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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인물 (36회) - 36회 사단법인 한배달 박정학 이사장
소 개 : “한 우물을 파라!” 역경이 닥쳐와도 굴복하지 말고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라는 속담인데요.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있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은 우연한 기회에 한암당 이유립 선생을 만난 이후, 지금까지 한민족 역사 복원 운동에 열정을 쏟고 있는 분을 만나 봅니다. 박정학 사단법인 한배달 이사장이자, 치우학회장님이 주인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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