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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변화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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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99
제목
  凡夫의 愚問이지만........
글쓴이
  simoo
날짜
  2009-11-27
조회
1017  
  지난 달부터 하루에 1강씩 <우주변화의 원리>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혼자서 책만 볼 때는 난해함을 금할 수 없었는 데, 다시보기를 통하여 이해를 더하면서 재미를 붙여 강의를 따라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상생방송과 윤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나름대로 고민해보았지만, 몇 가지 정리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질문을 올려봅니다.
  첫 째, 인체의 장부를 十二地支에 어떻게 배속할 것인가?
  둘 째, 오행변극도의 本末과 육기변화도의 숫자 배합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다시 말씀드리면, 육기변화도에서는 辰이 生數이고 戌이 成數인 데, 왜 오행변극도에서는 辰이 水末이고 戌이 水本이 되는 것일까........
  세 째로 지축의 경사로 남방 三離火에 陽의 過亢이 있다는 데, 현실적으로는 남극의 빙하가 북극보다 더 큰 이유를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凡夫의 愚問이지만, 도움말씀을 기다립니다.
kdgjsd 2009.11.29 14:12
첫째 [간지의론(책) 참고]
천간 = 장부 배속 : 갑-담, 을-간, 병-소장, 정-심, 무-위-기-비-경-대장, 신-폐, 임-방광, 계-신
지지 = 경락 배속 : 자-족소음신경, 축-족태음비경, 인-수소음삼초경, 묘-수양명대장경, 진-수태양소양경, 사-수궐음심포경, 오-수소음심경, 미-수태음폐경, 신-족소양담경, 유-족양명위경, 술-족태양방광경, 해-족궐음간경
kdgjsd 2009.11.29 14:20
둘째 진과 술은 생과 성의 경계점으로 진은 생의 끝이면서 성의 시작이고, 술은 성의 끝이면서 생의 시작입니다. 즉 진은 말이면서 본이 되고, 술은 본이면서 말이 됨, 위와 같이 숫자를 부친 것은 본질과 현상을 함께 표현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kdgjsd 2009.11.29 14:30
셋째, 3양2음(양의 과항)은 공전궤도가 우선 원인이 되어 발생합니다. 즉, 지축의 경사는 공전궤도의 변화로 인해 발생합니다(타원과 정원 궤도), 그러므로 지구가 황도를 운행시 28수에 의해 영향을 받는데 현재와 같은 타원궤도를 돌 때 지구는 28수에 의해 북쪽과 남쪽에서 3:2의 인력의 차이로 인해 3양2음(양의 과항)이 발생합니다.
질문과 같이 지구를 12지지에 배속했다고 해서 남극은 양, 북극은 음으로 볼 수는 없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본다면 남극은 적도보다 더 뜨거워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것을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북반구와 남반구를 나눠서 봐야합니다.
simoo 2009.11.30 16:27
오호! 그렇군요. 친절한 답변에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계속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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