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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살릴 생生자 이야기 (35회) - 35회 송성훈 도생
소 개 :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하여 그 선자선손을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도전7:19) 상제님 말씀에서 만물이 열매 맺는 가을개벽기를 맞아 자손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조상 선령신들이 기도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제님을 신앙했던 조상님의 음덕과 인연으로 진리를 만났다는 도생님들의 신앙의 기쁨과 감동을 송성훈 도생에게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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