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공중파 방송의 메인 프로그램은 반드시 표준말로 진행합니다.
다만 가끔은 공중파의 오락프로(김제동, 강호동 등^^)에서는 어쩔 수 없이 사투리 진행자가 가끔은 발견됩니다. 그러나 교육, 교양프로그램에서의 진행자는 사투리를 쓰는 진행자이면 이유불문하고 결격사유입니다.
'뉴스프로그램'을 사투리로 진행한다고 상상하면.. 그래서 증산도의 사상과 정신을 설파하는 중심 프로그램에서는 절대 사투리방송이 나가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STB강사의 인력자원의 부족으로 사투리 진리방송이 나가는 걸로 생각됩니다. 이런 문제점을 잘 알고 계실 방송국 측에서도 하루빨리 시정하고자 하리라 생각됩니다.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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