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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역사 (2회) - (2) 황도에 담긴 태곳적 비밀
소 개 : 태곳적부터 인류는 행성과 항성을 구분할 줄 알았다.
여기에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천동설 우주관이 등장하게 된다.

서양에서는 낮에 해 뒤편에 있는 별자리까지 알아내 황도십이궁을 정했다.
한편 동양에서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에 바탕을 둔 이십팔수가 정해진다.
밤이 되면 북반구에서는 북두칠성이, 남반구에서는 남십자성이
시각을 알려주는 시계 역할을 했다.

이번 강의에서는 천동설 우주관, 동양의 이십팔수,
서양의 황도십이궁, 북두칠성과 남십자성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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