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그제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고 죽는다하여도.....
살아가면서 때론 당신을 깊숙히 찌를만큼
고통스러운 아픔이 있다하더라도
그 모두가 당신을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하늘의 선물이라 생각하세요...
이겨나가는 힘은 존재케하는 희망,
그리고, 외유내강의 인내와 강인한 의지
아름다운 음악들과 좋은 책들,
생각과 마음이 통하는 사람들,그리고
늘 곁에서 당신만을 사랑하는 사람일 겁니다...
그러나,싸워 이겨야하는 대상은
결국 자기자신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넌 이제 더 이상 아이가 아니야..
정 엄마를 찾고 싶거든 강으로 가라!
- 윤복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