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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붓을 들어 그림을 쓰다(남도의 그림)
: 문인화라고도 불리우며 진한 문기(文氣)를 풍기는 남종화. 소치 허련을 통해 이 땅에서 꽃피운 남종화가 대를 이어 발전해온 역사를 조명한다.
2회 인간중심 남도 르네상스(남도의 지성)
: 소쇄원, 식영정, 면앙정, 환벽당... 남도 곳곳에 산재해 있는 누정은 조선철학 르네상스의 산실이었다. 아름다운 자연에서 성리학적 이상세계를 실현하고자 했던 남도의 지성들. 그들에게 남도는 유배의 땅도 아니오, 그들이 사랑해야했던 땅이었다.
3회 흥과 한의 소리를 찾아(남도의 소리)
: 진도아리랑과 목포의 눈물... 남도 사람은 흥과 한을 소리로 표현할 줄 아는 사람들이다. 남도 사람들의 정서에 면면히 녹아 있는 남도인의 정서를 남도 소리를 통해 풀어본다.
4회 광주에서의 4박5일, 그리고 나(의향 광주)
: 인천의 두 여대생이 겪는 광주에서의 4박5일 을 통해, 광주의 맛과 멋, 그리고 역사의 아픔과 미래의 희망을 조명해 본다.
5회 남도의 깊은 맛, 개미를 찾아서(남도의 음식)
: 남도의 깊은 맛을 남도사람들은 ‘개미’라고 한다. 개미의 비결은 무엇일까? 손맛? 장맛? 재료맛? 음식솜씨로 이름난 남도의 밥집 을 찾아 ‘개미’의 비결을 알아본다.
6회 명가의 경영철학(남도의 종가)
: 교육과 경제, 문화예술의 중심에는 종가가 있었다. 민중과 함께 호흡하고, 민중을 사랑했고, 민중에게서 존경을 받았던 남도의 종가의 비결을 알아본다.
7회 남도 밥상, 그 중심을 잡다 (남도의 발효음식)
: 코끝을 찌르는 홍어의 향기, 곰삭은 묵은지와 장아찌, 구수한 젓갈과 각종 장들... 남도의 밥상에 빠져서는 안되는 발효음식의 과학성과 그 속에 배인 남도인의 정서를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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