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개 : |
사람의 욕망은 물질로 충족되지 않는다. 신앙을 통해 영적으로 충만해야 사람은 행복해진다는 마음으로 통일교를 40년 넘게 신앙한 김문목 도생! 20년 전, 증산도에 입도하고 잠시 신앙의 공백기를 가지며 시청했던 상생방송. 방송을 보며 우리의 왜곡된 역사와 문화에 배신감과 분노를 느끼며 바른 역사를 알려야겠다는 사명감 으로 다시 도장을 찾게 된 이광희 도생! 생활 속에서 상생을 실천하는 도장 문화를 만들고 있는 포항 대신도장 김문목, 이광희 도생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