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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 37
제목
  손성태 교수님의 강의내용과 관련한 해민족 뿌리역사
글쓴이
  younbokhye
날짜
  2012-02-01
조회
714  
* 손성태 교수님의 강의내용 중 우리 민족의 뿌리를 만주에 맞추는 뉘앙스가 있었는데 매우 잘못된 시각이라 생각합니다.
 
일부 역사학자들이나 역사 매니아들은 우리 민족의 시원을 생존하기도 척박한 사막(서남아)이나 눈 덮힌 히말라 설산의 중앙 아시아로 설정하기도 하는데, 해가 동방에서 뜬다는 순리와 법칙에도 맞지 않고 고고학적으로 전혀 맞지 않는 주장입니다.
 
해민족의 뿌리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해머리땅이며, 해머리땅에서도 1만년사에서 민족의 시왕모가 되는 마고가 다스린 서남해 지역입니다. 마고가 다스린 서남해 지역이 바다가 되면서 그 유적이나 유물이 바다 속에 잠들어 버렸고, 마고전설을 담고 있는 고인돌들로 남은 것입니다. 마고는 3신1체 태양신(하느님)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이자 통치자였습니다.오늘날 당골래 무당(샤먼)의 시왕모가 마고입니다.서해지역의 바다신은 여신할미 마고입니다. 그리고 해민족의 태양조 봉황은 서남해 마한의 꼬리 긴 닭을 의미한다고 [산해경][후한서][삼국지위지]한전에 명확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무리 지역의 백제대향로 문양의 대중화는 [자치통감]에서 기록되어 있지만, 고구려와 전쟁에서 고국원태왕을 전사키고 기세가 오른 근초고대왕 시기에 요동을 거쳐 녹산지역의 부여를 공격하여 지배한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 때 백제의 문양이 보급화되었고, 그 때 백제족의 일부가 아무르강 지역으로 이주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1만년을 전후로 서남해 지역을 다스린
 
당골래 마고는 인류무당 문화의 시조다.
 
마고는 환신(태양신)에게 제사를 지냈고 고인돌전설로 남았다.
 
세계에서 한반도만큼 고인돌이 많은 지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서남해 지역은 한반도 중에서 최다 고인돌 밀집지역이다. 서남해 지역의 고인돌 양식은 땅을 파고 석관으로 묘를 만들어 시신을 넣고 흙을 덮고 바위로 덮고 주변에 돌을 쌓는 석관.적석양식이다. 석관묘.적석양식이 바로 피라미드로 발전하는 것이다. 큰돌이 적은 초원지역의 적석목곽분도 석관이 나무로 바뀌었을 뿐 그 양식은 석관.적석양식을 따르고 있다. 피라미드의 순우리말은 [다 지은 태백산]이였다. 아메리카로 이주하여 맥시코문명을 건설한 고리족이 자신들의 이주역사와 문명건설의 역사를 그림으로 상세히 기록하여 오늘날 우리에게 전해 주는 우리말인 것이다.
 
마고에게 복본을 다짐한 황궁씨가 서남해 북쪽 천산지역으로
 
이주하여 요하지역에 마고여신을 숭배하는 마고문명을 남겼다.
 
황궁씨의 후손 유인씨는 바이칼 지역으로 이주하여 당골래 문화를 남겼고,
 
유인씨의 후손 환인씨는 9환인씨가 바이칼호 동쪽 파나루산(대흥안령산)아래
 
만주지역에 환국을 세우고 마고한국문명을 유라시아와 아메리카로 전파시켰다.
 
환국이후 남하한 환웅씨가 백두산에서 홍익인간이념의 나라를 선포하고
 
신의 도시라는 백두산지역과 요하지역에 많은 적석총 무덤을 남겼다. 적석총은 무덤이다.
 
 
만주를 떠난 해민족은 태양신앙을 거대한 피라미드(우리말:다지은태백)로 남겼다.
아메리카로 이주한 고리족이 남긴 거대한 아즈텍태양신전이나 이집트 피라미드가 그것이다.
 
강가지역이나 평지일수록 백두산을 그리워 하여 거대한 삼각산 모양으로 만든 것이다.
 
해민족은 모태가 되는 해머리땅을 중심으로 만주를 기반으로
 
지나대륙에도 분포하였고, 지나땅의 배달족을 부추겨 치우천황에게 도전한
 
지나땅 배달족의 우두머리 황제헌원을 굴복시키니 이 때부터 지나족과 해민족으로
 
더욱 갈라지게 되었고, 난하와 요하를 경계로 영토전쟁을 벌일 수 밖에 없었다.
 
배달국 커불단(큰해땅) 환웅천황과 곰족의 왕녀사이에서 낳은 단군왕검께서
 
지금의 조양 아사달에서 나라를 세우시고 송화강지역으로 천도하시니 단군조선이다.
 
배달국을 계승한 단군조선은 홍익정치로 동북아와 지나대륙에 덕을 크게 베풀었다.
 
