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원시반본이란 것에 증산도의 진리가 있습니다 글쓴이 광명 날짜 2019.02.06 04:28


방금 새벽 3시에 한 천지성공 프로그램을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증산도가 분명히 가치가 있는 가르침이며, 알아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개벽이다는 책을 읽고 증산도를 안지가 30년인데,

방금전에야 왜 증산도가 있어야 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이 증산도를 알고 입도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증산도를 이해하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저는 전생에 역사가였던 것같습니다.

안경전선생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 방송시리즈를 모두 보았을 정도입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사가 2천년이 되거나 1천년(규원사화)이 되는 두 가지 역사기록이 있습니다.

환단고기의 단군사는 나중에 고구려시기에 고의적으로 만든 왜곡사서인 것같습니다.

중간에 단군사가 1천년으로 끊기고 열국시대가 되었는데, 고구려에선 중국과 대등한 역사서가 필요하여 만들어진 것이란 생각입니다.

워낙 단군세기나 기타 부분들이 출중하게 만들어져 가치도 함유하고 있기게 무조건 포기할수도 없는 사서입니다.

그러나 규원사화도 약점이 있습니다. 너무 단군이 초라해보인다는 것입니다.

몇달전에 단군임검의 능은 어디인가? 란 글을 썼습니다.


단군임검이 본래의 명칭인데, 다시 인쇄를 하게 되면서 단군왕검으로 임(壬)이 왕(王)으로 비슷하게 바뀌고, 단군왕검으로 읽어버린 것이다. 

삼국유사 파른본에는 분명히 단군임검으로 되어 있다.  

규원사화에서 왕검이 아닌 임검으로 썼으니 분명히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이다. 
단군임검이 제요로 바뀌었다. 즉 부도지에서 즉위하고 지금의 중국 임분시가 옛 평양인데 
이쪽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제요(帝堯)가 된 것이다. 목축이 중심인 단군조선이 남방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농경이 중심이 되어버린 것이다. 

지금 임분시에 제요의 능이 잘 보존되어 있다. 
단군임검의 능이 바로 제요의 능인 것이다. 제요는 임검단군과 유사한 것이다. 
제=임검, 단군=요, 단군(檀君)은 목축사회, 요(堯)는농경사회를 의미한다. 


단군임검때 다시 원나라때처럼 크게 국력이 신장되었으나,  순임금(=가륵단군), 단주(=부루단군) 이 나눠가지면서

중국사와 한국사로 역사가 나뉘어졌다고 생각됩니다. 본래는 하나였을 뿐입니다.


신들이 모든 것을 도와주진 않더군요. 

안경전 선생님의 환단고기 주장에 일부는 반대하는 입장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안경전선생님의 위상을 침해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다들 지켜보는 입장이며, 아래의 일은 되도록이면 간섭하지 않습니다.  위에선 역사를 정확히 알고 있는 분들도 있을 수밖에 없으며

아래에서 오차가 나는 것은 아래에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세상은 윤회하며 완성을 위해 살아가는 것이지요.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재미가 있기도 하며 불행하기도 하며 그래가면서 사는 것인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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