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은계획하고 보려고 했는데 궁금했던 내용 알게되어 고맙습니다.방송을 통해서 강증산 상제님을 모신 민족이 한민족임을 정확하게 알았습니다.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외곡된 역사를 배우고 진실로 인식하고 있었는지알게되었어요.단군의 역사가 일본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는것,태희 복희 모셔진 사당을 그렇게 허술하게 관리되어있는 환경을 보고 속상하더군요.찬란한 역사왜곡도 부족해 관리도 부족하게,,,방송을 통해 역사공부를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학교다닐때 들리지도않던 경주에 능이 모두 우주에 아름다운 별자리모양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고  놀라웠습니다.세상에 새로운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말씀이 불현듯 들던데요.오늘말씀에 해원시키고 해원시켜도 해결되지 않는 전염병은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도 궁굼하네요.인간과 신명의 한을 풀어야 이 사회 아니 전 인류가 행복할수 있을까요?2천만도 안되는데 700만이 상제님을 알았단  사실이 놀랍습니다.도전 꼭 읽어보고싶어요.꼭 보고싶어요.진리를 만ㄷ나는것이 인간의 가장큰 개벽이라는 말씀 가슴으로 와 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