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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인연, 조선의 운명을 바꾸다 - 역관 홍순언
조선왕조 200년의 숙원사업, 종계변무 해결!
명나라의 임진왜란 파병을 이끌어낸 인물! 역관 홍 순 언
그가 만든 한 인연이 조선의 역사를 바꾼다.
◆ 조선판 나비효과(Butterfly effect) 하룻밤 인연이 역사를 바꾸다!
16세기 중국 북경. 우연히 기생집에 들어간 홍순언의 발걸음이 훗날 조선의 역사를 바꾼다!
소복 차림을 한 미모의 여인 류씨. 그녀의 사연은 무엇이었을까?
◆ 조선의 숙원사업, 왕실 최대 외교 현안을 해결하다
조선과 명나라 사이에 심각한 외교 문제를 일으킨 종계변무. 종계변무는 명나라가 대명회전(명의 행정법전)에 조선 태조 이성계의 혈통을 잘못 기록한 것에서 시작됐다. 조선 초부터 약 200년간 이어진 종계변무는 역대 왕들의 가장 큰 현안이었다. 종계변무의 임무를 달성하지 못해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는 역관 홍순언.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한 것일까?
◆ 조선 최대 참사 임진왜란 - 21만의 명군 파병을 이끌어내다
당시 명나라에서는 조선에 파병하지 말자는 의견이 많았는데... 임진왜란 때 북경에 있었던 역관 홍순언. 그와 여인 류씨와의 인연이 또 한 번의 기적을 만든다.
◆ 수세기를 넘어 현재까지 이어진 인연
역관 홍순언과 여인 류씨와의 인연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류씨의 자손들은 조선으로 귀화해 선조로부터 ‘해주 석씨’를 받아 살고 있다. 한국사傳 제작진이 현재 함양군에 살고 있는 14대손 석덕완씨를 만나봤다.
2회 대륙 속의 고구려 왕국, 제왕 이정기
"쿠데타로 추대된 최초의 절도사, 당나라의 존망을 위협한 고구려 유민 이정기, 그리고 그가 당에 세운 고구려 왕국! 제齊 1300년 전, 불꽃처럼 살다간 제왕 이정기의 일생이 지금 펼쳐진다!
중국 칭화대 교수 "이정기는 고구려 유민이 대다수였던 평로군을 이끕니다. 당나라를 위협했던 안녹산의 난을 진압히고, 포악하기로 유명한 위구르 군대를 두려움에 떨게 만들죠"
이정기 왕국 - 발해와 신라를 아우르는 Center
발 해 : 뛰어난 발해 명마 수입으로 군사력 증강, 당나라에 인질로 잡혀있던 발해 왕자 귀국 통일신라 : 신라-당의 외교사절단 회수 감소, 신라와 당의 교류 약화
당시 이정기가 차지한 산둥 반도의 15개 주는 통일신라보다 넓었으며 인구수도 더 많았다. 이곳은 당나라 속, 고구려 왕국이었던 것이다.
3회 헤이그 특사, 이준 20일간의 외교기록
대한제국의 마지막 외교특사, 이준!
그는 어떻게 일본의 삼엄한 감시를 뚫고 헤이그에 도착했을까?
그리고 왜 도착한지 20일 만에 사망한 것일까?
대한제국의 마지막 카드 - 헤이그 외교특사 고종황제의 명을 받아 헤이그에 당당히 발을 디딘 3인의 특사 - 이준, 이상 설, 이위종. 일본의 방해공작! 첩보활동의 전모가 드러나다 천신만고 끝에 헤이그에 도착한 3인의 특사. 그러나 만국평화회의 장소에 들어가지 못한다. 아군이라 믿었던 러시아측의 배신과 일본의 교묘한 방해공작으로 대한제국이 최종 참가국 명단에서 빠진 것이다. 당시 헤이그에서 이준 특사 일행의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했던 일본의 첩보자료를 한국사 傳 제작진이 입수했다.
이준은 왜 갑자기 죽은 것일까?
장외 외교가 한창 진행되던 중, 이준은 돌연 호텔방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다. 이준은 왜 갑자기 죽은 것일까? 한국사 傳 제작진이 100년 전 그의 죽음에 대한 단서를 찾아 나섰다.
일본은 이준이 죽은 뒤에도 궐석재판을 열어 이준에게 종신징역을 선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4회 조선의 여성 CEO - 김만덕
5회 흑룡강의 200전사 - 신유
6회 기인(奇人), 개혁을 꿈꾸다. - 토정 이지함
7회 몽골을 두 번 격파하다! - 고려 영웅 김윤후
8회 조선선비 조완벽 베트남을 가다
9회 무인(武人) 정조대왕
10회 난세에 서다 - 백헌 이경석
11회 신중하고 신중하라 - 수사관 정약용
12회 선비, 칼을 뽑다 홍의장군 - 곽재우
13회 세종대왕 2부작
15회 홍역으로부터 조선을 구하다 - 명의 이헌길
16-18회 난중일기 - 인간 이순신의 기록 3부작
19회 12대, 400년 부자의 비밀 - 경주 최부자
지금까지 이런 부자는 없었다! 12대(代), 400년간 지속된 부(富)!
세계 역사상 유례없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실천!
경주 최 부자, 그 부(富)의 비밀을 파헤친다
왜 최부자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의 대명사인가? 경주 교동에 위치한 최 부잣집에는 독특한 철학이 있다.
- 흉년이 되면 최부잣집에서는 자신들의 곳간을 헐어 양식을 나눠준다. - 사방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하려는 것. - 흉년에 절대 땅을 사지 않는다. - 어떤 손님이라도 극진히 대접. 노잣돈과 하루 양식 챙겨 보냈다.
나라가 없으면 부자도 없다!
일제의 치열한 감시 속에서 독립자금을 마련하는 한편으로는 자신의 동생 최완을 대동청년단의 비밀요원으로 보낸다. 해방 후 김구는 최준을 경교장으로 초대, 최준의 노고를 치하한다. 영원한 부자로 남는 법-기쁘게 버려라!
해방 후 인재양성에 뜻을 품게 된 최준. 그는 400여 년 간 모아온 전 재산을 영남대학의 전신인 계림대와 대구대에 기부한다. 세계 역사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주 최부자의 이야기.
20회 협상을 말하다 고려 - 외교관 서희
1000년 전, 80만 거란 침공군을 물리친 서희의 협상
잘된 협상은 전쟁보다 더 큰 승리를 안겨준다! 한국 외교사상 최대의 성과인 서희의 외교협상! 그 비결은 무엇일까?
- 협상의 조건 하나, 협상의 기본은 내부의 의견통일!
- 협상의 조건 둘, 협상의 사전절차도 중요하다! => 적진에서 시작된 협상, 기선을 제압하라!
- 협상의 조건 셋, 지피지기 ; 상대를 알면 협상에서 이긴다! => 거란군의 고려침공, 목표는 무엇인가?
- 협상의 조건 넷, 명분 싸움에서 이겨라! => 천년 전 역사전쟁, 누가 진정한 고구려의 후계자인가?
- 협상의 조건 다섯, 상대방의 논리를 역이용하라! => 서희, 협상을 기회삼아 국가 현안을 해결하다!
- 협상의 조건 여섯, 실력이 뒷받침 되어야 성공한다! => 안융진 전투! 서희의 협상에 큰 힘을 실어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