그러나,철제무기의 등장으로 인간들이 권력욕에 눈이 멀면서
 
단군조선은 붕괴되어 고열가 단군이 명령도 먹히지 않게 되었다.
 
칼이 권력이 되는 시대로 접어든 것이다. 덕치의 붕괴였다. 분열된
 
단군조선연방은 홍익덕치와 침략을 방어하는 강한 군사력을 앞세운
 
고구려에 의해 하나가 될 수 있었다.삼국통일은 고구려가 실현한 것이다.
 


단군3조선연방이 붕괴되어 조선유민들이 유입되기 전에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모두 마한(마조선)의 영역이였다.
 
강도.도적.양아치 위만세력과 한나라에게 의해
난하 동쪽지역의 번조선이 상실된 단군조선 이후에
북한지역은 낙랑국.대방국.예.맥 등 망명해 온 번조선
유민들의 나라들이 세워 졌고,남한지역 역시 번조선의
기준세력이 세운 중마한을 중심으로 3한 체제가 되었다.
그러나,마한땅이다보니 진왕과 남3한의 모든 왕들은 마한혈통으로 삼았다.
마한해상세력의 무덤양식은 해가 뜨는 모양의 전방후원분 양식인데,
서남해 지역을 중심으로 한강지역과 일본열도 전역에 분포되어 있다.
백제와 마한인들이 남긴 무덤들이다.
 
2-4세기 부여세력과 흉노선비세력의 남한유입으로 남3한은 백제.신라.가야로 재편되었다.이 때 토착마한세력은 마한열도로 대거 이주하였고, 한반도에서 이주해 온 가야.신라.백제.고구려유민들의 합세로 마한.삼국문화를 형성하였고, 백제멸망 이후 마한열도는 백제천황가 중심의 일본으로 태어난 것이다./윤복현
bkkim46 2012.02.16 07:36
우리 민족이라고 할 때 어느 시점이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민족의 정의인 역사적 경험을 기준으로 본다면 이 경험이 동일할 때는
시대별로 민족의 구성이 많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흉노, 돌궐, 말갈, 글안, 숙신, 예맥, 옥저, 선비, 왜... 등을 보면
1만년 전, 5천년 전, 3천년 전, 2천년 전, 1천년 전으로 볼 때
우리는 어느 선까지를 민족의 동질성으로 포용해야 할까요?

아마도 손교수님은 고리족을 가장 현재의 우리와 동질성이 강하다고 보고
고리족 중심으로 연구하신 것이라고 보면 별 문제가 없지요.
다만 시대적으로 더 거슬러 올라가면
오늘의 몽골, 시베리아, 만주, 중국의 회대지방, 서북지방, 천산 넘어지역의
스탄이라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의 민족성이 우리와 동질성을 많이 가지고 있음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보통 지나족이 우리를 동이족이라고 했는데 그 동이족이 언제 어느 강역을 중심으로
어떤 민족적 동질성으로 구성되어져 왔느냐에 따라서 우리를 어떻게 보느냐하는 거지요.

그리고 특히 민족의 이름을 중국의 기록자들이 자기들 편리한 대로
우리식 발음을 자기들 지나족 발음으로 한자로 마구 써버려서
지금 우리는 민족적 자긍심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그 예가 흉노입니다. 분명히 우리는 스스로 "天孫"이라는 뜻으로
"슌누"라고 하는데 중국인들은 게으르고 마음씨고약한 종이라는
천대적 의미로 "匈奴"라고 써 놓고 오늘날도 자기들이 읽기는 슌누라고 하거든요.

치우천황이 우리 조상이면 중국과 동남아시아에 흩어져 있는
수많은 묘족계열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묘족은 누구한테 물어도 자기 시조는 치우천황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데
조상이 같으니까 그들도 우리민족이잖아요?
younbokhye 2012.02.18 02:07
9천년대까지 올라 가는 요하문명은 한반도문명이라는 사실이 중요함..그러면 요하문명의 뿌리가 되는 한반도문명은 더 올라간다는 사실...고인돌 자체가 8천년까지 올라감..한반도지역은 마고전설이 많은 지역이고, 유전학적으로 1만년을 기준으로 세계 개들의 조상은 동북아 늑대개들이고 동북아 늑대개들의 유전자들 다 가지고 있는 개가 진도의 한국진돗개로 드러난 이상, 태평양 바다속으로 사라진 마대륙의 북서쪽지역에 속하는 서남해 지역이 마땅히 한반도문명의 중심지역일 수 밖에 없음..마대륙문명의 특징인 해양.거석문명지역인 서남해 지역이 한반도지역에서 고인돌들이 세계 최다로 밀집된 지역이고. /1만년 이전은 태평양 마대륙이 문명중심지고, 마대륙이 사라진 1만년이후에는 서남해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와 만주 등 동북아 지역이 문명의 중심지역이고....만주지역에서 떠난 유라시아-아메리카 초원세력은 한반도인들의 먼 후손들인 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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