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글로 답변을 달았는데, 뒷부분이 잘려 나가더군요.
그래서 답글로 답변을 달았는데 그것 역시 잘려 나가고 말았습니다.
아마도 덧글이나 답글은 크기에 제한이 있는 모양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많은 글자로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Database의 크기에 제한이 있는듯한데, 그것을 늘려주실 수는 없으신지요?
제목 | 덧글이나 답글은 크기에 제한이 있나요? | 글쓴이 | oceania9 | 날짜 | 2008.04.22 22:03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 | 날짜 |
---|---|---|---|---|
<시청자 게시판> 운영원칙을 알려드립니다. | 박한 | 42662 | 2018.04.12 | |
974 | 사진 사용 문의 | doksuri87 | 2651 | 2016.05.04 |
973 | 개성공단 전면중단의 '섭리착오정책'과 대통령 과도시대 | mojung | 1816 | 2016.05.03 |
972 | 필독 교육부 주관 국가자격증 온라인 무시험 취득 마지막기회 | qkrwlgus34 | 2430 | 2016.05.03 |
971 | 일본 사이타마현 히다카시 고마신사에 ‘고마군’ 창설 1300주년 기념비 | localhi | 3409 | 2016.04.26 |
970 | 단단학회의 연혁과 교리 | localhi | 2444 | 2016.04.17 |
969 | 식민사학과 사이비 역사학 | localhi | 2771 | 2016.04.17 |
968 | 강상원박사님의 의견도 한번 심층있게 방송해 주시면.... [4] | good | 2638 | 2016.04.13 |
967 | 아우내 장터 독립선언서 원본을 찾습니다 | localhi | 3025 | 2016.04.03 |
966 | 아우내 장터 독립선언서를 기초하고 청주고 교가를 작사한 포암 이백하 선생 | localhi | 3201 | 2016.04.02 |
965 | 단군(檀君)은 신화가 아닌 우리 국조(國祖)이다 | localhi | 3019 | 2016.03.31 |
964 | 이덕일 중심 ‘상고사 열풍’에 드리운 정치적 위험성 | localhi | 3613 | 2016.03.28 |
963 | 큰 행사 안내 관련 [2] | hsiiee | 3164 | 2016.03.27 |
962 | 항일독립운동가 이상설 선생의 생애와 업적 | localhi | 2946 | 2016.03.23 |
961 | 민족사학자들을 사이비사학자로 매도하는 소장 강단사학자들 [1] | localhi | 2701 | 2016.03.22 |
960 | 민족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류인식 선생의 생애와 업적 | localhi | 2461 | 2016.03.21 |
959 | 고대 한일관계사 연구의 권위자인 교토대 우에다 마사아키 명예교수의 명복을 | localhi | 3025 | 2016.03.14 |
958 | 민족사학자 박성수 박사의 타계를 애도하며 [1] | localhi | 2588 | 2016.03.03 |
957 | 단재 신채호 선생 순국 80주년을 기념하며 | localhi | 2449 | 2016.02.22 |
956 | 토정 이지함의 생애와 업적 [1] | localhi | 3948 | 2016.02.08 |
955 | 조선 전기 천재 수학자이자 천문학자인 김담의 생애와 업적 | localhi | 3214 | 2016.0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