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처음으로 상생방송을 방금 1시간 정도 시청하며... 글쓴이 cybervip 날짜 2007.11.14 07:02
보이지 않는 강력한 힘들이 제 주위를 감도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m(__)m
 
 

   天將降大任於斯人也 

   必先勞其心志 苦其筋骨 餓其體膚 

   窮乏其身行 拂亂其所爲 

   是故 動心忍性 增益其所不能

 
입도(도기 130년 1월 23일)한 후로부터 전에도 없었고 그 후에도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끔찍하고 혹독한 시련들로 인해 심신이 너무도 흔들려 갈팡질팡했었는데 얼마 전에 위의 글을 보고서야 절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난 해부터 불현듯 늘 뇌리를 떠나지 않던 증조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하여 여기저기 수소문을 통해 위치 파악과 함께 마침내 그 날이 찾아온 것입니다.
 
증산상제 성탄치성 137주년인 지난 10월 29일, 증조부 묘소를 직접 찾았습니다.
 
그 동안 당시 안산 상록수도장에 계셨던 崔學吉 성도님[다이제스트 개벽을 준비하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증산도학생회 권경열 성도님[개벽 실제상황], 고향 후배인 영천 문내도장의 이상록 성도님[천지의 도 춘생추살]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靑竹寒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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