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것에 궁금한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주역에서 그 답을 찾을까 했는데...
양재학 강의에서는 그 답을 찾지 못할 것 같네요...
슬픕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가요?
판은 멋지게 준비가 된 것 같은데
춤꾼은 아직 몸을 더 풀어야 할 것 같네요...
본질을 바로 뚫지 못하고
그저 변죽만 울려 대니....가슴만 답답..
그러나 "첫술에 배부르랴?"는 속담이 있듯이
점점 나아지겠지요....
다음 기회에 더 훌륭한 선생님을 뵐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