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선배님 밥좀 사주세요. 글쓴이 lkphar 날짜 2008.01.05 02:52
미안합니다.
얼굴도 일면식도 없는데
무례하기 짝이 없읍니다.
선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대사동 농협 금요장터에 잠깐 들렸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무엇을 그렇게 사는지 다들 바쁘더군요.
중국산인지 한국산인지 호두깐 견과류를 많이들 사더군요.
만원에서 만오천원인데도요. 비싼가격이잖아요.
대흥동 타향골식당은 아직도 소를 농장에서 잡는지 모르겠어요?
맛도 좋고 싸고 양도 많이 주던데 아직도 그런가요?
농협 충남본부의 대사동 기획실에 있는 배덕제차장이 제 동기입니다.
 모두 같이 10층 식당에서 막국수나 한그릇  들었으면 하면 어떻겠나 생각해 보았습니다.
선배님 무례를 거듭 용서해 주십시요.
 
 

  주역에서 정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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