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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요동치는 지구 환태평양의 불의 고리는 오늘도 쉬지 않는다. 4개 판의 경계에 있는 일본 지진과 화산은 점점 강해지고 있고 경주 지진, 포항 지진이 일어났고 약 63만 년 전 화산 폭발지수 8의 옐로스톤 이래 가장 강력한 폭발 946년 화산 폭발지수 7의 백두산! 최근 점점 징후를 보이는 백두산 백두산은 다시 폭발할 것인가? 이제 더 이상 한반도는 지진과 화산의 안전지대가 아니다! 인위적으로 막을 수 없는 자연의 대격변 충남대학교 지질환경과학과 장찬동 교수의 지진과 화산 강의를 들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