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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대학에서 경영학을 가르치고 계신 이강식 교수는 그동안 환단고기의 진실성을 밝히는 여런 논고를 발표한 바 있다. 그는 삼국유사의 5事조직 부분에서 ‘主’를 술부로 해석해왔던 학계의 통설을 지적하고 술부가 아닌 명사관명임을 밝혔다. 이 증명은 단순히 문헌해석차원의 연구가 아니다. 환국과 배달, 고조선이 실제했던 역사이며, 삼신오제사상을 바탕으로한 국가경영방식임을 밝히는 매우 중요한 연구이다. 이번 강연은 환단고기의 5事조직 기록을 통해 고대 삼성조시대가 실재했던 역사임을 밝힌다 |