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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신앙 증산도 시즌2 (19회) - 19회 김준영 성도
소 개 : 17살에 발병한 크론병은 청소년기에 찾아온 제 인생의 첫 번째 충격이었습니다.
스무 살에 저희 가족의 버팀목이었던 아버지마저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습니다.
방황하던 제게 아버지의 보이지 않는 손길이 인도해 준 곳이 바로 증산도였습니다.
상제님 신앙을 통해 불치병으로 알려진 크론병을 완치하고 봉사의 삶을 꿈꾸는 김준영 도생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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