 판과 바둑은 주인에게 돌려주고 네 신선은 각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아니, 남의 집에서 바둑 두고, 바둑판과 바둑돌을 갖고 가는 손님은 없지 않은가.
그러면 세계정세는 그걸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상제님 공사 내용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160~161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하였습니다.




앞으로 괴병이 온 세상을 엄습해서 인류를 전멸케 한다. 그런데 살 방법이 없다! 살아날 방법을 얻지 못한다는 말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춘생추살의 천지이법에 의한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 섭리가 봄에 물건을 내기도 하지만, 가을에는 숙살지기(肅殺之氣)로 만물을 거두어 버린다.

괴병은 바로 이 숙살지기 때문에 오는 것이다. 이 숙살지기는 인간이 어찌해 볼 도리가 없다. 막지도 거부하지도 못하는, 아무런 방법이 없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누가 어거지로 이 괴병을 만든 것도 아니고, 아니 올 병이 오는 것도 아니다. 우주변화원리에 의해서 가을철의 천지이법이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인류 역사를 통해 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원한 맺힌 신명들이 가을의 숙살 기운에 합세해서 인간 세상을 심판하는 것이다. 그런데 상제님께서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 시두라는 것은 바로 서신(西神)이다. 서신이란 가을철 의통목에 사람을 잡아가는 주신(主神)이다. 해서 서신 기운이 돌면 시두가 대발하고, 시두가 대발하는 것은 병겁의 전주곡이다. 인간개벽의 전주곡인 것이다.

최근 3, 4년 전부터 사스(SARS) 같은 괴질이 전세계로 퍼져 나가고 있고, 또한 조류독감으로 닭이니 오리니 가금(家禽)류가 수백, 수천 만 마리 폐사되는데, 이런 것들도 천지 가을 숙살지기의 조짐(兆朕)이다.

그러면 병겁이 어떻게 오느냐?
상제님 말씀대로 자다가도 죽고, 먹다가도 죽고, 왕래하다가도 죽어 묶어 낼 자가 없어 쇠스랑으로 찍어내되 신 돌려 신을 정신도 차리지 못한다. 몸 돌이킬 겨를이 없고 홍수 밀리듯 한다. 또 아무리 비위가 좋은 사람이라도 송장 썩는 냄새에 밥 먹기가 어려울 것이다.
얼마나 무서운 말씀인가! 이 이상은 입에다 차마 붙일 수 없는 이야기다. 할 수 없어서 그저 상황만 표현할 뿐이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 p.218~219쪽에서 핵심 말씀을 발췌한 것입니다.  

 

 
 
 
   
 
 

 
Copyright 2006 STB All right reserved.
대표전화 : 1588-1651 / 프로그램 문의 : 042-337-1414 / 광고문의 : 042-337-1270, 1280 / 홈페이지운영 : 042-337-1210

대전시 대덕구 중리동 409-1 상생방송(주) / 사업자 등록번호 : 305-81-77489

* STB상생방송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 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